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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_<어메이징 인포메이션>(궁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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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7-06-30 10:38 조회 19,575회 댓글 4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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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메이징인포메이션-표지.jpg
 
만화로 배우는 정보와 검색의 모든 것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맷 업슨, C. 마이클 홀, 케빈 캐넌 지음|노승영 옮김|원제 Information Now
교양만화/인문일반|15,000원|2017년 6월 21일 출간|ISBN 978-89-5820-462-6(07020)
궁리 어메이징 코믹스 시리즈
 

“꼭 필요한 정보 검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안내서!”
- 《도서관저널》
 
“대학 신입생을 염두에 두고 썼으나 대부분은 중학생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기발한 비유에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정보와 연구 과정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 《VOYA 매거진》
 
사서와 교수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활용하면 학생들에게
건설적이면서도 신나게, 능동적으로 연구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 리즈 지트런(퍼시픽루서런대학 교육사서)

 
정보 과부하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탄탄한 정보문해력!
검색의 달인, 솜씨 좋은 연구자가 되는 법을 즐겁게 배워보자!
만화로 배우는 정보와 검색의 모든 것! Amazing Information!
 
정보 과부하에 시달리는 오늘날, 학생이나 일반 시민이, 심지어 교수도, 정보의 쓰레기더미를 헤쳐 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정보의 상당수는 부적절할 뿐 아니라 아예 틀린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정보 과부하의 시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의 저자들은 그 해답이 탄탄한 ‘정보문해력(information literacy)’에 있다고 말한다. 수시로 웹 검색을 하고 스마트폰과 소셜네트워크를 자유자재로 사용하고 있다고 해서 정보문해력을 갖춘 것은 아니다. 내게 필요한 정보를 제대로 이해하고 올바른 정보를 찾아내고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야 한다. 정보문해력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이며, 정보에 대해 생각하고 이해하는 삶의 방법이다. 정보문해력이 없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로에서 길을 잃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이러한 정보의 단초를 우리는 어디서부터 찾아갈 수 있을까? 바로 도서관이다!
 
흔히들 우리는 도서관을 ‘정보의 보고’라고 말한다. 하지만, 머릿속에 떠오를 것이다. 일렬로 늘어선 서가에 꽂힌 수많은 책들이……, 왠지 모르게 도서관은 그저 고리타분하고 엄숙한 장소로 느껴지는가?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검색만 하면 순식간에 정보를 찾는데 굳이 도서관을 이용할 필요가 뭐가 있을까 싶은가? 그렇다면, 속는 셈 치고 이 책을 한번 읽어보길 권한다. 왜 도서관이 ‘정보의 보고’인지 새록새록 깨닫게 될 테니 말이다.
 
도서관 및 정보 전문가 맷 업슨과 마이클 홀, 만화가 케빈 캐넌이 합작하여 펴낸 이 책 『어메이징 인포메이션』은 범람하는 정보의 미로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실전 지침서로, 정보문해력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주며 더한층 실제적인 정보문해력의 세계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정보를 평가하는 법, 이를 기존 정보 체계에 접목하는 법, 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법, 정보 이용의 윤리적 쟁점을 이해하는 법을 배울 수 있다. 유능한 정보 소비자이자 정보 생산자가 되는 데 꼭 필요한 실전 노하우를 만끽하자!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도서관과 인터넷의 넘치는 정보는 축복이자 저주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 축복일 가능성이 좀 더 커질 것이다.” - 노승영, 옮긴이의 글 중에서

학습보고서를 써야 하는 중고등학생에게,
대학도서관이 낯설고 멀게만 느껴지는 학부생에게,
구글에서 벗어나고 싶은 저술가에게,
이 책은 연구자의 연장통에 비치해야 할 가장 요긴한 도구이다!
도서관, 정보와 검색의 다채로운 면모를 재미있고 명쾌하게 알려주는 입문서!
 
총 7장으로 구성된 책에는 검색 기법, 비판적 사고, 정보의 구조, 표절/저작권/올바른 인용의 문제, 데이터베이스, 동료평가 자료원, 메타데이터, 불 연산자 등의 개념과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여기에 본문의 큰 흐름을 이끌며 우리를 안내하는 정보 전문가 ‘사서들’이 등장한다. 이들은 ‘책(도서)’이라는 한 매체에 얽매이지 않고 무수한 정보의 바다에서 독자들이 정보 과부하, 통제어휘, 학술 출판, 딥 웹, 표절 등의 늪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 올바른 자료를 스스로 찾아내도록 안내한다. 읽다 보면 정보와 검색의 다채로운 면모는 물론, 그 무한한 가능성까지 알게 되는 소중한 경험을 할 수 있다.
 
