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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드북/국내그림책] 너, 내 동생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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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꿈꾸는씨앗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01-26 10:57 조회 16,64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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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작은 씨앗 17

너, 내 동생 할래?

박나래 지음


 



 
 주제어 | 가족, 반려동물, 상상력, 우애, 사랑, 우정, 형제, 형과 동생, 책임감, 배려, 존중
 사양 | 40쪽(양장제본)  
 판형 | 210×235mm
 정가 | 11,000원
 초판발행일 | 2016. 1. 21
 ISBN | 979-11-85751-54-2 (77810)
 교과연계 | 통합 가족: 1. 우리 가족

                 1-1 국어: 4. 기분을 말해요

                 1-2 국어: 9. 상상의 날개를 펴고

                 2-1 국어: 10. 이야기 세상 속으로

                 3-2 국어: 1. 재미가 솔솔

                 3-1 과학: 3. 동물의 한 살이

                 3-2 과학: 7. 동물의 생활
 

■ 책 소개

엄마가 잠든 사이 일어난 듬직한 강아지 형 토토와 아기의 귀여운 하루!

엄마 아빠와 행복하게 살던 집에 갑자기 등장한 아기 때문에 토토는 서운하기만 합니다. 그러나 어느 멋진 낮잠 시간을 함께 보낸 후 토토와 아기의 관계는 변하지요. 반려동물과 더불어 사는 법은 물론 형제간의 우애를 일깨워주는 귀여운 동화입니다.


■ 줄거리

우리 가족은 엄마, 아빠, 그리고 나 강아지 토토, 이렇게 셋이었어. 그러던 어느 날, 우리 가족은 넷이 돼 버렸어. 아기가 생겼지 뭐야! 어느 따뜻한 오후 낮잠 시간, 엄마는 아직도 쿨쿨 자고 있는데 어휴, 이 말썽쟁이 녀석이 너무 일찍 깨 버렸어.

■ 출판사 소개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 수상 작가 박나래의 두 번째 그림책!

이 책은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을 수상한 박나래 동화작가의 두 번째 그림책으로, 반려동물이 있는 가정에서 아기와 강아지가 함께 어울리며 우정을 쌓아가는 모습을 그린 귀여운 동화입니다. 아이들은 동물과 어울리며 동물을 소중히 아끼는 마음, 그리고 세심한 배려와 관심, 책임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은 아이에게 소중한 가족이자 재미있는 친구로서 우정을 쌓을 수 있지요. 이 책이 ‘아기와 반려동물은 함께 키우면 안 된다’라는 생각으로 버려지는 반려동물들을 막는 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기대합니다.

“강아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_ ≪말은 필요없어≫ 저자, 존슨 사치코 추천 도서!

이 책은 사람과 동물 간의 흔해빠진 우정 이야기가 끝이 아닙니다. 강아지 토토의 목소리로 진행되는 전개와, 반려견을 키우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만한 따뜻하고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한 장 한 장 미소를 머금고 볼 수밖에 없지요. 또한 갑자기 등장해 단번에 엄마 아빠의 관심을 빼앗아 버린 얄미운 존재였던 아기를 마침내 가족으로 인정하고 받아들인 강아지 토토의 어른스러운 모습은, 동생 때문에 서운함을 느끼는 형들에게도 깜찍한 귀감이 되어줄 것입니다.


■ 지은이 소개
박나래 글∙그림
어른들은 웃고, 아이들은 꿈꾸고, 동물들은 평화로운 세상이 되길 바라며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첫 번째 창작 그림책 ≪그냥 꿈이야≫는 ‘제4회 앤서니 브라운 & 한나 바르톨린 그림책 공모전’ 수상작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창작 그림책인 ≪너, 내 동생 할래?≫는 조카 브랜든과 그의 동물 친구 수니, 뚱이의 우정을 응원하며 만들었습니다. 주위의 작은 동물 친구들을 잊지 마세요. 그들은 모두 함께 살아가야 하는 지구별의 이웃입니다.

■ 추천사
강아지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새로운 가족의 형태가 보이기 시작한답니다.
_ ≪말은 필요없어≫ 저자 존슨 사치코


저는 아기 엄마이자, 고통받는 동물들을 돕는 사람입니다. 우리 집 동물들이 아기를 대하는 모습을 보면 아기를 보살펴야 하거나, 때론 참아 줘야 하는 존재라는 것을 잘 인지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어느 날 갑자기 아기와 함께 살게 되며 엄마가 전보다는 자신들을 덜 챙길 수밖에 없음을 잘 견뎌 준 우리 집 반려동물들을 오늘은 더 많이 안아 줘야겠습니다. 반려동물들에겐 ‘엄마’가 세상의 전부니까요.
_ 동물단체 ‘케어’ 공동 대표 박소연


■ 책 속으로



[출처] 너, 내 동생할래?|작성자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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