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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_ <부모와 함께 자라는 아이의 사회성 수업>(팜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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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8-04-13 09:01 조회 14,988회 댓글 2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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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성수업 표지 정면.jpg
 
부모와 함께 자라는
 
아이의 사회성 수업
 
- 자기 앞의 허들을 직접 뛰어넘고 성공과 행복을 찾아 나가는 아이의 힘
                              
                              
이영민 지음|팜파스 펴냄|14,000원|2018년 4월 16일 발행|분야: 가정과 생활>자녀교육|ISBN 979-11-7026-198-8 (03590)
 
【책 소개】

아이가 살아갈 미래는 이제 ‘공부’와 ‘학벌’이 정답이 아닌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다양한 분야와의 협업 능력, 타인과의 공감 능력, 사회적 판단과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더욱 중요해진다. 각기 다른 삶의 성공 사이에서 자기만의 길을 찾아가는 시대가 온 것이다. 이러한 변화의 삶을 잘 살아내기 위해, 또 사람들과 잘 어울려 지내며, 행복감을 느끼며 살기 위해 아이에게 진정 길러 주어야 하는 능력은 무엇일까?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온 경험과, 25년간 심리상담가의 길을 걸으며 만나고 도운 수많은 부모와 아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아이 성장의 가장 큰 힘은 사회성이고, 놀이 경험과 친구 경험의 중요성을 깨닫고 또 깨달았다. 이 책은 그 긴 목격과 도움의 산물이다. 책의 담긴 아이와 부모들의 이야기는 바로 지금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아이의 사회성은 물론 부모 자신의 사회성 역시 길러 내게끔 돕는다.
이 책은 내 아이의 친구관계가 걱정되고, 급변하는 세상에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고민하는 부모들을 위해 아이의 사회성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사회성을 길러주는 방법을 담았다. 내 아이에 맞게, 또 부모의 기질에게 맞는 사회성 훈련 방법과 조언, 지식을 알려 준다.
그뿐만 아니라, 부모들이 아이의 친구 문제, 선생님 문제, 또래 엄마 문제 등 사회성에 관해 부모들이 가장 궁금해하고 현실에서 좌절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 조언과 코칭을 담았다.
 

“엄마, 저 그 친구랑 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돼요?”
아이가 어렵고, 아이 친구가 어렵고, 선생님이 어렵고, 엄마들이 어려운 부모를 위한 책!
이제부터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해지는 사회성 공부가 시작됩니다

 
***이 책을 추천하는 글***
 
 ‘좋은 만남은 사람을 바꾸고 사람은 운명을 바꾼다’고 합니다. 부모님들은 자녀의 교우관계에 관심과 걱정이 많습니다. 자녀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의 마음 때문입니다. 행복이란 인간관계에서 나옵니다. 이 책은 아이의 사회성을 이해하는 데 필요한 개념들을 쉽게 설명하고,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 실천적 방법과 사회적 기술에 대해 소개합니다. 또한 아이의 사회성 문제를 해결하는 사례 중심의 내용 구성에 공감이 됩니다. 아이들이 좋은 인간관계를 맺고 오래 유지하는 데 도움을 주고 싶은 부모님과 교사들에게 중요한 지침서로 활용되기를 기대합니다. -변은희(안말초등학교 교사)
 
마음이 많이 아프다. 이 책에서 말하듯 ‘아이가 부모와 그리고 친구들과 건강한 관계로 잘 지내왔다면 아이들 내면에는 자신의 욕구를 조절할 수 있는 힘이 있다’는 이 부분. 이것은 아이들 인생에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모든 부모들이 잊지 않기를 바라며…. -윤영신(전직 영신여자고등학교 교사, 현직 교육 프리랜서 활동 중, 두 아이의 엄마)
 
