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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932 [ 날짜순 / 조회순 ]
[모아 읽는 책] 오늘도 배고픈 우리, 책으로 보는 음식 이야기 (2019년 04월호) 310 hits.
고정원, 김윤나, 최지희 구립 구산동도서관마을 사서 우리가 매일 같이 먹는 밥과 간식들은 일상 속에서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이다. 세상엔 맛있는 것이 너무 많고, 우리는 항상 배고프기 때문이다. 그래서 모든 주제와 궁금한 것은 무엇이든 담겨 있는 책에서 ‘음식’을 찾아보기로 했다. 어떤 재료들이 만나 맛있는…
[요즘 책들] <SIMPLY Vol.1 Closet>,『나와 승자』,『디디… (2019년 04월호) 243 hits.
    <SIMPLY Vol.1 Closet>심플리 편집부|심플리 매거진 봄이 오면 대청소를 하곤 한다. 어릴 적부터 그렇게 해온 탓에 한 해 동안 잘 사용하지 않으면서도 우발적으로 사 모았던 물건들이 쓰레기통으로 향한다. 다른 물건들은 쉽게 정리하곤 하지만 옷장 정리는 어렵기만 하다. 옷장 정…
[어른도 그림책!] 그림 바다 속 언어들 (2018년 10월호) 634 hits.
  홀라홀라 추추추카슨 엘리스 지음|김지은 옮김|웅진주니어|2017정원사로 일하며 그림책을 만드는 작가 카슨 엘리스의 작품이에요. 관찰한 대상을 온전히 그려내는 일도 쉬운 일은 아니죠. 그런데 이 작가, 관찰 대상의 언어를 인간의 문자로 옮기는 시도를 했어요. 식물들 곁에서 수다를 떨고 제안을 하며 노…
[요즘 책들]잠깐 애덤 스미스 씨, 저녁은 누가 차려줬어요? 외 1851 hits.
  “애덤 스미스가 『국부론』을 집필할 당시 푸줏간 주인, 빵집 주인, 양조장 주인이 일하러 가기 위해서는 그들의 부인, 어머니, 혹은 누이들이 하루 종일 아이들을 돌보고, 청소하고, 음식을 만들고, 빨래하고, 눈물을 훔치고, 이웃과 실랑이를 해야 했다.”(31쪽) 전국의 어머니들이 입이 닳도록 하는 말이 있다…
[요즘 책들] 『버섯 소녀』외 (2017년 11월호) 1379 hits.
세상의 많은 것들이 크고 명징한 것들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낼 때, 오히려 반대로 곧 사라질 듯 아련한 존재감으로 우리의 마음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다. 대부분의 시가 그렇지만 어떤 동화들도 그렇다. 『버섯소녀』는 그런 그림책이다. 매끄럽지 않은 질감, 서로 조금만 스쳐도 큰 소리가 나는 종이로 만들어진 작은 책. …
[요즘 책들]연필의 고향 외 (2018년 03월호) 1119 hits.
    학교를 졸업한 지 오래되었지만 3월은 여전히 새 학기의 떨림으로 남아있다. 새 학년에 새 친구를 만나던 날을 생각하면, 누구랑 앉아야 할지 점심시간에 함께 밥 먹을 친구는 있을지 겁나기도 했다. 아껴두었던 새 연필을 꺼내서 공들여 깎고 새 공책에 학년 반 번호 이름을 또박또박 적고 잠들었던 밤…
[요즘 책들]<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원했던 삶의 … (2018년 04월호) 869 hits.
    ‘로컬숍 연구 잡지 브로드컬리’는 서울의 3년 이하 빵집들을 다룬 1호와 서울의 3년 이하 서점들을 다룬 2호, 3호까지 심도 높은 인터뷰를 통해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최근 발행된 <제주의 3년 이하 이주민의 가게들: 원했던 삶의 방식을 일궜는가?>는 제주도에서 오픈한 카페, 민박, 서점, 빵…
[모아 읽는 책]그래도 삶은 계속된다! (2018년 06월호) 806 hits.
청소년들은 때때로 여러 역할과 관계 속에서 힘겨운 날들을 보낸다. 아이들이 속상한 일이 있을 때나 괜히 울적할 때 말한다. “오늘은 슬픈 책이 보고 싶어요. 읽으면 그냥 펑펑 울 수 있는, 아니면 그냥 슬픈 책이요.” 아이들은 주인공이 극한 상황에서 날마다 힘겹게 견뎌내는 이야기나 극적인 일들을 겪고 있는 이야기…
[요즘 책들] "희망을 버려요"외 (2018년 07+08월호) 1715 hits.
    내 마음을 들여다볼 때 연민하지도 냉소하지도 않고, 담담하게 관조할 수 있다면 그때 우리는 마음의 밑바닥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을까? 이 책은 쓸데없는 희망을 버리라고 이야기하지만 희망을 비웃지는 않는다. 대신 희망이라는 이름으로 각자의 마음속에 쌓아둔 위시리스트가 나를 더 힘겹게 …
[요즘 책들]'산산죽죽'외 (2018년 12월호) 538 hits.
 이 책은 그림으로 기억을 기록하는 임나운 작가가 처음으로 독립출판으로 제작했던 책인 『여기부터』(서현범, 임나운)에 수록되었던 서현범 작가의 단편소설 「산산죽죽」을 원작으로 한 만화다. 죽음 이후의 이야기를 상상한 이 만화는 한 사람이 죽은 이후에 남겨진 이들의 하루와 비워진 자리를 지켜보며 삶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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