〈머리말: 정보 과부하〉에서는 제목 그대로 오늘날 우리가 처한 ‘정보 과부하’의 실상을 알려준다. 정보 과부하가 무엇인지, 왜 생겨나게 되었는지, 이러한 상황에서 정보를 보는 매의 눈이 왜 필요한지 등을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이어지는 〈1장. 절차〉에서는 학생들과의 질의응답을 통해 ‘올바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찾고 이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한다. 질문을 정하는 만들어가는 방법부터 거대한 정보 더미에 뛰어들어 자신에게 필요한 것을 찾아내고, 일관되고 체계적이고 유익한 정보를 만들어내는 법을 큰 틀에서 배울 수 있다.
 
〈2장. 정보의 구조와 검색 방법: 기초〉에서는 정보의 세계에 더한층 세부적으로 들어간다. 디지털 정보(전자 정보)와 인쇄 정보에 대해, 그리고 도서관 서가의 정보 구조 및 분류법(DDC, LCC 등), 메타데이터의 원리와 장서목록, 일반 웹사이트 검색의 문제점 등을 흥미롭게 설명한다. 이어지는 〈3장. 검색과 도서관 장서목록: 정보 사냥 이해하기〉에서는 검색의 키워드, 일반검색과 고급검색, 절단검색의 방법, 불 연산자 사용법 등을 통해 효율적이고 정확하게 정보를 찾는 노하우를 알려준다.
 
앞서 장서목록에 대해 자세한 이야기를 풀어냈다면, 〈4장.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에서는 도서관의 또 다른 자료원인 데이터베이스의 통합 검색에 대해 배울 수 있다. 전자책, 백과사전 항목, 이미지, 기업 정보, 학술지와 연속간행물 등 전자 정보의 무궁무진한 세계를 탐험한다. 왜 단순히 구글, 위키백과에서만 정보를 찾아서는 안 되는지 등의 팁을 알려준다.
 
〈5장. 웹 검색〉에서는 검색엔진, 딥 웹, 정보 쓰레기 분석 등을 설명하며 도서관 밖에서 온라인으로 제대로 된 정보를 찾는 법을 알려준다. 웹에 존재하는 어마어마한 정보량과 천차만별의 정보 수준을 감안하여 본문에서는 학술 연구에 유용한 정보를 어디서 어떻게 찾을지에 주안점을 두었다. 이를 바탕으로 일반 정보 검색의 영역까지 노하우를 적용해나갈 수 있다. 
 
〈6장. 자료출처 평가〉에서는 그동안 배운 내용을 바탕으로 정보의 신뢰성을 판단하는 법을 배운다. 좋은 것, 나쁜 것, 중간 것으로 구분되는 자료출처의 수준은 이용자의 필요에 따라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자료출처를 효과적으로 조사하고 정보의 수준을 판단하는 법을 아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나아가 〈7장. 윤리적 정보 이용〉에서는 표절과 출처표시의 세부적 방법을 알려준다. 표절이 무엇인지, 표절과 인용은 어떻게 다른지, 출처표시의 종류, 저작권법 기준 등을 쉽고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설명하고 있다.
 
팁으로 본문 사이사이에 〈비판적 사고를 위한 연습문제〉를 넣어 더한층 효율적인 ‘정보와 검색’의 방법을 독자가 직접 실습을 통해 익히며 정보문해력은 기를 수 있도록 했다. 더하여, 한국어판 특별 부록으로 붙인 〈한국십진분류법(KDC)〉과 〈듀이십진분류법(DDC)〉최신판도 훌륭한 참고자료가 될 것이다.
 