놀이가 아이의 인지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제 익숙한 이야기다. 많은 부모님들이 이미 알고 있다. 놀이를 통해 사회성 또한 길러진다는 사실도 알지만 아직까지 부모들에게 일단은 인지가 먼저다. 하지만 세상살이가 더 행복하고 풍요롭기 위해서는 인지 능력보다는 함께 어울려 지내는 능력이 먼저이지 않을까? 이 책은 이러한 지혜를 잘 알지만 어떻게 풀어내야 하는지 모르는 이들에게, 그래도 1등이 더 먼저라고 생각하는 이들에게, 그들이 부모이든, 교사이든, 또 상담가이든, 이 모든 이들에게 필독서가 되어야 한다고 본다. 이토록 소중한 이야기를 저자는 마치 마주앉아 대화하듯 조근조근 다정하게 잘 풀어내었다.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이다. - 이지연(동남보건대학교 작업치료과 교수, 이학박사)
 
이 책은 임상 현장에서 부모와 아이들의 진정한 행복을 위해 함께 고민해온 저자의 따뜻한 마음편지이다. 자녀의 사회성 발달에 대한 정보, 부모 자신에 대한 이해, 자녀 지도를 위한 팁들이 현실을 반영하여 정리되어 있어 부모가 아이들과 함께 성장하면서 사회성을 증진시키는 데 실제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이다. - 정혜경(아동학 박사, 마음과인지 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
 
아이의 행복과 미래는 부모가 대신해줄 수 없습니다.
성공의 기준이 흔들릴수록,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울수록,
아이를 지탱시키고 나아가도록 이끄는 힘은 바로 사회성에 있습니다.
 
* 시기별, 상황별, 기질별, 관계별 아이의 사회성이 궁금한 부모들의 질문 A to Z!
* 발달단계별 아이의 사회성을 확인하는 체크리스트 수록!
* 내 아이의 사회성 파악하기 질문지 수록!
* 부모의 사회성을 알아보고 도와주는 MY STORY 활동!
 
 
【출판사 서평】
 
텅 빈 놀이터, 부모가 만들어줘야 하는 아이의 친구, 놀이 대신 학습, 잦은 학교폭력!
사회성에도 적기교육이 있다! 아이의 삶에 가장 큰 동력 사회성을 결코 놓치지 말자!
자기계발, 인문학의 베스트셀러 코너에는 ‘인간관계’가 빠지지 않고 올라온다. 사내강의 순위에도 관계로 인한 스트레스, 감정 수업이 상위권이다. 인간관계에서 받은 상처, 고통, 그리고 방법을 뒤늦게 배우고 치유하기 위해 어른들도 이렇게 분투한다. 학창시절부터 사회성보다 더 중요한 것은 공부와 성공이라고 배우며 자란 결과이다. 관계와 욕구로 이루어진 세상을 살아가는 데 공부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회성이라는 걸 어른들은 몸과 마음으로 깨우치며 뒤늦게 분투한다. 청소년기부터 공부 위주로 살아온 어른들도 이러한데, 하물며 3-4살부터 학습지와 학원을 다니기 시작하는 우리 아이들은 어떨까?  이 책은 아이에게 놀이 경험이 현저히 부족한 아이들의 현실을 우려하며, 아이를 성장시키는 가장 중요한 능력인 사회성의 중요성과 올바른 지식을 알려 준다. 텅 빈 놀이터가 보여 주듯이, 지금 아이들의 놀이와 사회적 경험의 상황은 매우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한다. 아이들은 억눌린 놀이, 관계 욕구를 잘못 발산하여 사춘기 일탈이나, 왕따, 부적응 같은 다양한 후폭풍에 시달리기 일쑤다.
이 책은 놀이보다 인지를 강조하는 부모들에게 어릴 적 놀이 경험이 얼마나 아이의 뇌 발달에도 중요한 영향을 끼치는지를 알려주며, 사회성에 잘못 알고 있는 부분과 제대로 알아야만 하는 정보를 담았다. 사회성에도 ‘적기 교육’이 있으며, 부모 없이는 친구를 만들지 못하는 지금 아이들의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이를 돕는 방법을 알려 준다.
 
