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수업, 학급운영,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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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07-16 15:17 조회 24,785회 댓글 0건본문
::: 학교도서관저널 신간
교사가 진짜 궁금해하는 온라인 수업
실시간 수업에서 온라인 학급 운영까지, 포스트 코로나 교육을 위한 친절한 안내서
::: 책 소개
사상 초유의 온라인 수업 시대, 교사의 가장 큰 고민은? 전국 4만여 명 교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 결과를 토대로 교사들이 공동 집필한 책. 온라인 수업과 온라인 학급 운영, 온라인 수업 시대 교사가 꼭 알아야 할 핵심 저작권과 수업을 위한 기본 프로그램 소개까지, 교사가 ‘진짜’ 궁금해하는 내용들로 구성되었다. 혼란의 시기를 하루빨리 극복해 학생과 교사 모두 행복한 교육이 되게 하고자 뜻을 모은 교사 집단지성의 저력을 확인할 수 있다.
::: 출판사 서평
● 내가 콜센터 직원처럼 느껴진 적이 있다.
● 온라인으로 학생들 출석 체크하는 게 너무 힘들다.
● 학생들에게 연락했을 때 답장이 오지 않아 상처받은 적이 있다.
● 열심히 온라인 수업을 준비해도 학생들이 안 들을까 봐 걱정된다.
● 저작권 때문에 온라인 수업을 준비할 때 위축된다.
● 온라인 수업이 계속되면 교사의 설 자리가 없어질까 봐 두렵기도 하다.
● 외부에 내 수업이 노출되는 것이 신경 쓰인다.
● 얼굴을 보기 어려운 우리 반 아이들과 어떻게 관계를 형성할지 고민이다.
● 온라인에서 학급 경영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막막하다.
● 온라인 수업 중 학생들 간에 사이버 폭력이 일어날까 걱정된다.
이는 온라인 개학 초기인 2020년 4월, 전국 4만여 명 교사 대상의 온라인 설문 조사에서 확인된 교사들의 대표적인 고민들이다. 이 책은 누구나 처음 겪는 온라인 수업 시대, 변화에 끌려가기보다는 준비 단계와 진행 과정에서 느낀 고민을 솔직히 나누고 해결 방안도 함께 모색하기 위해 교사들이 주도적으로 노력한 결과물이다.
- 교사들의 집단지성이 그려낸 슬기로운 온라인 생활
한발 앞서 온라인 수업을 연구하고 준비해온 2~3년 차 젊은 교사들로 구성된 학습공동체 ‘그려니’ 소속 11명은 온라인 수업과 학급 운영에 관한 생생한 고민을 모아 정리하고 함께 해답을 찾아가고자 실험적인 방식을 선택했다. 온라인 설문조사를 통해 공통의 문제를 파악하고, 클라우드를 활용해 온라인으로 공동 집필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고 이를 실시간 공유하고 공개하는 등 언택트 시대에 적합한 방식을 채택한 것. 이는 급변한 교육 환경의 변화 속에서 가만히 기다리고 있기엔 당장 학생과 교사가 치러야 할 현실의 대가가 너무 크기 때문이었다. 이들을 도와 전국의 교사들은 온라인상에서 소통하며 온라인 교육의 지혜를 모으고 힘을 실어주었다.
- 교사가 ‘진짜’ 궁금해하는 것들
이 책은 온라인 수업의 준비와 진행 과정, 수업 후 과제와 피드백, 평가 등 원격 수업과 온/오프라인이 결합된 수업 방식에 대해 교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을 다룬 ‘온라인 수업 편’과 온라인 담임교사의 역할, 생활지도와 학부모 상담 등을 세세하게 짚어보는 ‘온라인 학급 경영 편’, 교사들이 꼭 알아야 할 ‘핵심 저작권’, 온라인 수업과 소통을 원활하게 도와주는 ‘기술 편’, 교사에게 새로이 요구되는 ‘디지털 리터러시’ 등으로 구성되었다. 4만여 명의 교사들이 보내온 질문과 고민을 주제별로 분류해 정리하여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게 했으며, 과목별 온라인 수업 사례와 상황별 예시도 함께 다루었다.
- 포스트 코로나 교육을 고민하는 선생님과 예비교사 모두를 위한 책!
