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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61 [ 날짜순 / 조회순 ]
눈 좀 보래이 (2012년 01+02월호) 3535 hits.
할부지, 눈 좀 보래이 눈 좀 보래이누렁개는 눈보라를 몰고 오고할부지는 외양간 구유에 여물을 준다암소는 끔뻑끔뻑 여물을 먹고할부지는 외양간 바람막이를 당겨 맨다할부지, 눈 좀 보래이 눈 좀 보래이누렁개는 눈보라를 따라 나가고할부지는 마루 위로 올라 탈탈, 눈을 턴다시인의 말새해 첫날, 맨 처음 하는 생각은 무…
책의 어머니 (2010년 04월호) 2854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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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달의 책장 (2010년 04월호) 3336 hits.
우리가 그동안 흘려 보았던 유물이 아름답게 보이는 것은 그것이 철저하게 수학 원리에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안소정‘임금님 귀는 당나귀 귀’라는 소문을 낸 대나무를 베어내고, 그 자리에 산수유를 심었더니 ‘임금님 귀는 길다’는 소리만 났다고 한다 - 강판권저는 그림을 구상하면서 윤이상 선생님의 힘들었던 …
2. 야외 수업 좋을시고 (2010년 04월호) 5128 hits.
방자의 예측대로 몽룡은 바깥바람을 쐬자고 자꾸만 졸라댔다.“방자야, 날씨가 너무 좋아 환장하겠구나. 이런 날엔 바람 쐬러 밖으로 나가야 되지 않겠냐?”“뭔 소리라요? 내 사는 이날 이때까지 날씨 때문에 환장한 사람 보들 못했소. 뻥도 어지간히 치슈. 그라고 관아 안에도 바람이 부는디 꼭 바깥까지 나가서 바람을 …
책 읽기, 자유인으로 성장하는 디딤돌 (2010년 04월호) 3313 hits.
얼마 전 기회가 있어 「리영희 저작집」을 뒤적거린 적이 있습니다. 뭐 눈에는 뭐만 보인다더니,나에게는 리영희 선생의 독서론만 눈에 띄더군요. 리영희 선생은 우리 사회가 군사독재로 얼룩졌을 때 신문과 책을 통해 참된 것을 알리기 위해 모진 고난을 겪으셨던 분입니다. 외신기자 생활을 하다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
학교도서관 분투기 - 내 귀에 행복한 소리 (2010년 04월호) 3483 hits.
“선생님~ 왜 이렇게 늦게 오셨어요?”아침 8시 10분. 이른 아침 닫힌 도서관 문 앞에서 대여섯 명의 아이들이 나를 원망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봅니다.“어~ 선생님 집은 학교에서 멀어서~ 늦어서 미안해.”오늘도 이 녀석들 보다 학교에 일찍 오려고 새벽같이 서둘러 나왔는데 실패했습니다. 철컥하고 도서관 복도의 철문이…
그 곳에 가면 (2010년 03월호) 3041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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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만화, 어떻게 볼까? - 「만화조선왕조실록」_웅진주니어 과… (2010년 03월호) 6872 hits.
언제 2009년 11월 20일 저녁 7시 (금)어디서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 배움터사회 조월례 _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장주제 발표 김버들_ 추천위원, 서울여고 역사 교사토론 성희옥 _ 추천위원, 전북 전주 용흥초 교사참가자 김경숙, 김정숙, 박영옥, 박종호, 박혜경, 이동림, 이수종, 왕지윤, 정움, 최관의 _ 이상 추천위…
이달의 책장 (2010년 03월호) 3316 hits.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 경우에, 자신의 미래를 만든다는 것과 같은 뜻이다 - 랄프 왈도 에머슨아무리 유익한 책이라도 그 절반은 독자가 창조한다 - 볼테르책이 없다면 신도 침묵을 지키고, 정의는 잠자며, 자연과학은 정지되고, 철학도 문학도 말이 없을 것이다 - 토마스 바트린책 읽는 습관을 기르는 것은 인생에서 모…
1. 고두쇠, 방자가 되어 성현의 반열에 오르다 (2010년 03월호) 5565 hits.
언필칭 동방의 고요한 아침나라라고 하는 조선국에 숙종 임금이 나라님 자리를 꿰차고 있을 때의 일이렷다. 한양에서 천릿길 머나먼 곳 전라도 하고도 남원 고을에 방자(房子)라는인물이 살고 있었으니, 그의 사람됨은 이미 이름에서 다 드러나고도 남음직하렷다. 이를테면 방자라는 이름은 중국 땅 춘추전국시대의 제자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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