관계 속에 살아가는 아이들, 사회성은 아이의 자존감과 직결되어 있다!
“엄마, 저 그 친구랑 놀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돼요?”
“아, 꼭 그 친구랑 놀아야 돼?”
“네. 걔랑 꼭 놀고 싶어요. 근데 걔는 저한테 관심도 없어요. 내가 못나서 그런가...”
놀이터는 텅 비어 있고, 보호자 없이 아이들만은 놀리기 무서운 세상이라 언젠가부터 부모가 아이의 친구를 관리하기 시작했다. 아이가 스스로 자연스럽게 놀이경험과 관계경험을 쌓을 수 없는 세상이 되었다. 학원에 가야 친구를 볼 수 있고, 그마저 친구보다는 공부나 책이 먼저여야 한다고 관리되며 아이는 친구를 어떻게 사귀는지 알지 못한다. 관계의 경험 폭이 좁아지면 그만큼 사회성을 쌓을 자원과 기술을 배울 길도 좁아진다. 그만큼 우리 아이가 삶의 행복과 미래를 스스로 만들어갈 힘도 줄어든다. 아이도 안다. 자신에게 그 힘이 없다는 것을. 자존감이 낮아지는 것은 당연한 수순이다. 아이의 자존감을 위해 아무리 북돋워준다 한들 아이의 관계가 좋지 않으면 쉽게 좋아지지 않는다.
  
어릴 때 영재가 청소년 때 범재가 되는 이유! 사회성이 자라야 공부머리도 자란다!
“공부 잘하는 아이는 인기도 많던데요. 때가 되면 친구는 다 사귀게 되잖아요.”
“전교 1등이 아니라면 아무 영향 없습니다. 
그리고… 아이가 얻는 우울감, 낮은 자존감, 억눌린 관계욕구는 어떻게 하시려고요.“
많은 부모들이 아이의 공부를 우선시하느라 노는 시간을 대폭 줄이고 친구도 관리한다. 하지만, 연구 결과를 보면 이건 결코 효율적인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뇌는 하나의 영역만 잘 발달되고 다른 영역에서 발달이 부진한 경우 그 부진한 것의 영향을 받는다. 뇌도 서로 연계되어 영향을 주기에 골고루 발달되어야 뇌 발달도 상승효과를 본다는 것이다. 즉 100을 최고점으로 할 때 공부머리 80에 사회성 20인 아이보다는 공부머리 50에 사회성 50인 아이가 훗날 더 똑똑해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공부머리도 사회성이 바탕되어야 자라게 된다. 애써 공부시켜도 사회성이 부족하면 도로묵이 되는 경우가 많다. 이를 우리는 쉽게 확인해 볼 수 있다. 많은 어린 영재들이 사회성 부족으로 사춘기 무렵, 평범한 지능으로 돌아가는 사례들을 보면 알 수 있다. 번아웃키즈가 되어 뒤늦은 일탈에 빠져들기도 한다. 사회성이 먼저 되어야 공부도 가능하다는 것을 다시금 되새겨야 한다. 
 
아무리 노력해도 잘 안 되는 이유는 내 아이의 맞는 사회성 방법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이 친구를 잘 만들어주려고 저도 노력하고 있어요. 책도 보고 수업도 듣고.”
“지금 사귀는 아이가 내 아이가 원하는 친구, 내 아이 성향에 어울리는 관계인가요?”
많은 부모들이 사회성을 길러주는 특별한 노하우가 내 아이에게 통할 거라고 기대한다. 하지만 우리는 알고 있다. 많은 관계에 대한 자기계발서에 나온 코칭이 나한테 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우리 아이를 제대로 보고 아는 것이 먼저다. 아이가 원하는 친구, 아이에게 어울리는 관계 방식, 아이가 느끼는 감정에 대한 대처가 제대로 되어야 친구도 잘 맺고 사회성도 자라난다. 공부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듯이 사회성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다. 그리고 아이가 자라면서 놀이 경험도, 친구 맺기의 형태도 달라진다. 이것을 알아야 적절한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
 