책의 도입부에 ‘평범한 교사 집단이 힘을 합쳐 지혜를 모을 때 어려운 상황을 극복할 수 있었다는 사례를 공유해 여러 선생님께 힘과 용기를 드리고자 합니다.’라고 저자들이 밝혀 적었듯이 이 책이 내디딘 걸음은 새로운 교육의 ‘해답이 아니라 답을 찾아가는 과정’에 해당한다. 그렇지만 동시에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우리 교육의 현주소를 확인시켜주며, 고군분투하는 교사들을 통해 대한민국 교육의 미래를 긍정하게 된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발걸음이기도 하다.
::: 추천의 말
“이 책에는 온라인 수업의 길을 우리보다 한두 달 먼저 경험해본 용기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이들은 온라인 수업을 시작하면서 정신없이 바쁜 와중에도 동료 교사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학교에서 보고 느낀 것을 정리했습니다.”
- 송형호(서울시교육청 정책자문관, 『송샘의 아름다운 수업』 저자)
::: 저자 소개
손지선
양서중학교 교사. 각 시도교육청 및 연수원, 각급 학교에서 수업 혁신 및 학급 경영 연수를 180여 회 진행해왔다. 2014년 교육부 선정 인성교육 우수동아리 교육부 장관상을 받았으며, 2018년 영어교육 관련 유공교원 교육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중학교 영어 1,2,3 교과서(2015 개정) 집필에 참여했으며, 옮긴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공역)이 있다.
고유라
번동중학교 교사. 운명처럼 국어교사가 됐다. 그러서 인생은 한 치 앞도 모른다고 믿고 그저 주어진 매 순간 후회 없이 최선을 다하려고 한다. 가르치기 위해서는 늘 새로이 배워야 한다는 마음을 품고 있으며 학급경영과 수업에서도 새롭고 재밌는 시도를 해보길 좋아한다. 다사다난한 교직생활이지만 그래도 교실에서 아이들과 함께 알콩달콩 교감할 때가 가장 행복하다.
권도희
양강중학교 교사. '교사가 변해야 학생이 성장한다' 는 교직 철학에 따라 끊임없이 배움을 쫓아가는 중이다. 담임교사로서, 교과교사로서 온‧오프라인에서 학생들과 효과적이고 효율적인 소통이 일어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학생들이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하고 역량을 발휘하며 살아갈 수 있도록 조력자 역할을 하는 것이 목표이다.
김동욱
홍은중학교 교사. 아이들은 웃는 만큼 성장한다고 믿는다. 아이들이 웃는 모습을 보며 함께 웃고 보람을 느끼는 '교사'라는 직업에 빠져들게 되었다. 수업이 즐거워서 웃고 배움에 미소지으며, 성장하는 자신의 모습에 환희를 느끼는 아이들을 보고 있으면 저절로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리게 된다.
박광한
개원중학교 교사. 교육에 희망이 있음을 가슴에 품고, 학생과 교사의 관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의 관계에서 아이들에게 큰 울림을 주는 한 사람으로서 오늘도 아이들의 마음속에 빛을 심어주려고 노력한다. 강남서초교육지원청에서 발간한 『강남서초 선생님들의 별난 수업 도전기』(공저)를 집필했다.
신윤정
영란여자중학교 교사. 학생들이 수업을 통해 행복하고 자신의 가능성을 꽃 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 교사의 성장이 곧 학생의 성장으로 이어지기에 배움에 대한 열정, 트렌드를 읽는 감각, 수업 연구를 놓치지 않으려고 한다. 온라인 수업 선도교사로 활약하며 생생하고 소통하는 수업을 위해 실시간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오소정
을지중학교 교사. 누구나 완벽할 수는 없겠지만 노력하면 된다고 믿는다. 고군분투하던 몇 해를 보내며 ‘성장의 아이콘’으로 자리 잡았다. 이런 자신을 보며 동료 교사들이 자신감과 위안을 얻길 바라는 마음에서 어려움을 함께 나누려 노력한다. 교사란 끊임없이 성장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느끼고 다방면에서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아이들과 이야기하고 함께 웃는 매 순간 에너지를 얻으며, 그 에너지를 통해 아이들의 ‘성장’에 기여하고자 한다.
윤효성
서곶중학교 교사. '함께'란 단어를 애정하며, 국어 과목이 삶에서 행복을 끌어올리는 마중물임을 아이들에게 경험으로 전하고 있다. 교사도 학생도 즐거운 수업을 만들기 위해 부지런히 마음을 굴리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교사 119 이럴 땐 이렇게』(공저) 집필에 참여하였다.