“요즘 학생들에게 도서관은 얼마나 가까운 곳일까? 웹으로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오늘날 도서관은 그저 고리타분한 공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어떻게 다른지, 그래서 왜 도서관과 친해져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내게 고맙고도 감사한 책이다. 감히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은 대학생의 보고서는 A+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또한 심도 있는 연구를 시작하는 대학원생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박수정(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 사서)

추천의 글
 
“학부생, 교수, 사서가 기다려온 연구 안내서다. 만화책의 재미에다 재치와 유용한 지식을 결합하여 새내기 연구자가 학술 연구의 세계에서 성공할 수 있는 지침을 훌륭하게 제시한다. 사서와 교수에게 적극 추천한다. 이 책을 활용하면 학생들에게 건설적이면서도 신나게, 능동적으로 연구하는 법을 가르칠 수 있다! 업슨, 홀, 캐넌이 이 책으로 세상을 구원하지는 못할지도 모르지만, 첫 연구 보고서 과제를 앞두고 노심초사하는 학부생은 틀림없이 구원할 것이다. 대학 도서관에 비치하고 수업 참고 도서로 활용하기를 적극 추천한다.” - 리즈 지트런(퍼시픽루서런대학 교육사서)
 
“정보 과부하에 시달리는 오늘날, 학생이나 일반 시민이, 심지어 교수도, 정보의 쓰레기더미를 헤쳐 나가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정보의 상당수는 부적절할 뿐 아니라 아예 틀린 경우가 많다. 정보문해력은 복잡한 세상을 살아가기 위해 모두에게 필요한 기술이며, 정보문해력이 없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미로에서 길을 잃고 말 것이다. 업슨, 홀, 캐넌이 합작하여 펴낸 이 책은 범람하는 정보의 미로에서 올바른 길을 찾기 위한 실전 지침서로, 정보문해력에 대해 생각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 정확한 정보를 얻으려면 어떤 단계를 밟아야 하는지를 흥미진진하고 재미있게 보여준다! 이 책에는 검색 기법, 비판적 사고, 정보의 구조, 표절/저작권/올바른 인용의 문제, 데이터베이스, 동료평가 자료원, 메타데이터, 불 연산자 등의 개념과 쟁점이 모두 담겨 있다. 『어메이징 인포메이션』은 신의 선물이며, 수업에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 로버트 G. 와이너(텍사스공과대학 대중문화 사서)
 
“요즘 학생들에게 도서관은 얼마나 가까운 곳일까? 웹으로 쉽게 정보를 접할 수 있는 오늘날 도서관은 그저 고리타분한 공간으로 느껴질 수도 있겠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서관에서 찾을 수 있는 정보가 웹에서 얻을 수 있는 정보와 어떻게 다른지, 그래서 왜 도서관과 친해져야 하는지 쉽고 재미있게 알려주는 이 책은 도서관에서 일하고 있는 내게 고맙고도 감사한 책이다. 감히 이야기할 수 있겠다. 이 책을 읽은 대학생의 보고서는 A+에 가까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또한 심도 있는 연구를 시작하는 대학원생에게도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박수정(연세대학교 원주학술정보원 사서)
 
“꼭 필요한 정보 검색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유용한 안내서!” - 《도서관저널》
 
“형식에 얽매이지 않아 고등학생과 대학생 모두 흥미롭게 읽을 수 있으며, 쉽게 서술되어 있어 도서관 활용 전문가를 길러내기에 적합하다.” - 《북리스트》
 
“그래픽노블의 장점을 취하여 정보문해력을 생동감 있게 소개하는 책이다. 익살스런 그림으로 글의 재미를 더할 뿐 아니라 실제 사례를 들어 까다로운 연구 개념을 쉽게 풀어주고 있다. 대학 신입생을 염두에 두고 썼으나 대부분은 중학생도 읽을 수 있는 수준이다. 기발한 비유에 웃음을 터뜨리다 보면 어느새 정보와 연구 과정을 전혀 새로운 관점에서 이해하게 될 것이다.”
- 《VOYA 매거진》
 
“이 책의 주인공인 대담한 사서는 학생들이 정보 과부하, 통제어휘, 학술 출판, 딥 웹, 표절 등의 늪을 현명하게 헤쳐 나가도록 안내한다. 읽어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다.” - 캐럴 L. 틸리(일리노이대학 어배너섐페인 캠퍼스 문헌정보학 대학원)

차례
 
추천의 글
들어가며
 
* 머리말: 정보 과부하
* 1장. 절차: 올바른 정보를 언제 어디서나 찾고 이용하는 방법
* 2장. 정보의 구조와 검색 방법: 기초
* 3장. 검색과 도서관 장서목록: 정보 사냥 이해하기
* 4장. 학술지와 데이터베이스
* 5장. 웹 검색
* 6장. 자료출처 평가
* 7장. 윤리적 정보 이용
* 결론
 
