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 <누워서 3분 웹툰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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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7-10 11:05 조회 15,89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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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3분 웹툰영어 김양수•Brady 지음 | 2015년 6월 25일 | 140쪽 | 12000원 | 알레그레토 펴냄
인기리에 네이버에 연재중인 일상 코믹 웹툰 <생활의 참견>을 6개 국어를 독학한 외국어의 달인과도 같은 저자가 영어로 풀어냈다. 일, 사랑, 교육, 식생활,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와 문화, 어휘 설명, 상황별 영어가 담겨있다. 네이티브가 실제 사용하는 700여 회화 표현으로 이루어진 만화를 보며 웃으며 즐기다 보면 어느새 영어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김양수
네이버 인기 웹툰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으로 수많은 이들의 생활을 ‘참견’하고 있는 만화가다. 대표작으로 「김양수의 카툰판타지 생활의 참견」,전문 음악만화 「음악의 재발견」, 가족만화 「시우는 행복해」등이 있으며, 일상에서부터 영화, 음악, 역사 등 다양한 문화를 소재로 그림을 그리고 글을 쓰고 있다.
Brady
다름의 차이에 호기심을 갖고 20년 가까이 30여 개국에서 일하며 공부하고, 영어도 가르치며 살아왔다. 그에게 여행은 삶이다. 6개국 언어를 습득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며 그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다른 언어를 안다는 것은 다양한 사람과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그리고 그것으로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주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즐기며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다름의 차이에 호기심을 갖고 20년 가까이 30여 개국에서 일하며 공부하고, 영어도 가르치며 살아왔다. 그에게 여행은 삶이다. 6개국 언어를 습득하며 문화의 다양성을 즐기며 그들과 어우러져 사는 것은 인생의 가장 큰 즐거움이었다. 다른 언어를 안다는 것은 다양한 사람과 그리고 다양한 문화와의 교류를 가능하게 하고, 그리고 그것으로 또 다른 성장의 기회를 주어진다고 믿는다. 그래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영어를 즐기며 익히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 현재 네이버에 연재중인 웹툰 ‘생활의 참견’은 누구나 한 번쯤 경험했을 법한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낸 코믹 웹툰이다. 에피소드들은 사람냄새가 짙어 따뜻한 웃음을 선사한다. 그리고 ‘나’의 이야기로 다가온다. 읽는 동안 비슷한 상황을 떠올리며 공감하고 웃음을 짓게 만들며 행복하게 해준다. 이러한 ‘나’의 이야기들은 영어로 어떻게 말할까?
많은 사람들이 오랜 시간 영어를 배우고 있지만 아직도 외국인 앞에 서면 머릿속이 하얗게 변해버리는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외국인과 대화를 하려고 단어나 패턴들을 머릿속에서 연결시키는 동안 말할 타이밍을 놓쳐 버리곤 한다.
이에 6개 국어를 독학한 저자가 자신의 외국어 습득 노하우를 생활밀착형 웹툰 ‘생활의 참견’을 ‘누워서 3분 웹툰 영어’를 통해 풀어냈다. 일, 사랑, 교육, 식생활, 가족에 관한 에피소드들을 현지에서 현재 사용하는 생생한 언어로 표현 했을 뿐 아니라 문화, 어휘 설명, 상황별 영어들도 함께 담았다.
저자는 자신과 연관성이 없는 외국어는 열심히 외워도 입 밖으로 나오기가 쉽지 않고, 쉽게 잊어버리기 십상이기에 자신의 경험이나 관심사를 바탕으로 자신과의 연계성을 이어가야 언어감각이 깨어나고, 학습이 아닌 체득으로 이어질 수 가 있다고 한다.
인기리에 연재중인 우리의 일상 웹툰을 외국어의 달인과도 같은 저자가 영어로 번역한 이 책을 웃으며 즐기다보면 어느새 영어 실력이 한 단계 업그레이드되는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