이지영
언주중학교 교사. ‘삶’은 ‘사람’으로 가득 채워져 있기에 사람으로서 다른 사람에게 조금이나마 좋은 영향을 미치고 싶었다. 그러다 아이들의 싱그러움이, 우리말의 아름다움이 좋아 자연스레 국어교사의 길을 선택했다. 아직 몇 걸음 떼지 못했지만 ‘오늘도 어제처럼’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 길을 걷고자 한다.
차원준
풍성중학교 교사. 동기와 흥미를 중시해 학생들이 영어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고군분투하고 있다. 영어를 외우고 공부해야 할 과목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소통의 수단이자 삶을 풍성하게 하는 문화적 요소로 인식할 수 있는 수업을 지향한다. 소외되는 학생들 없이 배움이 일어나는 행복한 교실을 만드는 것이 목표다.
허도원
양강중학교 교사. 교과 전문성과 학급 경영 어느 것 하나 쉬운 것이 없지만, 진심을 다해 학생을 대한다면 어제보다 오늘이 나은 교사가 될 수 있다고 믿으며, 학생들과 함께 성장하는 데서 보람을 느낀다. 지은 책으로는 『빨리 간단하게 붙는 책 영어 지도안&수업 실연』이 있다.
교원학습공동체 ‘그려니’
학교 간 교원학습공동체 ‘그려니’는 행복한 교실을 세우기 위해 연구하고 소통하는 교사들의 모임입니다. 시스템을 갖춘 일관성 있는 학습 경영을 강조하는 손지선 멘토 교사를 중심으로 때로는 학생들의 낯선 행동에 상처받는 서로를 격려하고, 학습 경영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들을 고민하고, 성공적인 학습 운영 사례를 나누며 서로의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철저한 계획과 준비가 학급 경영 성공의 열쇠라고 믿는 그려니 소속 교사들은 이번 온라인 개학을 맞아 누구도 가보지 않은 길에 먼저 발을 디뎠습니다. 그려니의 시행착오와 작은 조언들이 담긴 이 책이 온라인 개학으로 인한 선생님들의 고민과 걱정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릴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 차례
■ 추천사_ 오프라인을 품은 온라인 학교 _ 5
■ 온라인 수업 시대, 교사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_ 8
■ 들어가며_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사는 교사들을 위한 지침서 _ 10
1장. 달라진 교육환경,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① 위기가 가져온 변화의 불씨 _ 20
② 교사에게 필요한 디지털 리터러시 _ 22
③ 온라인 수업에 필요한 핵심 저작권 _ 33
2장. 온라인 수업, 지혜롭게 진행하기
1. 수업 전
① 온라인 수업 준비하기 _ 52
② 동료 선생님들과 협력하기 _ 77
- 가상교실에서 하는 수업 안내 _ 81
2. 수업 중
① 설레는 마음을 담아, 오리엔테이션 _ 82
② 실시간 온라인 수업의 이모저모 _ 86
- 오프라인 활동을 온라인 수업에 _ 105
3. 수업 후
① 과제 제시하고 수합하기 _ 106
② 이해도 파악하고 피드백 주기 _ 110
③ 평가를 통해 실력 쑥쑥 올리기 _ 117
- 격려와 지지는 서로에게 최고의 응원 _ 125
4. 과목별 온라인 수업 사례 _ 126
- 국어 / 영어 / 수학 / 도덕 / 체육
3장. 온라인 담임생활, 슬기롭게 이끌기
① 온라인 학급 운영, 이렇게 해보세요 _ 154
② 온라인 생활지도, 이것만은 꼭! _ 176
③ 학부모와 의사소통하기 _ 190
4장. 온라인 수업 테크놀로지, 쉽게 활용하기
① 시작이 반! 촬영 기기 정하기 _ 198
② 생각보다 쉬운 영상 촬영 _ 202
③ 촬영보다 중요한 영상 편집 _ 206
④ 실시간 수업에 유용해요 _ 211
5장. 온라인 수업으로 교실이 달라졌어요!
- 온라인 수업이 불러온 변화 _ 220
■ 마치며_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만남, 블렌디드 러닝 _ 226
■ 부록_ 출판사별 자료 활용 안내 _ 231
::: 책 속으로
2020년 2월, 코로나 발생으로 온 나라가 정신이 없을 때 학급경영 교원 학습 공동체 ‘그려니’ 소속 교사 11명이 모여서 온라인 개학에 대한 가능성을 이야기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는 온라인 수업에 대한 구체적인 지침이나 계획이 없었기 때문에 혹시 모를 상황을 대비해 온라인 수업에서 활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들을 배우고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먼저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때 기본이 되는 공유 문서, 온라인 설문조사, 화상 회의 프로그램, 화면 녹화 프로그램 등의 테크놀로지를 익혔습니다. 그리고 온라인 개학이 가시화되면서 본격적으로 온라인 학습 플랫폼 관련 실습을 진행했습니다.
