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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92 [ 날짜순 / 조회순 ]
집에 가서 자! (2010년 06월호) 4459 hits.
‘도서관’이란 단어를 처음 알게 된 것은 1978년의 일이었다. 1978년이라…… 마치 고대 수메르나 이집트문명, 정도를 떠올리는 기분으로 나는 중얼거려 본다. 정말이지 까마득한 옛날이다. 그리고 정말이지 내가 자란 곳은 도서관과는 거리가 먼 공업도시였다. 무슨 바람이 불었던 걸까? 공장과 공해가가득했던 그 도시에…
[학부모 명예사서]실컷 즐겨도 좋지 아니한가 일 년을 오늘 하루… (2012년 07+08월호) 4457 hits.
도서관 축제, 우리의 목표는?학교도서관에서는 많은 행사를 한다. 월별 하나 이상씩 진행하고 있는 학교도 많고, 세계 책의 날이나 독서의 달, 그 외 교육청과 연계된 행사 등 가끔은 행사를 위해 근무하고 있는 게 아닐까 생각될 정도로 참 많다. 아이들에게 이런 독서행사는 학교도서관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고 책으로의…
어느 숲속 미술관에서 만난 시 그림 이야기 -이세 히데코의 미야… (2016년 06월호) 4433 hits.
  어느 숲속 미술관에서 만난 시 그림 이야기 이세 히데코의 미야자와 겐지 그림책 원화전 풍경   모리노우치 미술관을 가기 위해 나고야에서 기차를 타고 호타카역에서 내려 택시를 탔다. 호타카역에서부터 미술관까지 가는 길은 넓은 들과 야트막한 산야들이 한적하고 평온하기 그지없다. 민들레, 수선화, …
[만화] 청소의 맛 (2015년 07+08월호) 4414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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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에게서 배운다 (2010년 09월호) 4401 hits.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 가서 공자의 삶을 말해준 적이 있습니다. 반응이 어땠을까요? 여러분들이 하는 말을 흉내 내자면 썰렁했더랬습니다. 일단 옛사람 이야기를 하면 흥미롭지 않은 모양이에요. 거기다 답답하고 고리타분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봉건적, 가부장적이라는 말에 딱 맞는 인물이 공자라 여겨온 사회 분위기도 …
독서토론은 ‘새로운’사건입니다 (2010년 11월호) 4381 hits.
독서는 있으나 교육은 없다#장면 1“의욕이 넘치는 선생님, 학교에 책이 있다. 그러나 많은 학생들이 책을 읽지 않는다. 또는 편중된책 읽기만 한다. 수업에서, 현실에서 그것이 얼마나 큰 문제인지 각성한다. 힘든 상황이지만 학생들이 책을 읽도록 이끈다. 그래서 학생들이 읽을 만한 추천도서를 뽑아 목록집을 만들어 배…
녹색성장 교육의 시대, ‘살림의 경제학’ 어떻게 가르칠까? (2010년 10월호) 4381 hits.
‘성장’을 극복하는 ‘자율’이 수 종 먼저 녹색성장의 개념과 문제점, 녹색성장 교육의 문제점 등을 오늘 주제와 관련해서 발제하겠습니다.발제문 제목은 ‘어느 것이 구원의 밧줄인가?’입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탄소 녹색성장 위원회’는 녹색성장의 개념을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고 …
[교사의 책]문화, 하루하루 쌓여가는 것 (2012년 11월호) 4381 hits.
“엄마가 신경 쓰지 않아도 우리 아이가 혼자 알아서 책을 잘 읽었으면 좋겠어요. 어떻게 하면 될까요?”매년 학부모 독서교육 연수에서 어김없이 이 질문이 나오면, 도서실은 웃음바다가 되곤 했다. 그 자리의 모든 이들이 겸연쩍었으니까 말이다. 솔직히 아이의 독서 습관은 가정환경과 뗄 수 없는 관계임을 알면서도 물…
[사서 톡 도서관 톡] 학기 초 도서관 풍경 (2014년 04월호) 4378 hits.
  *사서선생님들끼리 모임, 메신저, 카톡 등에서 나눈 학교와 도서관에 관련한 소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대화 내용을 가감 없이 그대로 담았고, 일부 표현만 매끄럽게 다듬었습 니다. 대화자 표시는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익명으로 하였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권력 남용이? &n…
[편집자의 수작 함께 읽는 사람들]독서동아리를 마음의 고향으로… (2013년 01+02월호) 4350 hits.
“음음… ‘은밀히 감겨간 생각의 실타래를…’ 시 읽은 지 20년도 더 됐어요. 아이고… ‘밖으로 풀어내긴 어쩐지 허전해서…’ 아이참 너무 쑥스럽네요. ‘차라리 입을 다문 노란 민들레…’ 휴우…”작년 초 우리 독서동아리가 처음 시작하던 날의 모습이다. 애들 키우느라 시 한 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우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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