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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61 [ 날짜순 / 조회순 ]
[기획자가 독자에게]“앨리스, 150번째 생일을 축하해!” (2015년 07+08월호) 3129 hits.
송미경 사파리 출판사 편집자   아마 ‘앨리스’를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디즈니 만화영화든, 어린이용 축약본이든 어린 시절 누구나 한 번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접해 보았을 테지요. 연신 늦었다고 외치는 하얀 토끼, 무서운 얼굴로 명령을 내리던 하트 여왕, 긴 담뱃대를 문 수상한 애벌레까지…
[옮긴이가 독자에게]아나이스와 사만다의 기적 같은 이야기 (2015년 07+08월호) 2624 hits.
정영수 번역가   나와 똑같이 생긴 사람이 8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곳에 살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 게다가 그 사람이 자신과 쌍둥이 형제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면? 태어나자마자 헤어져 각각 프랑스와 미국으로 입양되었다가 페이스북을 통해 26년 만에 만난 한국인 쌍둥이 자매 아나이스와 …
책공간을 여행하다_ 서점에 관한 에세이와 여행기 (2015년 07+08월호) 3148 hits.
외국으로 여행을 떠날 때마다 빼놓지 않고 들르는 곳이 있다. 바로 서점이다. 비행기를 타기 전부터 애써 서점의 정보와 주소를 치밀하게 준비할 필요는 없다. 세계 각국 어느 도시를 가든 약간의 주의를 기울인다면 한 번쯤은 서점을 스쳐 가기 마련이니까. 하다못해 공항의 지루한 대기시간을 보내기에 제격인 장소 역시 …
[게으른 사서의 띄엄띄엄 책 읽기]책 읽기의 욕구 5단계 (2015년 07+08월호) 3344 hits.
이영주 서울 연가초 사서교사   ‘매슬로우의 욕망 5단계’처럼 삶의 굴곡을 따라 책 읽기의 욕망이 변해가는 걸 경험해 왔다. 사람마다 다를 수 있겠지만 내가 경험한(어떤 이론에 근거한 게 아니라) 책에 대한 욕망의 변화를 단계별로 정리해 보았다. 단계별로 오르락내리락하기도 하고 한꺼번에 충족되기도 했다.…
[나와 청소년문학]놀이로 배우는 세상 (2015년 07+08월호) 2553 hits.
박상률 소설가   공자의 『논어』에 이런 말이 있다. “知之者 不如好之者 好之者 不如樂之者”, 즉, “아는 사람은 그걸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 좋아하는 사람은 그걸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라는 말. 여기선 학문, 즉 배움을 두고 한 말이겠지만, 나는 학문 아닌 다른 것에도 두루 적용되는 말이라고 생각한다.…
[지은이・편집자가 독자에게]페이션트 제로를 아시나요? (2015년 06월호) 3236 hits.
    박윤아 '도서출판 다른’ 편집자    모든 전염병에는 최초 감염자가 있습니다. 작은 마을에서 대여섯 명의 사망자를 내고 조용히 사라진 전염병에도, 수천 명의 사망자를 내며 전 세계로 무섭게 번져 나간 전염병에도 병마다 원인과 증상이 달라도 모든 전염병 유행에는 처음 그 병에 걸린 첫 …
[지은이・편집자가 독자에게]자기감정의 주인 되기 (2015년 06월호) 3021 hits.
채인선 ‘인성의 기초를 다지는 감정교과서’ 저자   이 시리즈의 전신은 2006년에 선보인 ‘아름다운 감정학교’ 시리즈입니다. 이번에 개정판을 내게 된 것은 감정을 익히고 경험하는 데 있어서 네 가지의 단계를 두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감정이 단순히 감정에서 그치는 것이 아님을 강조하기 위해 ‘인성의 기초…
[그림 담은 책]인도에서 건너 온, 핸드메이드 그림책 (2015년 06월호) 3504 hits.
피노 ‘피노키오 책방’ 주인   종이책을 인쇄하기 위해서는 기계에 대한 의존이 절대적이다. 하지만 이번에 소개할 책들은 기계가 아닌 사람들이 직접 손으로 인쇄하여 탄생하는 책들이다. 핸드메이드 그림책은 사람의 손이 많이 가고 기계를 이용하는 것보다 비용이 더 많이 들어, 극히 일부 출판제작자들만이 만…
[테마도서전시]아프지만 꼭 기억해야 할 제노사이드와 그 책들 (2015년 06월호) 3540 hits.
책 선정 및 소개 평화를 품은 집   독일의 바이체커 대통령은 1985년 5월, 한 연설에서 “과거에 대해 눈을 감는 사람은 현재를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비인간적인 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다시금 그러한 위험에 감염될 소지가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생각하면 너무 아프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게으른 사서의 띄엄띄엄 책 읽기]약자의 생존 레시피 (2015년 06월호) 3693 hits.
이영주 서울 연가초 사서교사   학창 시절에 나는 선행상을 꽤 여러 번 받았다. 나는 단지 권력자(선생님)의 말을 잘 들었을 뿐, 반 아이들 중 소외되고 힘든 아이에게 관심 가져 본 적조차 없는 무심한 학생이었는데 지나고 생각해 보니 참 부적절한 상이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주위의 약자들, 사회의 여러 부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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