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Total 484 [ 날짜순 / 조회순 ]
하찮은 것 없으니 한갓된 일 없으리 (2012년 04월호) 6189 hits.
작가의 길을 걷고 있는 J군에게,입춘 즈음에 화암사花巖寺라는 절을 다녀왔다. 안도현 시인이 ‘잘 늙은 절 화암사’라고 했던 그 천년 사찰. 절 입구에 흔히들 있는 일주문도 사천왕상도 없는 절. 그러나 천년의 기품과 기운이 머물러 있는 국보. 그림책 공부를 하면서 그렇게 만난 ‘사람’이 있단다. 바로 『몽실 언니』…
[10대들의 도서관]『율리시스 무어』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 (2014년 10월호) 6145 hits.
아이들에게 길고 발음도 어려운 이름을 대면 대부분 뚱한 표정을 짓겠지만, 『율리시스 무어』의 작가라고 하면 제법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다. 세계 25개국에 번역 출간되었고, 우리나라에서도 80만 어린이 독자를 사로잡은 판타지 소설 『율리시스 무어』의 작가 피에르도메니코 바칼라리오가 지난 8월에 ‘2014세계아…
안산 성안고 학생들이 1월에 가장 많이 빌린 책 (2012년 03월호) 6116 hits.
영화의 원작을 선호, 폭넓은 독서 부족 아쉬움성안고에서 잘 나가는 책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드라마 혹은 영화로 제작된 작품이라는 것이다. 영화나 드라마를 보는 것만으로도 즐겁지만, 영상을 원작소설과 함께 비교해 보는 것 또한 작품을 제대로 즐기는 방법 중의 하나인 것이다.학생들에게 책을 읽지 않는 이유…
[네 멋대로 추천]수능을 마친 선배들에게 추천합니다~ (2012년 11월호) 6113 hits.
『아프니까 청춘이다』김난도 지음|쌤앤파커스불안한 미래와 외로운 청춘을 보내고 있는 이 시대 젊은이들에게 보내는 편지. 서울대학교 학생들이 뽑은 최고의 멘토 김난도 교수가 여러 매체에 기고했던 글을 비롯해 총 42편의 격려 메시지를 하나로 묶었다. 미래에 대한 불안감으로 힘들어 할 선배들에게 따뜻한 위로의 …
[독자가 만난 작가]『나는 바람이다』김남중 동화작가와의 만남 (2015년 09월호) 6053 hits.
김남중 작가의 책을 읽다 보면, 엉덩이가 들썩인다. 가까이는 자전거를 타고 동네 한 바퀴라도 타야 할 것 같고, 멀리는 낯선 나라로 떠나야 할 것만 같다. 주로 산과 들을 누비며 동화를 써 온 그가 이번에는 바다 너머를 향해 길고 긴 항해를 시작했다. 국내에서는 드물게 세계를 무대로 한 장기 기획으로, 조선시대 하멜…
함께읽는사람들:: 청소년인권행동 아수나로 - 학생인권조례 (2011년 07+08월호) 6041 hits.
때 2011년 6월 4일 곳 아수나로 사무실서울 문래동참석자 공현청소년인권활동가, 도봉·클라우드·코레일서울 소재 고등학교 학생, 희망경기도 소재 고등학교 학생, 블랙투서울 소재 중학교 학생이래서 학생인권조례를 바란다공현 여러분들은 학생인권조례를 어디서 처음 접하게 되셨나요?블랙투 경기도 교육감이 학생인권…
가을엔 훙치뿡빵 메∼롱 - 김제 백석초등학교 학생들의 시, 그림 (2011년 12월호) 6032 hits.
참새가 깜짝 놀랐다 - 백지은텃밭 뒤에 있는 전봇대에 참새가 앉았는데 시현이가 “훙 치 뿡 빵 메~롱”하니 참새들이 깜짝놀라서 도망갔다. 또 참새가 와서 또 “훙 치 뿡 빵 메~롱”하니까 참새가 또 날아갔다. 나도 “훙치 뿡 빵 메~롱”이라고 해보았더니 참새들이 깜짝 놀라서 도망갔다. 재미있었다.가을 - 김유빈오늘…
[독자가 만난 작가]과학과 사람을 잇다_ 이정모 서대문자연사박… (2015년 07+08월호) 6022 hits.
이정모 관장은 책을 쓰고, 강연을 하고, 칼럼을 쓰고, 박물관 안내도 한다. 이유는 사람들에게 과학이 쉽고 재밌다는 것을 알리기 위해서. 사이언스 커뮤니케이터, 이정모 관장을 만났다.   인터뷰이수민 서울 풍문여고 생물교사이수종 서울 상암중 과학교사 정리・사진김주희 기자   과학도 책도 삶…
[이 만남에 책갈피] 전남사서교사 중부권모임 (2013년 11월호) 6019 hits.
김유리 화순제일초 사서교사‘견우와 직녀’만큼 애달픈전남의 중부권모임전남 지역은 지리적 측면에서 보면 사람 네트워크를 형성하기가 매우 어려운 곳이다. 같은 전남 지역이지만 각 지역의 거리가 꽤 멀다. 그 때문인지 32인의 사서교사들조차 얼굴 보기가 힘들다. 이런 현실이 늘 ‘견우와 직녀’만큼 애달프다.이를 …
[독자가 만난 작가] 김홍모 만화가와의 만남 (2015년 01+02월호) 6019 hits.
  입꼬리가 쓰윽 올라가 있거나 눈시울이 붉어져 있다, 그의 만화를 보면. 아무리 차가운 이야기를 하고 답답한 상황을 그려도, 따듯하다. 이 만화가 도대체 정체가 뭘까? 어른 아이 구분 없이 믿고 볼 수 있는 만화를 그리는, 김홍모 만화가. 그의 작품과 만화에 대한 생각을 듣고 왔다.   인터뷰 김주희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