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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515 [ 날짜순 / 조회순 ]
학교에서 독서교육을 방해하는 것들 - 책 이 중요하다고 말 들은… (2011년 06월호) 5015 hits.
“솔직하게 이야기하라고 했다가 맞아죽을 뻔했어요.”장학사가 한 말이다. 독서교육에 대해 강의해달라고 해서 어느 시 교육청에 갔다가, 강의를 마치고 같이 자리한 교육청 사람들과 저녁을 먹는데 이 말을 들었다. 자신이 담당하는 학교에 장학지도를 나가서 잘해보자고 선생님들에게 허심탄회하게 애로사항을 말해보라…
독서, 그림의 떡? (2011년 06월호) 4332 hits.
우리 아이들에게독서는 그림의 떡, 공부는 현실의 짐.봐야 하는 책 다르고, 보고 싶은 책 다르다.교사들도 마찬가지.아이들과 어울려 책 보기는 하늘의 별 따기.교사 역시 점수등수 경쟁놀음의 희생양 아닌가.독서와 독서교육마저 ‘시스템’에 가두고 갇히는막된 나라에서 독서는 곧 인권 문제일 터.아, 읽을 권리를 빼앗…
아이들을 살찌우는 문화예술 - 학교에서 예술하자 (2011년 09월호) 4727 hits.
놀이 - 아이들 살리려면 놀리세요교육은 가르치는 행위와 배우는 행위가 만나야 비로소 이뤄진다. 이 중에 어느 것이 더 중요할까? 같은 비중이라고 할 수 있지만 전자는 후자가 바탕이 되지 않으면 성립할 수 없기에 후자에 방점이 찍혀야 한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교육자라는 이름으로 가르치는 사람이 교육을 모두 …
각국이 문화예술교육에 공들이는 빤한 이유 - 창의력이 나라의 … (2011년 09월호) 5332 hits.
질리언은 이른바 ADHD(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를 앓고 있는 학생이었다. 질리언의 엄마는 수업을 제대로 따라가지 못할뿐더러 주위가 산만하여 가만히 있지 못하는 질리언을 데리고 정신과 전문의를 찾아갔다. 의사는 질리언을 라디오가 켜져 있는 방에 혼자 놔 둔 뒤 질리언의 엄마와 함께 지켜보았다. 질리언은 가만있지…
학교도서관은 베이스캠프다 (2011년 09월호) 4311 hits.
2006년, 지금부터 불과 5년 전 나는 학교도서관의 문화예술교육에 대해서 ‘학교도서관 서비스의 블루오션’이란 제목으로 도서관계의 한 간행물에 투고한 적이 있다. 그 당시 분위기는 이러했다. 학교도서관에서 독서교육 지원하기도 급급한데 무슨 문화예술교육까지 한다는 거야? 학교도서관의 문화예술교육이란 뭔가 생…
아이들에게 책에서 걸어 나온 상상력을 먹이자 - 책위에서, 책밖… (2011년 09월호) 4317 hits.
맑은 공기시원한 바람따스한 햇살이 흐르고갖가지 풀과 나무, 새들이 노래하듯아이들 영혼이 평화롭게 숨쉬며아름답게 자라는 그곳나는 학교도서관이 이런 느낌이 살아 숨 쉬는 그런 곳이면 참 좋겠다고 생각한다. 공공도서관이나 학교도서관이나 마을도서관이나 무릇 도서관이라는 이름이 붙은 곳이라면 문을 딱 열고 들어…
아이들이 예술이다 (2011년 10월호) 3815 hits.
아이들이 예술이다.도서관에피아노를 들이자, 탁구대를 놓자, 도화지를 걸자,스크린을 치자, 무대를 세우자, 마루를 깔자.아이들은 상상한다.탁구대로 영화를 하자, 도화지로 연극을 하자,피아노로 미술을 하자, 무대로 문학을 하자,스크린으로 음악을 하자, 마루에서 놀자.뛰어넘는다, 가로지른다, 빨아들인다.
교사가 꿈꾸고 아이들이 바라는 학교도서관 (2011년 10월호) 4756 hits.
‘학교도서관=지식 창고=사서교사’학생뿐 아니라 교과교사, 학부모까지 이런 공식이 떠올랐으면 좋겠다. 학교도서관이 수업 중 궁금하고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한 물음을 해결할 수 있는 지식 창고 역할을 했으면 좋겠다. 교과 수업 중에 궁금한 내용은 학교도서관 자료를 직접 찾아 활용하여 해결하고, 자신의 정보활용능력…
학교도서관에서 날다 (2011년 10월호) 4419 hits.
1‘나는 학교도서관에서 하늘을 나는 꿈을 꾼다.’최근 내 일기의 한 구절이다. 그렇다. 나는 요즘 꿈을 꾼다. 말을 또박또박 하진 못하지만 한 선생님을 사랑하고, 책을 잘 읽지 못하지만 열심히 읽고 또 읽는다. 물론 아직도 남들처럼 글을 빨리 읽지 못한다. 그러나 그것 때문에 사는 것이 힘든 것은 아니다. 적어도 이…
뻥! 아이들에게 환기구를 뚫어주자 (2011년 10월호) 4297 hits.
일반 인문계고의 위기, 혁신학교는 예외인가“우리 학교에서 제일 좋은 곳은 도서관과 체육관이에요.” 공부가 가장 어렵다고 하는 진우의 말이다. 진우는 체육관에서 농구하고 학교도서관에서 만화책을 보는 재미로 학교에 다닌다. 요즘 진우가 열독하고 있는 책은 고등학생보다는 초등학생에게 더 어울릴 법한 『판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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