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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중물 독서 시리즈  

보이텔스바흐 수업: 교실에서 시작하는 민주시민교육
저자 : 학교도서관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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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정치교육과 전 세계 민주시민교육의 규범으로 자리 잡고 서울형 민주시민교육 논쟁 수업의 기반으로 국내에 소개된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현장의 교사들이 우리 현실에 맞게 수업 모형으로 개발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한 경험을 담은 책. 

교실에서 아이들과 했던 논쟁 수업의 생생한 10가지 사례와 31가지 주제를 소개하며 그동안 개념과 외국 사례 소개가 주를 이룬 민주시민교육의 담론을 현장으로 가져왔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  

민주시민교육, 지금 필요한 것은 원론이나 철학이 아니라 실천 사례이다. 


18세 선거권 도입, 달라지는 교실

학교가 열린 사고의 안전지대가 되어줄 때 학생은 비로소 민주시민으로 성장해갈 수 있다. 우리 아이들의 자유로운 토론과 참여 의식을 고취시키는 데 시기적절한 수업.


참여와 실천을 배우는 논쟁 학습

아이들의 삶과 연결되는 내용, 다양한 의견의 존중, 근거에 입각한 합리적 사고 훈련, 실천적 행위 역량이 모든 것이 담긴 보이텔스바흐 수업을 통해 아이들은 참여와 실천을 배운다.


초중고 과목별 교육과정 연계

초중고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설계는 사회, 도덕은 물론, 국어, 과학, 창체, 체육 시간에도 논쟁 수업이 가능함을 보여준다. 각 사례를 통해 교사의 역할과 적절한 개입 기준에 대한 고민의 실마리도 찾을 수 있다.


통일된 미래를 살아갈 아이들을 위한 지침서

대립이 아닌 존중을, 불평이 아닌 실천을 가르쳐주는 새로운 교수-학습 방법. 급변하는 사회 환경에 대비할 수 있도록 교육이 나서야 한다. 수업이 달라져야 학교와 사회가 달라진다.  


|추천의 말| 

"학교 현장에서 보이텔스바흐 합의 원칙에 입각하여 민주시민교육을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해 확실한 방향성을 제시하고 있어 의미가 큽니다. 통일된 우리나라의 미래를 바라보며 교육을 준비하는 자발적 연구모임이 인천에 있다는 것이 교육감으로서 자랑스럽고 뿌듯합니다. 이 책이 학생들을 실천하는 민주시민으로서 자라도록 교육하는 데 지침서로 활용되길 기대해 봅니다. " _인천광역시교육감 도성훈

 

"1976년 이루어진 보이텔스바흐 합의는 독일 정치교육의 원칙으로 자리매김하였다. 20세기 독일이 경험했던 정치사회적 극단주의에 대한 반작용이자 민주주의는 저절로 얻어지는 것이 아니며 이에 대한 교육이 필요하다는 뼈저린 체험에서 우러나온 결정이었다. 현재의 한국 사회 그리고 우리의 교육 현실을 감안해 볼 때 이 책의 발간은 매우 소중한 작업이며 우리 사회에 빛과 소금의 역할을 분명히 할 것이다."

_한스 자이델 재단 한국사무소 사무국장 김영수


|저자 소개|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

보이텔스바흐 수업연구회는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고민하는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2016년 8월 한스 자이델 재단의 초청으로 독일 정치교육원을 방문하면서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접하게 되었고보이텔스바흐 원칙이 독일 학생들의 민주시민의식 형성에 큰 역할을 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우리 연구회는 그 이후 보이텔스바흐 원칙을 우리나라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수업 모형을 개발하고수업에 적용한 생생한 사례를 관심 있는 선생님들과 공유해오고 있습니다

보이텔스바흐 수업은 2020년 만18세 선거권 도입에 발맞춰 교실에서 새로운 변화의 시작을 이끌 것입니다그리고 이 책을 통해 제대로 된 민주시민 의식이 야금야금 교실에서 시작되길 희망합니다.

 

강구섭(전남대학교 교수김경옥(인천장수초등학교 교사배수아(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사)

유충열(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연수원 교육연수부장윤수정(인천석천초등학교 교사)

윤자영(인천공항고등학교 교사장준철(동인천고등학교 교사최윤아(인천동양중학교 교사)

최은미(인천광역시교육청 장학관최찬혁(인천동막초등학교 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