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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tal 484 [ 날짜순 / 조회순 ]
[글 읽기 사람 읽기]돌이켜 보면 학교도서관 사서는…_ 박영옥 … (2015년 07+08월호) 5205 hits.
만일 지금 하고 있는 일을 그만둔다면, 훗날 그 일을 어떻게 여기게 될까? 온전히 학교도서관 수많은 책 사이에서 아이들과 책으로 소통하던 시간들을 뒤로 하면 어떤 생각이 들까? 거리를 두고 바라볼 때 더 뚜렷해지는 것들, 그 대상을 학교도서관 사서로 정하고 이야기를 들어 보기로 했다. 10년 남짓 서울 연지초등학교…
[생각 나누기] 삶 속의 놀이 들여다보기 (2013년 05월호) 5194 hits.
유자살롱(yoojasalon.net)은 음악 커뮤니티인 유유자적 살롱의 줄임말이다. ‘있는 그대로의 나’로 살고 싶은 탈학교 청소년들이 모여 밴드활동을 하고 있다. 보다 자유롭게 제대로 놀 것 같은 유자살롱 세 친구들에게 ‘논다는 것’에 대한 생각을 들어보기로 했다.정 리 홍주리 기자자기 삶에서 ‘놀이’가 차지하는 부…
[교사의 시]상처에 대하여 (2012년 07+08월호) 5181 hits.
오래 전 입은 누이의화상은 아무래도 꽃을 닮아간다젊은 날 내내 속썩어쌓더니누이의 눈매에선꽃향기가 난다요즈음 보니모든 상처는 꽃을꽃의 빛깔을 닮았다하다못해 상처라면아이들의 여드름마저도초여름 고마리꽃을 닮았다오래 피가 멎지 않던상처일수록 꽃향기가 괸다오래 된 누이의 화상을 보니 알겠다향기가 배어나는 …
[학부모 명예사서]아이들을 품고, 함께 성장하다 ― 신대림초 학… (2013년 01+02월호) 5177 hits.
책으로 나누는 마음, 변하는 아이들똑똑… 도서실 문을 열며 들어오는 작은 아이. 얼굴도 제대로 들지 않고 눈도 마주치지 않으며 그 자리에 서 있던 아이. 그렇게 그 아이와 만났다. 멘토와 멘티로. 억지로 손을 이끌었더니 책상 밑에 들어가서 나오질 않는다. 의자에 앉은 나는 허리를 구부려 머리를 책상 밑으로 내리고 …
[책모임 레시피]옛이야기로 꿈꾸는 놀이터, ‘옛꿈터’_ 경기도 … (2015년 07+08월호) 5170 hits.
옛이야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 모임에 주목하시라. 처음에는 광명시교육청에서 주최한 엄마표책놀이 연수였다. 위촉식 날 학교도서관문화운동네트워크 김경숙 사무처장의 강연을 듣고 아이 교육에 도움이 되겠다 싶어 옛이야기에 관심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런데, 어라? 모임이 지속될수록 아이 교육보다도 엄마들이 위로…
학생신문 (2012년 09월호) 5163 hi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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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약 먹을 시간이다 (2012년 04월호) 5161 hits.
자녀를 낳는 순간 모든 부모는 결심한다. 자녀에게 최고의 엄마가 되리라, 친구 같은 엄마가 되리라. 그 결심을 실현하기 위해 정말 열심히 쫓아다녔다. 자녀교육 관련 강좌나 자기주도학습, 아직은 이른 입학사정관제까지 두루두루 섭렵하며 열심히 쫓아다녔고, 주말이면 아이들 손을 잡아끌며 박물관을 쇼핑하듯 다녔다. …
모여서 읽는다면 이 선생님들처럼 (2011년 11월호) 5157 hits.
꿈너머꿈(꿈+꿈)전남 서부권 사서교사 독서토론 및 글쓰기 공부 모임처음부터 독서모임을 하자고 모인 건 아니다. 워낙 많지 않은 사서교사가 작은 도시 목포에 6명이나 모여 있어서 이 일 저 일을 핑계로 자주 만났다. 자주 만나다 보니 자연스레 학교 업무에 대한 고민을 나누게 되었고, 시기별로 하는 행사도 비슷해 서…
[도서관 마중]마음속 아이를 들추고 세상의 진심을 마주하다 ― … (2012년 07+08월호) 5157 hits.
교감을 통해 ‘개 같은 날’ 대신 ‘개 나는 날’로학생들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이옥수 그래. 만나서 정말 반가워. 다들 예쁘네.윤혜린 작가님 책도 많이 읽고 준비 많이 해왔는데 좀 떨리네요.윤혜린 최근 나온 『개 같은 날은 없다』의 제목은 어떻게 지으셨나요?이옥수 제목이 좀 세지? 만약에 형한테 매일 두…
티베트의 자연과 역사를 통해 삶의 본질을 묻다 - 중국작가 아라… (2010년 07+08월호) 5155 hits.
티베트어와 중국어의 경계에서박상률 제가 아라이 선생을 알게 된 건 『소년은 자란다』 때문입니다. 한국 작가 채만식蔡萬植 선생이 1940년대에 발표한 소설 가운데 「소년은 자란다」라는 작품이 있습니다. 마침 그 작품을 현대 한국어로 다시 고쳐 쓰는 작업을 제가 몇 해 전에 한 바 있습니다. 그런데 같은 제목의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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