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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69 [ 날짜순 / 조회순 ]
[테마도서전시] 길 위에 사람이 있다 (2016년 09월호) 2098 hits.
김혜원 학교도서관 문화살림 길은 길다. 그 끝을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길은 모험이다. 길 위에 있다는 것은 모험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다. 길은 떠남의 시작점이기도 하지만, 돌아옴의 도착점이기도 하다. 길은 두 공간을 연결시키는 동시에 분리시키는 기능을 한다. 길은 단순히 공간의 개념만은 아니다. 길…
[테마도서전시]사서의 내일을 꿈꾸게 하는 이야기들 -오세림(상… (2016년 07+08월호) 2460 hits.
인쇄술이 발명되면서 사람은 기록을 축적할 수 있게 되었다. 수만 권의 책이 수만 명에게 전달되었고, 세상에는 다양한 정보와 기록들이 넘쳐 났다. 자연스레 이 책들을 관리할 공간과 사람이 필요하게 되었으니, 바로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이다. 책은 사람으로 하여금 새로운 지식을 알려주기도 하고 때로는 즐거움을 주고…
십대들의 연애와 성 <키싱 마이 라이프> VS <제니, 주… (2016년 06월호) 2729 hits.
십대들의 연애와 성性 『키싱 마이 라이프』 vs <제니, 주노>   조수진 서울 관악중 사서   5월 11일이 무슨 날인지 아시나요? 가정의 달이라 불리는 5월에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날이 있다는 건 알아도, 입양의 날이 있다는 건 잘 모를 것입니다. 11일은 바로 입양의 날입니다. 지금도 많은 아…
지은이・편집자가 독자에게 (2015년 09월호) 2832 hits.
대한민국 원자력발전소 기행 신혜정 『왜 아무도 나에게 말해 주지 않았나』 저자     우리나라에는 24기의 원자력발전소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생산된 전력은 국내 전기의 30%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나라의 어느 지역에 얼마나 있는지, 어떻게 생산되어 송전하는가를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
그냥 재밌는 책 (2015년 09월호) 3338 hits.
가장 기괴한 요리 미스터리   혹시 ‘엘러리 퀸 미스터리 매거진’이라고 들어보셨는지. 미스터리 작가인 엘러리 퀸이 1941년에 창간했으며 “세계 최고의 미스터리 매거진”이라는 스티븐 킹의 상찬이 무색하지 않을 기라성 같은 소설가들이 자신의 작품을 선보인 바 있는 잡지다. 한국의 거의 모든 채널을 석권한 …
[테마도서전시]가족에 관한, 가족과 함께 읽으면 좋은 책 (2015년 09월호) 4207 hits.
‘소원을 말해봐’라고 말했어요. 일 년 중 가장 크게 뜬다는 정월대보름 달을 보고요. 어디 그뿐인가요? 해가 바뀌는 새해 첫 날, 떠오르는 해를 보고도 말해 보라 했어요. 작은 연못에 놓인 소원 항아리에 동전을 넣을 때도 마음을 가득 담아 말하라 했어요. 그러고는 물었어요. “뭐라고 말했어?” 우리 친구들이 무슨 …
[게으른 사서의 띄엄띄엄 책 읽기]살‘맛’ 나게 하는 책들 (2015년 09월호) 3552 hits.
이영주 서울 연가초 사서교사   탐식의 시대나는 진짜 많이 먹고 뭐든 가리지 않고 잘 먹는다. 도서관에서 근무하다가도 피로가 몰려오고 컨디션이 저조할 때면 요리책을 즐겨 본다. 완성된 요리를 보며 그 음식을 먹는 상상을 하는 걸 무척 즐긴다. 요리책뿐만 아니라 『미스터 초밥왕』 같은 요리 만화책들 그리고…
[나와 청소년문학]애들은 가라? 애들도 다 안다! (2015년 09월호) 3293 hits.
박상률 소설가   예전에 시골 장터나 도회의 빈 터에서 늘 볼 수 있던 풍경 하나가 떠오른다. 이른바 ‘약장수’가 전을 펼쳐 놓고 약을 팔기 위해 갖가지 볼거리를 ‘묘기 대행진’하듯 보여주던 모습이다. 그때 약장수는 곧잘 ‘애들은 가라!’는 말을 내뱉으며 손사래를 쳤다. 약장수 처지에서 보면 구매력이 없…
[기획자가 독자에게]“앨리스, 150번째 생일을 축하해!” (2015년 07+08월호) 3470 hits.
송미경 사파리 출판사 편집자   아마 ‘앨리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디즈니 만화영화든, 어린이용 축약본이든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접해 보았을 테지요. 연신 늦었다고 외치는 하얀 토끼, 무서운 얼굴로 명령을 내리던 하트 여왕, 긴 담뱃대를 문 수상한 애벌레까지…
[옮긴이가 독자에게]아나이스와 사만다의 기적 같은 이야기 (2015년 07+08월호) 2936 hits.
정영수 번역가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8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게다가 그 사람이 자신과 쌍둥이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태어나자마자 헤어져 각각 프랑스와 미국으로 입양되었다가 페이스북을 통해 26년 만에 만난 한국인 쌍둥이 자매 아나이스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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