부모 자신의 사회성, 아이의 사회성에 디딤돌이 될 수도, 걸림돌이 될 수도 있다!
“사교적이지 않는 내 성격에 아이의 사회성을 만들어주는 게 너무 힘들어요.”
“워킹맘은 어쩔 수 없는 한계가 있어요.”
“아이의 사회성을 기르는 데 부모들이 가장 힘들어하는 부분이 ‘부모 자신의 사회성’이랍니다.”
아이의 친구 관계 등을 살피는 부모님들은 의외의 난관을 부딪치게 된다. 바로 자신의 사회성이다. 아이의 친구 만들기를 위해 엄마모임에 참여하면서, 아이가 성에 차지 않는 친구를 사귀고 싶어하면서, 혹은 아이로 인한 관계 문제를 해결해나가면서 부모는 관계 맺기의 문제나 어려움을 토로한다. 자신의 성향을 거스르는 행동을 해야 하는 상황이 싫고 자기 모습이 마음에 들지 않아 우울해지기도 한다. 이렇게 아이의 사회성은 부모의 사회성도 돌이켜보게 만든다. 부모들은 자기도 몰랐던 관계를 대하는 태도, 성향, 그리고 편견이 내 관계는 물론 아이의 관계에도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아이의 사회성이 되어야 공부도 행복도 가능해진다
초등학교 선생님 출신의 심리상담가가 들려주는 아이를 크게 키우는 방법!
이 책은 내 아이의 친구관계가 걱정되고, 급변하는 세상에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위해 사회성을 길러주고 싶은 부모를 위한 책이다. 아이와 부모에게 필요한 사회성 훈련 방법과 조언, 지식을 담았다.
저자는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고, 또 엄마로서 집과 학교에서 아이의 정서 교감과 성장을 도우려 자연스럽게 심리상담가의 길로 접어들었다. 걸어온 길이 길었던 만큼 만난 아이들도 수도 없이 많다. 강남 한복판에서 심리상담을 하며 학업과 친구 문제로 아파하고, 치열하게 분투하는 아이들을 함께 아파하며, 또 분투하며 도왔다. 이 아이들에게 ‘공부와 친구’ 중 무엇이 더 중요하냐고 묻는다면 단연코 “친구”라고 이야기하겠다. 학교에서 또 심리상담실에서 아이들의 성장을 돕고 지켜보며 사회성이야말로 아이의 행복과 미래를 지탱해내는 힘이라는 것을 목격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그 긴 목격과 도움의 산물이다. 책의 담긴 아이와 부모들의 이야기는 바로 지금 내 이야기가 될 수 있다.
이 책은 크게 두 개의 파트로 구성되었다. 1파트에서는 아이의 사회성에 관해 체계적인 설명과 더불어, 아이의 관계에 대한 현실적 진단을 해준다.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사회성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흔히 저지르는 실수를 일깨워준다. 아이의 성향과 사회성을 판단해 어떤 관계 맺기가 적합할지 판단하도록 돕는다. 아이의 친구관계는 물론, 형제 관계, 선생님과의 관계, 다른 어른들과의 관계로 ‘좋은 관계 맺기’를 확장시켜나가도록 이끈다. 더불어 부모 자신의 사회성도 키워나가게끔 도와준다. 인간은 관계 속에서 가장 큰 행복감을 느낀다. 아이가 관계 속에서 행복감을 만끽하며 살아가도록 부모가 어떤 역할을 해줄 수 있는지 알게 될 것이다. 2파트에서는 부모들이 아이의 친구 문제, 사회성에 관해 가장 궁금해하고 현실에서 좌절하는 부분에 대한 질문들을 모아 조언과 코칭을 담았다. 현실에서 자주 일어나는 상황들만 모아 실용적인 방법들을 담아, 부모들에게 유용한 쓰임이 될 것이다. 
 
