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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269 [ 날짜순 / 조회순 ]
[그림책 읽기+]그림책 속 글자들 (2014년 11월호) 4631 hits.
김혜진 일러스트레이터   지난 호에 실린 글을 읽은 후 그림책마다 어떤 앵글을 기본으로 장면 연출에 적용했는지 살펴보셨나요? 각 그림책마다 일정한 앵글만 사용한 것이 있고, 서사에 따라 역동적으로 움직인 앵글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앵글에 대해 이미 알고 있었을 수도 있고, 잘 알아차리지 못했을 수도 있…
[책 읽는 부모] 어린이와 어른, 구별하기보다 배움의 동반자로 … (2014년 11월호) 3470 hits.
변춘희 어린이책시민연대   아이들의 자기표현이 불편한 어른들부모나 교사로서 아이에게 해 주고 싶은 것이 참 많다. 그 나이 때 이런 걸 알았다면 좋았을 텐데 싶은 생각에 아이를 위해관심과 간섭을 아끼지 않는다. 인생의 선배로서 진심과 사랑을 담아서 아이에게 메시지를 보내는데, 이런 행동이 아이 입장에서…
[교사의 책 ]수업, 우리만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자 (2014년 11월호) 3469 hits.
정재연 서울효제초 사서교사 초보 교사 시절, 우연히 한 학생의 4학년 1학기 사회 교과서를 보게 되었다. 해당 페이지는 우리나라 시도의 달라진 모습에 대해 배우는 단원이었는데, 인천을 예시로 강화도의 유물유적 사진이 함께 실린 것으로 기억한다.(지금은 ‘2009 개정 교육과정’이 도입되면서 내용이 바뀌었다.) 나…
[그냥 재밌는 책] 용인 포곡고, 안산 성안고 선생님들이 책으로 … (2014년 10월호) 5132 hits.
  『배비장전』 전국국어교사모임 기획|권순긍 지음|김언희 그림|휴머니스트|2013책을 읽다가 민망한 적이 있었다. 대학생 시절 도서관 서가에 꽂힌 『배비장전』을 빼서 잠깐 읽다가 나도 모르게 크게 웃었는데 근처에서 책을 보던 다른 학생들이 이상하게 쳐다보았다. 책을 빌려서 시간 날 때 읽으려고 했던 …
[기획자가 독자에게] ‘행복한독서’ 모바일 앱 출시 (2014년 10월호) 3162 hits.
한상수 (사)행복한아침독서 이사장   ㈔행복한아침독서(www.morningreading.org)는 ‘책과 도서관’을 통해 우리 사회가 좀더 행복한 사회가 되기를 희망하며, 이 땅의 모든 아이들이 책 읽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독서운동단체이다. 이를 위해 ㈔행복한아침독서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것이 …
[교사의 책]잠자는 아이들을 깨우자 (2014년 10월호) 3056 hits.
정재연 서울효제초 사서교사   가끔 고3 때 수업이 생각난다. 실제로 교사와 수업을 하는 아이는 5명 내외였고, 대부분 잠을 자거나 멍을 때렸다. 교사로서는 수업은 이끌어 나가야겠고, 학생으로선 재미도 없고 학원보다 못 가르치는(?) 수업을 들을 수 없으니, 서로 ‘방해는 말자’라는 최소한의 합의가 암묵적…
[왕샘의 교단독서일기] 일상적인 공간을 바꾸는 상상력 (2014년 10월호) 3499 hits.
왕지윤 인천 경인여고 국어교사   1. 일상적인 아침학교를 향해 집을 나선 아이들의 아침은 버스를 기다리는 일로 시작된다. 초조한 마음으로 발을 동동 구르고 대기시간이 자꾸 지연되는 전광판을 바라보며 속 태웠던 경험은 누구나 한두 번 겪기 마련이다. 만석이라고 다음에 오는 차를 타라며 버스가 지나쳐 가면…
[그림책 읽기] 그림에 적용한 앵글과 숏 (2014년 10월호) 4932 hits.
김혜진 일러스트레이터   올해 라가치상 중에서 영미, 유럽을 제외한 지역의 작가에게 주는 뉴 호라이즌 대상은 한국 애니메이션 감독 정유미의『먼지 아이』라고 합니다. 이 작품은 이미 2009년에 애니메이션으로 발표한 것으로 칸느는 물론 여러 영화제를 통해 인정받은 작품이었습니다. 회화를 전공한 뒤 한국 영…
[책 읽는 부모]우리 아이가 좋아하는 것, 어떻게 찾을 수 있을까… (2014년 10월호) 3936 hits.
김영미 어린이책시민연대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을 찾아 평생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라는 것이 부모의 마음이고 아이가 그것을 찾도록 돕는 것이 부모의 일이기도 하다. 그래서 아이가 좋아하고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 어떤 것에 소질이 있는지 찾게 해 주려고 어려서부터 피아노, 그림, 발레, 바둑, 축구, 수학 등 각…
[지은이가 독자에게] 왜 ‘삐딱한 글쓰기’인가? (2014년 09월호) 3177 hits.
안건모 월간 <작은책> 대표, 『삐딱한 글쓰기』 저자          『삐딱한 글쓰기』안건모 지음|보리|324쪽|2014.07.01 내가 글을 쓰게 된 동기는 우연이자 필연이었다. 1996년 무렵 버스 노동자로 일할 때 시내버스 현장의 열악한 사정을 글로 써서 꼭 고발하고 싶었다. 해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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