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에도 "마중물"이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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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9-21 10:21 조회 44,527회 댓글 0건본문
■ 1권 이별과 만남에 대하여
▪ 1부 이별에 대하여
원이 아버지께_ 이응태 부인
아름다운 것_ 이석원
운명의 여인, 마사코_ 최석태
죽은 뒤 지킨 딸의 약속, 아빠와 함께한 하늘 여행_ 4.16세월호참사 작가기록단
도둑맞은 행복_ 최윤필
죽어도 아니 눈물 흘리오리다_ 김형경
애견과의 작별_ 오명철
오늘 나는 대학을 그만둔다, 아니 거부한다_ 김예슬
로드스쿨러 이길보라 “더 많은 아이들이 학교를 그만둬야”_ 이진순
잘 가라, 이 봄_ 함민복
‘개미’가 아니라 ‘잠잠이’가 되고 싶어_ 고규홍
▪ 2부 만남에 대하여
열정에 기름붓기: 송강호·봉준호 편_ 열정에 기름붓기
농부가 되신 옛 선생님_ 이청준
고흐, 「유대인 신부」를 보자마자 그 자리에서 얼어붙다!_ 이주헌
겉은 노란_ 파트릭 종대 룬드베리
가난한 사람들의 은행, 그라민 은행_ 김이경
내게 필요한 건 다리가 아니라 날개!_ 공주형
나를 우주로 인도한 『코스모스』와 〈인터스텔라〉_ 양홍선
비단: 실크로드와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_ 이영숙
■ 2권 사랑과 우정에 대하여
▪ 1부 사랑에 대하여
우리는 76년째 연인입니다_ 진모영
당신은 나를 사랑하면 안 됩니다?_ 백영옥
별_ 알퐁스 도데
여든 살의 청년_ 김자야
아름다운 노래로 승화된 세기의 삼각관계_ 안재필
사랑은 아무도 다치게 하지 않는다_ 공지영
헬렌 올로이_ 레스터 델 레이
▪ 2부 우정에 대하여
우정_ 피천득
그리스인의 우정_ 박경철
박지원과 홍대용의 외국인 사귀기_ 강명관
우정은 명사가 아니라 영원히 움직이는 동사_ 정여울
청구회의 추억_ 신영복
평화를 이해하는 방식_ 김중미
백탑 아래서 벗들과_ 안소영
호텔 니약 따_ 김애란
■ 3권 배움과 미래에 대하여
▪ 1부 배움에 대하여
‘세 개의 절망과 하나의 희망’이 있는 풍경_ 고미숙
지구 반대편에서, 버스킹_ 조성욱
수학과 글쓰기_ 홍세화
덕불고德不孤, 나와 이웃을 위한 공부_ 김현식
흙과 땀으로 꾸는 꿈_ 이계삼
질문의 크기가 네 삶의 크기다_ 양희규
땀에 젖은 지폐를 거부하는 사회에서 길 찾기_ 엄기호
▪ 2부 미래에 대하여
루시드 폴은 왜 공학자 대신 음악가를 선택했을까?_ 임승수
내게 노동은 노래였다_ 하종강
한국의 협동조합을 상상하다_ 김현대·하종란·차형석
‘광인수집’ 이준형 대표, 허기진 청춘을 위하여…_ 양민경
빌딩 옥상에서 양봉을? 곤충과의 달콤한 동거 대작전_ 한이곤
제2의 기계시대, 내 직업은 10년 뒤에도 살아남을 수 있을까_ 구본권
인구쇼크의 시나리오_ KBS 〈명견만리〉제작진
■ 4권 소비와 환경에 대하여
▪ 1부 소비에 대하여
‘아무것도 사지 않는 날’ 소비에서 독립하기_ 박효경
럭셔리라는 마법의 수수께기_ 노명우
1인 가구는 봉이 아니다_ 김율희
월세로 전전긍긍, 여기 오니 달라졌다_ 조현준
싸게 사고 빠르게 버린다_ 이민정
유니폼 사려고 밤새워 본 적 있어?_ 양정민
채식, 세상을 바꿀 수 있는 힘_ 달군
태평양의 ‘콜라 식민지’_ 구정은 69
자유롭게 국경을 넘는 밀가루_ 박선미ㆍ김희순
우리가 소비하는 이유_ 강신주
▪ 2부 환경에 대하여
오늘도 격렬히 일회용품을 싫어하는 중입니다_ 배선영
흙 한 줌에 깃든 우주_ 서정홍
그들에게 삶을 돌려주는 일_ 이정숙
게릴라 가드닝, 도시를 푸르게 바꾸는 혁명_ 오경아
빗물 박사님이 꿈꾸는 행복한 세상_ 에코주니어
미세먼지, 너 누구냐?_ 남준희ㆍ김민재
소음공해_ 오정희
무농약 와인_ 목수정
잔디와 제국주의_ 황대권
명태는 돌아오지 않는다_ 남종영
■ 5권 여자와 남자에 대하여
1. 부자와 모녀
아버지와 나는 페친이다_ 백가흠
꽃수레와 나_ 은유
2. 부모가 된다는 것
육아휴직을 결심하다_ 김한별
집은 사람을 위해 있다_ 박혜란
3. 어떤 공동체
출동! 독수리 오누나_ 김제동
‘공대 아름이’는 왜 치마 대신 체크남방을 입게 됐을까_ 김현주
4. 몸에 대하여
초경의 기쁨과 슬픔_ 김보람
발끈하는 소년들_ 김중혁
5. 보편적인 혹은 특별한 경험
세상의 남자들, 그리고 그들의 유일한 신_ 목수정
군대 이야기_ 전윤탁
6. 외모에 대하여
‘안경앵커’ 임현주 “이제 예뻐야 한다는 고정관념 지우려 해요”_ 정혁준
젠더리스 시대, 장문복의 경쟁력_ 이도은
7. 소수자로 산다는 것
커밍아웃에 대처하는 우리의 자세_ 김조광수
7년만의 재회_ 박김수진
8. 노년에 대하여
귀여운 할머니_ 박완서
베이비부머 세대의 노후대책_ 고영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