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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53 [ 날짜순 / 조회순 ]
[테마도서전시]아프지만 꼭 기억해야 할 제노사이드와 그 책들 (2015년 06월호) 3338 hits.
책 선정 및 소개 평화를 품은 집   독일의 바이체커 대통령은 1985년 5월, 한 연설에서 “과거에 대해 눈을 감는 사람은 현재를 볼 수 없는 사람입니다. 비인간적인 일을 기억하고 싶지 않은 사람은 다시금 그러한 위험에 감염될 소지가 많은 사람입니다.”라고 말했다. 생각하면 너무 아프고 나와는 상관없는 일이…
[게으른 사서의 띄엄띄엄 책 읽기]약자의 생존 레시피 (2015년 06월호) 3497 hits.
이영주 서울 연가초 사서교사   학창 시절에 나는 선행상을 꽤 여러 번 받았다. 나는 단지 권력자(선생님)의 말을 잘 들었을 뿐, 반 아이들 중 소외되고 힘든 아이에게 관심 가져 본 적조차 없는 무심한 학생이었는데 지나고 생각해 보니 참 부적절한 상이었다. 지금까지 살아오며 주위의 약자들, 사회의 여러 부당…
[나와 청소년문학]잡지 <청소년문학>은 어디로 갔을까? (2015년 06월호) 2753 hits.
박상률 소설가   내가 지은 책의 책날개에 지은이 약력을 쓸 때 빠트리지 않는 것 가운데 하나가 계간 <청소년문학>의 편집주간을 오랫동안 맡았다는 것이다. <청소년문학>은 2006년 여름 호로 창간하여 2011년 겨울에 마지막 책을 펴냈다. 2011년 겨울 호가 통권 23호였으니, 햇수로 무려(?) 6년간이나…
[지은이・기획자가 독자에게]어떤 의미에서는 역사 공부에… (2015년 05월호) 3342 hits.
   설흔 ‘이야기 역사왕’ 시리즈 저자       『웃기고 냄새나는 역사 속 똥오줌 이야기』『입이 떡 벌어지게 특별한 역사 속 왕비 이야기』『신기하고 조금은 슬픈 역사 속 낙타 이야기』설흔 지음|각권 최현묵, 김도연, 안재선 그림   국립중앙박물관에 가면 대개는 조선 시대 …
[그림 담은 책]동물로 가득한, 달로프 입카의 그림책 (2015년 05월호) 3814 hits.
피노 ‘피노키오 책방’ 주인 영국의 ‘Flying Eye Books’ 출판사에서는 최근 2년 사이 5~60년대에 발표됐던 책들을 복원했다. 원작의 색감에 최대한 가깝게 신경 써서 복원했는데, 모두 미국의 작가 ‘달로프 입카(Dahlov Ipcar)’의 책이다. 달로프 입카는 외국에서 동물과 자연에 대한 그림책을 쓰는 작가로 유명하다.…
[게으른 사서의 띄엄띄엄 책 읽기]띵동~! 모닝시가 배달 왔습니… (2015년 05월호) 3869 hits.
이영주 서울 연가초 사서교사   한 2년간 매일 아침(휴일, 방학 제외) 카톡으로 모닝시를 돌렸다. 처음엔 친구 몇 명에게 보내다가, 나중에는 가족, 친척, 단체 카톡방에서 학교 전체에 메신저로까지 돌리게 되었다. 몇몇 좋아하는 시는 있었지만 시를 많이 읽는 편은 아니었다. 어쩌다 충동적으로 시작했는데 어느 …
[테마도서전시]역사에 상상력을 더하다 (2015년 05월호) 3860 hits.
역사, 정말 중요하다. 그런데 대부분의 아이들에게 역사란 어렵고 지겨운 과목의 하나이다. 역사교과서가 주로 왕족 또는 주요 사건 중심이어서 자신과 관계없는 일처럼 느껴질 뿐만 아니라 약 400만 년에 걸친 이야기를 고도로 압축해서 외워야 하기 때문이다. 이렇게 무조건 외우는 방식은 역사에 대해 고정된 시각을 갖…
[작가/저자] [나와 청소년문학]시대가 바뀌어도 바뀌지 않을 청… (2015년 05월호) 3174 hits.
박상률 소설가   필자가 청소년소설 『봄바람』을 펴낸 뒤 가장 많이 들은 말은 ‘회고조’라는 말이다. 『봄바람』에 들어 있는 이야기가 작가의 어린 시절을 회고한 것이라는 뜻이다. 본격적인 평론은 하지 않고 그저 “1960년대 작가의 어린 시절 회고조인 이야기”로 어쩌고저쩌고하는 인상 비평 내지 감상평…
[그냥 재밌는 책] 책 속 서로 다른 재미를 듣다 (2015년 04월호) 4423 hits.
    『내 이름은 삐삐 롱스타킹』아스트리드 린드그렌 지음|로렌 차일드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시공주니어엄마와 동생의 외출로 갖게 된 혼자만의 시간. 따사로운 햇살과 달콤한 코코아 향 그리고 책 한 권. 키득거리며 책장을 넘기고 우아하게 코코아를 마시는 순간 천하장사처럼 경찰관 둘을 들어 내…
[기획자・편집자가 독자에게] 이해와 공감의 첫발자국 / … (2015년 04월호) 2757 hits.
  아이들이 어렸을 때 전국을 많이 돌아다녔다. 다니다 보니 그냥 다닐 게 아니라 계획적으로 여행을 하면 좋겠다는 생각에 한 번은 서울에서 서쪽으로, 한 번은 동쪽으로, 하는 식으로 다니게 되었다. 그런 길의 탐구 중에 중앙 노선이 있었다. 여주 신륵사를 시작으로 양양 낙산사를 보고 단양, 풍기 제천, 안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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