용어 해설
감사의 글
옮긴이의 글
 
< 한국어판 특별 부록 >
한국십진분류법(KDC) 제6판
듀이십진분류법(DDC) 제23판

본문 중에서
 
“이 책의 주제는 정보예요. 올바른 정보를 어떻게 찾을 것인가, 정보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이용할 것인가, 정보를 어떻게 효율적으로 평가할 것인가 등을 다룰 거예요. 대학생이거나 곧 대학생이 될 여러분이 학생으로서 또한 사회인으로서 성공하려면 정보를 어떻게 이용하고 이해하느냐가 무척 중요해요. 저희가 바라는 건 여러분이 이 책을 읽고 정보에 대해 처음부터 다시 생각하는 것, 여러분이 찾고 이용하는 정보에 대해 비판적 태도를 취하는 것, 여러분이 이용하는 정보가 어디서 왔는지 이해하는 것, 자신에게 필요한 정보를 어디서 찾을지 아는 것, 인류 역사상 어느 때보다 많은 사람들이 수많은 정보를 만들어내는 지금 최상의 정보를 찾기가 얼마나 힘든지 깨닫는 것이에요.” - 저자 서문 중에서
 
“지금의 대학생들에게 도서관과 인터넷의 넘치는 정보는 축복이자 저주다. 물론 이 책을 읽으면 축복일 가능성이 좀 더 커질 것이다.” - 노승영, 옮긴이의 글 중에서
 
“정보는 이제 희소한 재화가 아니에요. 넘쳐날 뿐 아니라 상상도 못할 속도로 증가하고 있어요. 이 속도를 어떻게 따라잡을까요? 무엇이 적절하고 정확한지 어떻게 알죠? 내가 무엇을 모르는지 알 수나 있을까요? 믿음직하고 공정하다고 전문가가 인정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진실을 전달하는 데 무관심한 자들이 날조한 정보는 무엇일까요? 돈을 벌거나 흥미를 유발하려고 만든 정보는 어떤 것일까요? 대체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이 혼란에 대처하는 한 가지 방법은 정보문해력을 키우는 거예요. 무엇보다 학술 연구 등의 다양한 상황에서 정보를 찾고 이용하고 만들고 공유하는 법을 알아야 해요.” - 본문 중에서

작가 소개
 
* 글 _ 맷 업슨 (Matt Upson) : 오클라호마주립대학 조교수이자 도서관학부 서비스 과장 이다. 참고봉사 사서 및 교육사서, 학술도서관 과장, MLS 프로그램 책임자를 지냈다.
 
* 글 _ C. 마이클 홀 (C. Michael Hall) : 작가, 만화가, 대중 연설가로 도서관과 교육 현장에서의 만화와 그래픽노블 이용을 홍보하고 도서관의 시각장애 인용 자료를 제작하고 있다. The Comic Book Librarian(comicbooklibrarian.blogspot.com)에서 사서를 위한 그래픽노블 서평을 쓴다.
 
* 그림 _ 케빈 캐넌 (Kevin Cannon) : 만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래픽노블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진화』, 『해답은 DNA』, 『뼈 전문가, 카우보이 그리고 천둥도마뱀』, 『카운트다운: 달을 향한 경주』, 『후계자 신』, 『스맥스』, 『톱 텐』 등 다수의 작품을 펴냈으며, 미국에서 가장 권위 있는 만화상인 아이스너상(Eisner Award)을 두 차례 수상했다. 현재 미네소타 미니애폴리스에 살면서 만화, 삽화디자인, 애니메이션 등 다채로운 작업을 하고 있다.
 
* 옮긴이 _ 노승영 : 서울대학교 영어영문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 인지과학 협동과정을 수료했다. 컴퓨터 회사에서 번역 프로그램을 만들었으며 환경단체에서 일했다. ‘내가 깨끗해질수록 세상이 더러워진다’라고 생각한다. 《시사IN》이 뽑은 '2014년 올해의 번역가'로 선정되었다. 번역한 책으로는 『어메이징 인포메이션』, 『작은 딱정벌레의 위대한 탐험』, 『새의 감각』, 『숲에서 우주를 보다』, 『통증연대기』, 『측정의 역사』, 『자연 모방』, 『만물의 공식』, 『다윈이 잃어버린 세계』, 『스토리텔링 애니멀』, 『동물과 인간이 공존해야 하는 합당한 이유들』 등이 있다. http://socoop.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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