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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도서전시]사서의 내일을 꿈꾸게 하는 이야기들 -오세림(상명대 문헌정보학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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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7-05 14:53 조회 4,733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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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사람은 기록을 축적할 수 있게 되었다. 수만 권의 책이 수만 명에게 전달되었고, 세상에는 다양한 정보와 기록들이 넘쳐 났다. 자연스레 이 책들을 관리할 공간과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으니, 바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이다. 책은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움을 주고, 여행을 떠나게 한다. 그런 책이 모인 도서관은 말 그대로 모험의 장소이자 지식의 보고다.
도서관을 단순히 책이 쌓인 곳, 공부하는 곳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도서관은 그런 고리타분한 공간이 아니다. 도서관은 늘 이용자를 향해 조용히 말을 건다. 그리고 그 도서관에 매료되어 사서에 관심을 갖게 되는 사람들이 있다.
사서에 관심을 갖는다면 반드시 거쳐야 할 일이 있다. 바로 이해하기다. 앞으로 소개할 책들에는 도서관과 사서의 이야기들이 등장한다. 세계 곳곳의 도서관 모습을 소개하기도 하고, 다양한 곳에서 일하는 사서들의 모습도 보여 준다.때로는 사서가 직접 자신의 경험과 이야기를 담기도 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이 바라보는 도서관에 대해 다루는 책도 있다.
이 책들은 사람들이 각자 꿈꾸는 도서관과 사서의 모습을 그리게 한다. 때로는 동기 부여를 주는 나만의 명언도 숨어 있다. 사서와 도서관이라는 매력적인 존재가 담긴 이 책들이 학생들의 꿈 씨앗에 물과 햇빛을 주어 꽃 피울 수 있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오세림 상명대 문헌정보학과 1학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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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서관에서 길을 묻다』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모임 지음|우리교육|2009
학교도서관 담당 선생님들의 유럽 도서관 견문록! 열 명의 선생님들이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을 여행하며
유럽 도서관의 역사와 더불어 독서 문화, 교육, 사서에 대해 각자 솔직하게 풀어냈다. 여행길에 함께 오른 두 학생
의 글도 실어 다양한 시각을 담았다.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
최정태 지음|한길사|2011
도서관과 책, 환경의 아름다움을 강조하며 직접 보고 느낀 도서관의 아름다움과 이야기들을 담은 책. 사서를 꿈
꾸는 이라면 도서관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며 그곳에서 일하는 자신의 모습을 상상할 수 있을 지도.
 
『지상의 위대한 도서관』
최정태 지음|한길사|2011
『지상의 아름다운 도서관』과 자매 같은 책. 도서관들이 하나같이 아름다움과 위대함을 동시에 가지고 있다며
자신이 다녀오고 느낀 도서관을 사진과 글로 담아냈다. 독자들에게‘ 너도 한번 가 봐, 아직도 우리가 모르는 아
름다움이 많은 걸’ 하고 말하는 것만 같다.
『도서관 산책자』
강예린, 이치훈 지음|반비|2012
책을 사랑하는 건축가들의 도서관 기행문. 그들이 느낀 유기체로서의 도서관을, 그들의 시각으로 색다르게 해석
했다. 특색 있고 다양한 주제를 가진 도서관들을 소개하고 각각 도서관들과 관련된 인터뷰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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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쉿, 조용히!』
스콧 더글러스 지음|박수연 옮김|부키|2009
스콧은‘ 더 나은 내일로 가는 다리’가 도서관이라고 깨닫고 문헌정보학의 길에 발을 들여놓게 된다. 책이 좋아 사
서가 된 스콧이 서서히 이용자를 위한 사서로 성장하는 흐름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진정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에 대해 고민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다.
『사서가 말하는 사서』
이용훈 외 지음|부키|2012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공공도서관부터 어린이 도서관, 대학도서관, 심지어 이런 곳까지 사서가? 다양한 곳에서 활
동하는 사서들 모습을 발견할 수 있게 하는 책. 사서와 문헌정보학과을 알기 위해 읽는 첫 책으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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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자를 왕처럼 모시진 않겠습니다』
박영숙 지음|알마|2014
도서관을 찾는 사람은 모두 이용자이기만 할까? 도서관의 공공성을 살릴 방법은 없을까? 기존 도서관들과는 사
뭇 다른 느티나무도서관. 박영숙 관장의 도서관 운영 철학과 다양한 사례를 실은 이 책을 본다면 살아 있는 도서
관의 모습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
『작은도서관이 아름답다』
김소희 외 지음|청어람미디어|2013
최근 빠른 속도로 작은도서관이 늘어나고 있다. 작은도서관 운영 원칙과 철학을 이야기하고자 한데 모인 저자들은
책 한 권에 작은도서관의 개념, 재정, 활동 등 모든 것을 정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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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친구들 이야기』
여희숙 지음|서해문집|2010
도서관이 좋아서 도서관 운영과 활동을 돕기 위해 모인 사
람들이 있었으니, 바로‘ 도서관 친구들’이다. 이 책은 지역 주
민들이 책과 인연을 맺을 수 있도록, 사서와‘ 도서관 친구’
들이 함께 도와가며 도서관을 만들어가는 모습을 담았다.
 
『나는 런던에서 사람 책을 읽는다』
김수정 지음|달|2009
‘리빙 라이브러리’는 저마다 개성을 가진 사람들이 한 권의
책이 되어 독자들이 도서 목록을 보고 사람 책을 대출하여
편견과 선입견을 없애도록 기획한 행사. 저자는 리빙 라이브
러리 행사장에서 만난 15명의 사람 책과 나눈 이야기를 진
솔하게 썼다.
『도서관 옆집에서 살기』
박은진, 박진형 지음|인물과사상사|2015
도서관 바로 옆집에서 살면 어떤 기분이 들까? 실제로
도서관 옆집에 사는 가족이 있다. 도서관을 통해 성장
하는 모습을 부부가 사이좋게 서술해 가며 독자들에게
도서관 나들이를 추천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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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서관에서 생긴 일』
귀뒬 지음|신선영 옮김|문학동네|2004
글쓰기가 싫은 평범한 중학생 기욤은 좋아하는 여자인 이다를 위해 책 속으로 거침없이 뛰어든다.『 레미제라
블』의 가브로슈 등 문학 작품 속 모험은 기욤에게 어떤 영향을 끼칠까? 독자에게 모험을 선물하는 책들이 모
인 도서관에서 자연스레 독서와 글쓰기를 권하는 책.
『도서관 책 도난 사건』
이언 샌섬 지음|이윤혜 옮김|뜨인돌|2012
드디어 정식 사서가 되어 북아일랜드로 건너왔더니, 도서관이 폐쇄되었다. 겨우 이동식 도서관을 운영하라는
제안을 받아들였더니 어라, 한 권의 책도 남아있지 않다면? 갓 부임한 소심한 사서, 이스라엘의 책 찾기 고군분
투기.
『도서관의 주인 1~10』
시노하라 우미하루 지음|대원씨아이|2012
무뚝뚝하지만 속내는 친절한 사서 미코시바는 이용자들에게 책을 연결해 주고, 이용자들은 책을 통해 치유
받는다. 이 만화는 사서의 역할 등 현실적인 도서관과 사서의 모습을 그려 냈다. 책 끄트머리에 용어집까지 곁
들어 사서에 관심이 있다면 읽기 좋겠다. 힐링은 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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