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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45 [ 날짜순 / 조회순 ]
책, 독서에 관한 책 100[3/3] (2020년 01+02월호) 310 hits.
더 맛있는 독서를 위한최윤정 서울 삼성고 사서교사 책 수난시대다. 쉽게 단정하지 말라고? 당장 거리에 나가 보자. 핸드폰에 시선을 고정하고 있는 사람은 헤아릴 수도 없이 많지만, 종이책을 손에 든 사람은 한 손으로도 다 꼽을 수 있다. 궁금한 게 생기면 책보다는 유튜브를 먼저 떠올리는 시대다. 독서라는 복잡·…
책, 독서에 관한 책 100[2/3] (2020년 01+02월호) 329 hits.
책을 사랑하게 만드는 책 민호기 대구동부고 국어교사 아직은 겨울. 밖에 나가서 놀기에는 춥고, 안에서 스마트폰만 만지작거리는 건 내 사고의 깊이에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거기다 기하급수적으로 매일같이 커지는 정보의 바다를 하루에 몇 번이나 넘나들며 하루를 살아가는 우리들은 내가 누구인지, …
책, 독서에 관한 책 100[1/3] (2020년 01+02월호) 341 hits.
  인간과 책의 공존에 힘쓰는 사람들김순필 경북 예천초 사서교사 책이라는 물건은 참으로 공평하다. 많은 책을 소유해도 읽지 않으면 자기 것이 되지 않는다. 가진 자의 것이 아니라 읽는 자의 것이다. 간혹 읽기 전과 읽은 후 생각이 달라지거나, 곱씹어 생각하게 하는 책을 만나면 책이 가진 힘에 놀라…
작가와의 만남, 어떻게 할까? [3/3] (2019년 12월호) 472 hits.
  작가와의 만남은 특별한 경험이다. 독자는 작가와의 만남을 통해 책에서 얻은 지식을 더 확장시킬 수 있을 뿐더러, 몰랐던 작가의 매력을 발견할 수 있다. 나아가 마음과 마음이 마주쳐 새로운 열정이 일어나게 한다. 결과적으로 독자는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게된다.학교에서 접한 첫 작가와의 만남은 고…
작가와의 만남, 어떻게 할까? [2/3] (2019년 12월호) 387 hits.
  종이책을 읽는 일은 간접 경험이지만 사람책을 만나는 일은 직접 경험이 된다. 그래서 작가와의 만남은 이야기의 탄생 배경이나 뒷이야기, 숨은 의미를 작가의 목소리로 생생하게 들을 수 있는 살아있는 독서 체험이라고도 할 수 있다. 그러나 사서인 내가 직접 진행하는 것이 아니라 강연자를 모셔서 시간을 채…
작가와의 만남, 어떻게 할까? [1/3] (2019년 12월호) 499 hits.
    학교도서관 행사를 기획하다 보면 항상 하는 고민이 있다. 양과 질을 어떻게 채울 것인가. 사실 어느 쪽에 우위를 두든 큰 의미는 없지만 나는 소규모 행사를 알차게 꾸리는 것에 더 매력을 느끼는 편이다. 여기서 ‘알차게’란 참여자의 70% 이상이 “하길 잘했다”라고 말하는 것에 목표를 둔다는 뜻…
[특집] 알 듯 말 듯 사서 고생 [3/3] (2019년 11월호) 532 hits.
 자주 듣는 말들“책 많이 읽겠어요.”단연 가장 많이 듣는 말. “저도 그럼 좋겠어요.” “재미있는 책 뭐예요?”“재미있는 책 좀 추천해 주세요.”‘재미’라는 어려운 말. “재미? 요즘 인문학이 참 재미있던데…” 하면 “그거 말고 재밌는 거요.”라고한다. 각자의 재미가 이렇게 다르다. 그러니 ‘어떤 재미…
[특집] 알 듯 말 듯 사서 고생 [2/3] (2019년 11월호) 333 hits.
  도서관은 사람과 책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 실행기관이다. 문헌정보학 전공자라면 문헌정보학 개론 첫 시간에 배웠을 기본 개념이다. 이런 도서관에서 사람과 책을 연결하는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는 사람이 바로 사서이기에, 사서라면 누구나 이용자를 최대한 만족시키고 정보 서비스를 제공해야 한다는 사명…
[특집] 알 듯 말 듯 사서 고생 [1/3] (2019년 11월호) 415 hits.
   #사서의 직업병국립국어원의 표준국어대사전에 따른 직업병의 정의는 “한 가지 직업에 오래 종사함으로써 그직업의 특수한 조건에 의하여 생기는 병”이라고 한다. 어떤 직업이든 그 직업이 가지는 특성을 반영하는 크고 작은 직업병이 생기기 마련이다. 흔히 주위를 보면 교사들은 장시간 서 있기 때문…
[특집] 책방은 책놀이터니까 [3/3] (2019년 10월호) 529 hits.
  #제주 풀무질   서울 성균관대 근처에서 인문과학서점으로 3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자리를 지켜왔던 책방 풀무질이 제주로 내려왔다. ‘제주 풀무질’로 새롭게 문을 연 책방에서 책방일꾼 풀벌레(은종복)는 제주 사람들과 함께하는 새로운 모임들을 꿈꾼다. 인문학 모임을 비롯해서 조각보 모임, 독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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