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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81 [ 날짜순 / 조회순 ]
[함께 읽는 사람들]책 읽는 모임“이런저런” ― 성미산 마을 아… (2012년 07+08월호) 4255 hits.
대체로 모든 일이 그렇듯이, 그 시작은 우발적이었다. 마흔 고개를 넘어 한창 무르익는 중년의 사내 둘이 마을 카페에 모여서 맥주잔을 부딪치며 중년의 터널을 지나는 낯섦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던 것이다. 이런 풍경이야 새삼스러울 게 전혀 없는 심상한 풍경일 터. 그러다 이야기는 이제 막 접어들고 있는 삶의 후반전…
학교도서관이 갈 길 험하고 멀지만… (2010년 09월호) 4250 hits.
선생님 여러분, 도서관에서 손잡읍시다|김성준|사서교사가 전국에 700명도 안 되는 상황이지만 최근 10년 사이에 약 600명의 사서교사가 새로 배치되면서 학교 현장의 여러 변화를 이끌어왔다고 봅니다. 아직 사서교사 배치 초창기라 여러 현실적인 고민들이 있지만요. 우리 교육의 미래와 관련해 사서교사들이 앞으로 힘을…
공자에게서 배운다 (2010년 09월호) 4209 hits.
청소년들이 모인 자리에 가서 공자의 삶을 말해준 적이 있습니다. 반응이 어땠을까요? 여러분들이 하는 말을 흉내 내자면 썰렁했더랬습니다. 일단 옛사람 이야기를 하면 흥미롭지 않은 모양이에요. 거기다 답답하고 고리타분하다는 뜻으로 쓰이는 봉건적, 가부장적이라는 말에 딱 맞는 인물이 공자라 여겨온 사회 분위기도 …
[사서 톡 도서관 톡] 학기 초 도서관 풍경 (2014년 04월호) 4194 hits.
  *사서선생님들끼리 모임, 메신저, 카톡 등에서 나눈 학교와 도서관에 관련한 소소하고 솔직한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대화 내용을 가감 없이 그대로 담았고, 일부 표현만 매끄럽게 다듬었습 니다. 대화자 표시는 선생님들의 요청으로 익명으로 하였습니다.     학교도서관에서 권력 남용이? &n…
[편집자의 수작 함께 읽는 사람들]독서동아리를 마음의 고향으로… (2013년 01+02월호) 4182 hits.
“음음… ‘은밀히 감겨간 생각의 실타래를…’ 시 읽은 지 20년도 더 됐어요. 아이고… ‘밖으로 풀어내긴 어쩐지 허전해서…’ 아이참 너무 쑥스럽네요. ‘차라리 입을 다문 노란 민들레…’ 휴우…”작년 초 우리 독서동아리가 처음 시작하던 날의 모습이다. 애들 키우느라 시 한 줄 읽을 마음의 여유가 없었던 우리가 …
녹색성장 교육의 시대, ‘살림의 경제학’ 어떻게 가르칠까? (2010년 10월호) 4176 hits.
‘성장’을 극복하는 ‘자율’이 수 종 먼저 녹색성장의 개념과 문제점, 녹색성장 교육의 문제점 등을 오늘 주제와 관련해서 발제하겠습니다.발제문 제목은 ‘어느 것이 구원의 밧줄인가?’입니다. 대통령 직속기구인 ‘저탄소 녹색성장 위원회’는 녹색성장의 개념을 ‘온실가스와 환경오염을 줄이는 지속가능한 성장이고 …
[사서의 소리]일찌감치 꿈을 접으라고 할까? (2013년 01+02월호) 4168 hits.
‘사서의 소리’ 원고 청탁을 받고 무슨 이야기를 쓰면 좋을까 생각하다가 지난 10년 동안 학교도서관 사서로 일한 시간을 되돌아보게 되었다. 2004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우연히 발을 들여놓게 된 고등학교 도서관을 시작으로 지금 7년 넘게 근무하고 있는 초등학교 도서관에서의 생활은 아이들과 함께여서 즐겁고 행복하기…
[학생만화] (2012년 06월호) 4161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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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체험활동]세 아이와 텃밭에서 누리다 (2012년 11월호) 4155 hits.
초보 농사꾼의 텃밭아이들과 텃밭을 꾸려온 지 올해로 3년이 되어간다. 이렇게 말하면, 대단해 보이겠지만 실은 서툰 초보 농사꾼일 뿐이다. 시작은 2010년 강서 주말농장 반을 뚝 떼어준 독서모임 지인 덕분이었다. 처음으로 떠나기에 앞서 준비한 것은 『어진이의 농장 일기』를 아이들과 함께 읽는 거였다. 어릴 적 어중…
[만화] 청소의 맛 (2015년 07+08월호) 4152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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