【지은이】
 
이영민
이화여자대학교 교육학과 및 동대학원에서 석사 과정을 마쳤다. 초등학교 선생님으로 아이들을 만나기 시작했으며 모든 아이들이 저마다 지닌 빛깔을 뽐내며 자라게 할 수는 없을까 하는 고민 끝에 심리상담가의 길을 걷게 되었다. 1993년부터 소아정신과, 아동상담센터의 전문상담가로 활동하였고, 2010년부터 서울아동청소년상담센터 소장으로 있다. 상담 외에도 건강가정지원센터 및 다수 기관의 부모교육 전문 강사, 삼성의료원 사회정신건강연구소 외래 연구원 및 외래 강사, 한국재활협회 멘토링 슈퍼바이저, EBS <부모>, BBS 라디오 방송, 법원 가사상담위원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부모와 아이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며 건강한 가족 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동남보건대 겸임교수로 있다.
저서로는 《흔들리지 않고 ADHD 아이 키우기》, 《엄마도 상처받는다》, 《학교 가기 싫은 아이, 학교 가고 싶은 아이》, 《1013끼리 통하는 두근두근 핑크 노트2》, 《공부왕의 최강비밀 노트》, 《행복한 아이를 만드는 20가지 인생 공식》, 《내 고민을 알기나 해?》가 있다. 《특수아동 치료교육 및 심리상담》, 《초등인성교육 프로그램》, 《중등인성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연구하여 지었으며, 편역서로 《학습장애 클리닉》, 《주의력결핍 과잉행동 클리닉》이 있다.
 
 
【이 책의 구성】
 
* 프롤로그 - 아이의 사회성이 아이의 행복을 결정한다    
 
PART I.  아이의 사회성, 이대로 괜찮은가요?
1장.  지금 내 아이가 사회성을 빼앗기고 있다 
      
 1. 놀이터에서 보낸 시간이 인생의 무엇을 결정하는지 모르는 부모들에게
 텅 빈 놀이터의 울림/“죽고 싶어요” 9살 필웅이가 보낸 덤덤하면서도 섬뜩한 경고/ 놀이시간은 사회성에도 학업에도 필수조건!  
 2. 우리는 사회성에 대해 한참 잘못 알고 있다
 오해 1. 공부로 인기를 얻는다? /오해 2. 좋은 인맥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오해 3. 사회성은 책으로 배울 수 있다?/오해 4. 친구는 나중에 다 사귀게 된다?
 3. 사회성의 곪은 상처가 사춘기에 터지면 걷잡을 수 없다
 공부건 뭐건 이제부터 내 맘대로 할 거예요/자꾸 더 놀 거란 부모의 걱정, 친구 눈치 보는 아이로 만든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지금도 늦지 않아!
 4. 왕따에 대한 불안은 떨칠 수 없다
 왕따로 한 꽃이 지다/점점 어려지는 왕따 현상/따돌림의 이유, 줄어든 즐거움과 쌓여가는 분노/‘나만 아니면 돼!’
 5. 내 아이도 나쁜 아이일 수 있다
 내 자녀의 사회성, 과연 문제는 없는가?/집 안과 밖의 사회적인 모습이 동일한가?/집 안과 밖의 사회적인 모습이 다른가? /동조자와 방관자, 가면 뒤에 숨은 또 다른 가해
 
2장.  아이의 성장 시기마다 사회성의 결정적 요인이 달라진다
 (체크리스트) 발달단계별 내 아이의 사회성 점검표
1. 사회성, 선천적인가? 후천적인가?
같은 배 속, 다른 아이들/기질, 타고난 모습 그대로 수용하기/기질보다 진짜 중요한 것, 관계의 조화/one point 
2. (생애 초기 0~2세) 부모와의 애착, 사회성의 첫 단추!
사회적 관계의 초석, 애착/애착 경험은 세상에 대한 희망을 안겨 준다/부모-자녀의 애착, 첫 사회적 관계를 맺다/자기 놀이에 빠진 사회적 방관자 시기/one point 
3. (유아 전기 3~5세) 생애 첫 단체생활이 시작되다!
세상 속으로 첫 발을 내딛다/나야 나, 자아 성장 출발!/“싫어”, 떼쓰고 화내는 감정도 괜찮아/아빠, 나랑 놀아 줘요! /어? 친구가 있네!/one point
4. (유아 후기 5~7세) 본격적으로 사회적 관계가 대두되고 갈등도 다양해진다!
친구 관계의 문제들이 점점 빨라진다/함께 놀아요!/내 친구는 내가 선택해요!/친구와의 갈등, 사회적 성숙의 성장통/친구와 놀며 잘 노는 법 배우다/아빠를 닮고 싶어요!/one point
5. (아동기 8~11세) 동성 친구들과의 놀이가 즐겁다!
동성 친구랑 노는 게 재미있다/만약 이성과의 놀이가 더 좋다면?/우리는 베프!/선생님을 좋아하는가? 싫어하는가?/친구 사귀는 방법, 이제는 알아요!/one point
6. (사춘기) 내 삶의 0순위는 친구!
친구 관계 모습들이 변해간다/부모의 개입은 No, 그래도 관심은 보여 주세요!/우정의 깊은 맛을 보다/새로운 관계 맺기, 엄청나게 긴장돼요/달콤한 로맨스를 꿈꾸다/선생님과 제자, 가깝고도 먼 관계
    
