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치유로서의 책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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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2-02-11 12:39 조회 7,636회 댓글 0건본문
책은 신통방통하다.
치유기능을 지녔다.
우리를 어루만지고 달랜다.
마음을 헤아리고 다스린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중심을 잃은 아이들.
그들로 하여금 책을 통해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자.
자신을 들여다보고, 느끼고, 표현하게 하자.
주변을 둘러보고, 공감하고, 변화하게 하자.
학교도서관이야말로 최적의 공간이다.
책과 학생과 교사가 만날 수 있는 곳.
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치유로서의 책 읽기를 하려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와 교사가 열쇠다.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마음의 병을 낫게 하는 치유로서의 책 읽기…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
치유기능을 지녔다.
우리를 어루만지고 달랜다.
마음을 헤아리고 다스린다.
마음의 상처를 입고 중심을 잃은 아이들.
그들로 하여금 책을 통해
제 마음의 소리에 귀 기울이게 하자.
자신을 들여다보고, 느끼고, 표현하게 하자.
주변을 둘러보고, 공감하고, 변화하게 하자.
학교도서관이야말로 최적의 공간이다.
책과 학생과 교사가 만날 수 있는 곳.
학교도서관에서 아이들과 함께
치유로서의 책 읽기를 하려면
누가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까.
부모와 교사가 열쇠다.
부모와 교사가 아이들 마음의 문을 열어야 한다.
마음의 병을 낫게 하는 치유로서의 책 읽기…
아이들과 함께 무엇을 어떻게 읽어야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