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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읽기 책 그리기] 히든 피겨스 (2019년 04월호) 254 hits.
미투’와 ‘페미니즘’. 2019년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친숙한 단어들입니다. 여성에 대한 이야기들, 여성을 대하는 차별적 태도와 여성의 성을 물신화하는 것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어느 때보다 높아진 요즘입니다. 문학계에서도 여성의 이야기를 다룬 소설들이 인기를 입으며 대중들로 하여금 여성의 삶을 들여다보게…
[사서의 서재]우리 오늘은 이 책 읽을까? (2018년 12월호) 567 hits.
1.『202 식물도감 야생화』 서정근, 장은옥 지음|수풀미디어길을 가다 들풀의 이름을 묻는 아이에게 하나씩 이야기해 주다가, 번뜩“ 같이 찾아볼래?” 하며 선택한 책이다. 작은 크기의 도감으로 다양한 풀과 꽃들의 색상, 잎맥 등을 살펴보며 이름을 찾게 해주어 더욱 좋다.특히 캠핑이나 나들이를 좋아하는 가족들은 꼭…
[모아 읽는 책] 우리가 만난, 특별히 사랑하는 작가들 (2018년 11월호) 576 hits.
      권정생권정생 선생님이 살아계실 때 운 좋게 뵐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안동 조탑리에 있는 선생님 댁을가면서 얼마나 떨렸는지 모른다. 집은 방 하나, 마루 하나가 전부였고, 그 안은 책으로 가득 차 있었다. 선생님은 건강이 좋지 않으셔서 오래 앉아 있지 못하셨다. 선생님은 작품만큼이나 …
[영화 읽기 책 그리기] 내가 살아온 발자국, 내가 살아갈 발자국 (2018년 11월호) 544 hits.
삶을 똑바로 바라보기조지나는 하룻밤 사이에 아빠와 집을 잃었습니다. 아빠는 달랑 동전 꾸러미 세 개와 1달러짜리 지폐가 들어있는 마요네즈 통을 남기고 혼자 떠나버리고, 엄마와 조지나, 남동생 토비는 밀린 집세를 내지 못해 집에서 쫓겨납니다. 조지나, 토비, 어머니 세 명은 낡은 차에서 하루하루 살아갑니다. 햄버…
[그냥 재밌는 책] '폭스 밸리' 외 (2018년 09월호) 631 hits.
  그 상자는 열렸을까?스완지에 있는 소프트웨어 회사에 근무 중인 매튜는 런던에 위치한 동종업계에서 더 좋은 대우를 해주겠다며 스카우트 제의를 해오자 당장 런던으로 가자고 아내 바네사에게 말한다. 하지만 스완지대학에서 문학을 가르치는 바네사는 그렇게 되면 지금껏 다져온 모든 인간관계와 학교의 두터…
[사서의 서재] 잠 못 드는 밤, 꿈꾸기 위한 나만의 서재 (2018년 09월호) 630 hits.
  『끝없는 이야기』 미하엘 엔데 지음|허수경 옮김|비룡소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완벽한 이야기가 아닐까.『 모모』의 미하엘 엔데 작가 책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책이고, 그의 역작이라 생각한다. 책을 통해 보여 주는 모든 상상력이 이 안에 보물처럼 숨어 있다. 어릴 때도, 어른이 되어서도 이유 없…
[영화 읽기 책 그리기] 너와 나의 무한대의 시간을 살아간다는 … (2018년 07+08월호) 923 hits.
나는 수류탄이야 여주인공 헤이즐은 열세 살 때 갑상선암 판정을 받았습니다. 암이 폐로 전이되고 폐렴이 오고 폐에 물이 차면서 죽을 고비를 만나지만 다행히도 살아납니다. 암환자의 70퍼센트에게 효과가 없다는‘ 팔란키포’라는 신약이 기적적이게도 헤이즐에게는 효과가 있어 더 이상 암이 전이되지 않는 상태로 …
[영화 읽기 책 그리기]오월의 광주는 지금 여기에도 있다 (2018년 06월호) 828 hits.
    영화 <화려한 휴가>와 <택시운전사>,소설 『소년이 온다』거의 십년이라는 간극을 두고 5.18을 다룬 상업영화 두 편이 개봉했습니다. <화려한 휴가>(2007)와 <택시운전사>(2017)는 1980년 5월의 광주민주화운동을 다뤘다는 점에서 그 맥을 같이합니다. 영화가 다루는 포커스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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