3장.  부모의 사회성, 아이의 사회성에 걸림돌인가, 디딤돌인가?
1. 사교성이 적은 부모, 저 같은 분 있나요?
자녀의 사회성 문제, 혹시 나 때문?/아이는 나와 다르게 자랐으면 좋겠어요…/부모의 My Story
2. 내가 내 아이의 사회성을 망치고 있는 것은 아닐까?
자녀의 사회성을 방해하는 부모의 생각 유형
1) 공부만능형/2) 눈치 보기형/3) 노심초사형/4) 단호박형/5) 오지랖형/6) 환경예민형
자녀의 사회성에서 부모 자신을 만나다/부모의 My Story
3. 혹시 부모를 통해 남 탓을 먼저 배우고 있지 않나?
‘뗏지병’에서 시작되는 남 탓/혼나는 건 싫어!!!/부모의 남 탓 모습-'감히 내 아이의 기를 꺾다니…/부모의 남 탓 모습-'선생님이 문제야.’/남의 티끌보다 내 눈의 들보 보기/부모의 My Story
 
4장. 아이의 사회성을 회복하는 방법을 알아보자 
1. 관계가 좋으니 공부도 즐겁다!
부모의 친밀감이 공부의 저항을 줄여준다/원만한 친구 관계가 공부의 경쟁력을 기르다
선생님과의 인격적인 관계가 공부의 꿈을 키운다/친밀한 관계 속에서 공부의 내적 동기가 자라다
2. 사회성 지능, 행복한 아이의 비결이 되다 
성공한 사람들의 비법은 인간관계에 있다/인공지능 시대, 미래 인재형은?/디지털 매너도 중요하다!
3. 사회성이 좋은 아이들에게는 보이지 않은 역량들이 있다  
역량 1. 아이에게 수용적인 가족이 있다/역량 2. 자신의 성향대로 놀아 본 경험이 있다/역량 3. 사회적 눈치가 발달하다/역량 4. 타인만큼 자신도 소중히 여긴다/역량 5. 리더십 마인드를 지닌다
4. 자녀의 사회성 회복을 돕기 위한 주요 특성들을 꼭 이해하자 
개인에게 필요한 특성들
1. 사람에 대한 욕구 그릇(대인동기)/2. 사람에 대한 신뢰(대인신념)/3. 사람을 사귀는 구체적인 기술들(대인기술)
관계 형성에서 필요한 특성들
1. 오감을 통해 타인을 판단하다 (대인지각)/2. 관계 속 나-타인-상황에 대한 생각들 (대인사고)/3. 관계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감정들 (대인감정)/4. 관계에서 보이는 행동들(대인행동)
내 자녀의 사회성 알기
 