소속 교사 대부분은 온라인 수업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2~3년 차인 저경력 교사였으며, 준비 과정에서 여러 시행착오를 겪었습니다. 하지만 열린 마음으로 한 달 정도 먼저 준비한 결과 온라인 개학이 현실화되었을 때 비교적 차분하게 온라인 수업을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한발 앞서 시행착오를 겪은 경험을 바탕으로 소속 학교의 온라인 수업 선도교원으로 활약하면서 교원학습공동체를 운영하는 등 온라인 수업이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13-14쪽)
‘온라인 수업 준비’ 주요 내용 (52-69쪽)
- 스마트 기기나 프로그램에 익숙한 젊은 선생님들과 비교되어 자괴감이 듭니다.
- 아무리 수업을 열심히 준비해도 기존 인터넷 동영상보다 수준이 떨어지다 보니 학생들이 실망할까 봐 걱정됩니다. 자체 제작 수업이 의미가 있을까요?
- 학교에서는 환경이 갖춰지지 않아 영상 촬영을 퇴근 후나 주말에 집에서 합니다. 연가를 내거나 조퇴해서 할 때도 있습니다. 학교에서 영상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 온라인 수업의 분량은 어느 정도가 적절할까요?
-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들의 동기를 유발하는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 온라인 수업 준비에 시간이 정말 많이 듭니다. 기존의 행정업무, 학급경영, 그리고 수업 준비 사이에서 균형을 잘 잡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동료 선생님들과 협력하기’ 주요 내용 (77-81쪽)
- 온라인 수업에 대해 동료끼리 생각이 달라 일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면 동료 교사와 협업을 잘할 수 있을까요?
- 직접 수업 자료를 만들고 싶은데 다른 선생님들은 기존 수업 영상을 쓰길 원합니다. 어떻게 하죠?
- 학교에서 결정된 온라인 수업의 큰 방향이 제가 하고 싶은 방식과 다른데 어떻게 할까요?
-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 교사들에게 학교 차원에서는 어떤 지원을 할 수 있을까요?
‘온라인 수업’ 주요 내용 (82-105쪽)
- 온라인 수업은 어떻게 시작하는 게 효과적일까요?
- 온라인 수업을 하면서 학생들이 모든 과목에 대한 질문을 담임인 저에게 쏟아냅니다. 여기저기 전화하다 하루가 다 가는 것 같습니다. 일방향 수업에서 교과 교사가 효과적으로 학생들과 소통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온라인에 제 얼굴과 목소리가 공개되는 것이 부담스럽습니다. 쌍방향 수업 시 학생들에게 얼굴과 음성을 공개하지 않고 수업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실시간 쌍방향 수업 시 온라인 서버 등의 불안정으로 대화 전달이 불가한 상황이 발생할 때 이를 효과적으로 보완할 방법이 있나요?
- 실시간 수업 중에 학생이 소리를 질러서 깜짝 놀랐습니다. 실시간 수업 시 학생들의 돌발행동에 어떻게 대응하면 좋을까요?
- 학생들의 수업 참여도가 점점 낮아져서 고민입니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과제, 피드백, 평가’ 주요 내용 (106-125쪽)
-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의 학업 성취 수준별로 과제를 제시하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 온라인 수업에서 배움이 느린 학생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요?
- 학생의 과제 수행에 대한 피드백을 어떻게 주어야 효과가 좋을까요?
- 학생들의 실기 수행 정도를 어떻게 파악해야 할까요?
- 온라인 수업에서 학생이 참여한 내용을 생활기록부에 기록해주고 싶습니다. 가이드라인이 있나요?
‘온라인 학급 운영’ 주요 내용 (154-196쪽)
- 온라인 수업 상황에서 담임교사의 역할은 어디까지일까요?
- 온라인에 맞는 학생 상담 노하우가 있을까요?
- 온라인으로 할 수 있는 학급 단합 이벤트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학생들에게 전달할 사항이 참 많습니다. 온라인에서 좀 더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비대면 학생 생활지도의 어려움, 어떻게 해결할까요?
- 온라인 개학 상황에서 사이버 폭력을 예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