PART 2.  아이의 사회성 문제, 어떻게 도와야 할까? -Q&A 
5장. 친구를 대하는 내 아이의 태도는 어떠한가요? -개인에게 필요한 특성들- 
1. 친구랑 놀고 싶어 하나요? (대인동기)
Q1. 친구랑 놀겠다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친구와 노는 것에만 빠져서 공부처럼 자기 할 일을 안 하는데 언제까지 놀려야 하나요?  
2. 유치원부터 학교 입학 후에도 도무지 친구를 찾지 않고 별로 관심이 없네요. 집에만 있으려는 아들이 걱정입니다. 너무 외롭지 않을까요?
3. 친구와 함께 어울려 놀기가 어렵네요. 관심사도 틀리고 행동이 부적절할 때가 많아요. 자기만의 세계가 있어요.
2. 친구를 어려워하나요? (대인신념)
Q.1. 친구에게 우물거리며 제대로 반응도 못해 당하기만 해서 속 터져요. 친구가 좀 큰 목소리로 말하면 지나치게 무서워해서 쩔쩔매요.
2. 아이가 너무 이기적이에요. 친한 친구에게는 잘하고 그렇지 않은 친구에게 막 대해요. 문제가 생기면 마음에 안 드는 친구들을 마구 뭐라 하면서 늘 그 아이들 탓만 해요
3. 자기가 친구보다 부족하다고 느껴요. 친구를 많이 의지하죠. 친구가 자기를 멀리할까 봐 늘 전전긍긍해요.
3. 친구를 사귀는 기술이 있나요? (대인기술)
Q.1 친구들의 신체 접촉을 너무 싫어해요. 친구들끼리 하는 놀이에도 아예 끼지 않으려 해요.
2. 다른 사람 앞에서 목소리가 기어가요. 
3. 친구들이 하는 몸짓이나 표정 등을 제대로 알아채지 못하네요. 한 박자씩 늦거나 뒤늦게 딴소리를 해요. 친구들의 말을 알아듣는 말귀도 어두워요.
          
6장. 내 아이가 갖춰야 할 사회적 기술과 특성은 무엇일까? -관계 형성에서 필요한 특성들-
1. 관계에서 표정이나 옷차림에 신경 쓰나요? (대인지각)
Q.1 씻는 것도 싫어하고 옷도 트레이닝복 같은 헐렁한 옷만 입으면서 지저분하게 다녀요.
2. 아이가 사람들과 눈 맞춤도 잘 안하고 건성으로 대답해서 사람들이 오해해요. 친구들의 관심을 끌려고 만화 흉내를 내며 반 분위기를 흐리고 친구에게 치대네요.
2. 관계에서 친구의 말과 행동을 오해하나요? (대인사고)
Q.1 친구들이 자기를 빼놓고 이야기하면 자꾸 자기 험담을 할 거라고 걱정해요.
2. 친구랑 싸우면 엄마나 선생님에게 이르기만 해요. 아이 혼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를 전혀 몰라요.
3. 관계에서 자신과 친구의 감정을 적절히 느끼고 표현하나요? (대인감정)
Q.1 친구들과 문제가 생기면 툭하고 울어요.
2. 다른 친구와 공감하는 게 힘들어요. 드라마도 좋아하지 않고 문학 작품 등을 꺼려요.
4. 대인관계에서 너무 즉흥적인 행동을 하나요? (대인행동)
Q.1. 다른 사람에게 자기 의견을 너무 표시하지 못해요.
2. 아이가 화가 나면 폭발하고 어찌할 바를 몰라요.
 
7장. 아이의 사회성에서 부모가 자주 묻는 그 외 질문들 -FAQ-
1. 자녀의 친구 갈등에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Q1. 자주 싸우는 친구와 만나게 해야 하나요?
2. 친구끼리 싸우지 않고 친하게 지낼 수 없나요?
3. 자녀의 일상적인 친구 갈등에 부모는 어떻게 대응해야 하나요?
4. 자녀의 사회적 갈등 모습이 심각한 문제인지 아닌지를 어떻게 구별할 수 있나요?
5. 아이가 가해자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6. 아이가 피해자가 되었을 때는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자녀와 선생님과의 관계를 어떻게 도와야 하나요? 
Q1. 선생님을 너무 무서워하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2. 담임선생님을 싫어해요. 아이와 담임선생님이 잘 맞지 않는데 어쩌나요?
3. 담임선생님에게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4. 자녀의 선생님과 부모는 어떻게 관계를 맺어야 하나요?
3. 또래 부모들과의 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나요? 
Q1. 엄마 모임에 꼭 참여해야 하나요?
2. 아이들끼리 다툰 후 엄마들의 관계가 서먹해졌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3. 아이에게 문제나 장애가 있을 때 다른 엄마들과 어떻게 관계를 맺나요?
4. 일하는 엄마로서 다른 엄마들과 관계를 어떻게 만들어 가야 하나요?
 
* 에필로그 -나를 통찰하며 남과 공감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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