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학교도서관에 재미있는 책들이 많았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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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4-04-08 00:05 조회 6,446회 댓글 0건본문
이민재 서울 백석초 6학년
우리 학교도서관에는 선생님들이 읽는 지도서와 소설, 역사책, 진로에 관한 책들이 많다. 하지만 나는 재미있는 문학책이 있으면 좋겠다.
첫째, 로알드 달 작가의 모든 작품이 있으면 좋겠다. 로알드 달이 쓴 책 중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라는 책은 로알드 달의 어릴 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 그래서 저학년들이 재미있어 하는 책이고, 고학년들은 『마틸다』에 나오는 초능력을 써서 교장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장면을 보며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이 책들은 다른 책보다 2배로 재미있고 로알드 달의 어릴 적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된다.
둘째, 추리소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다. 『명탐정 셜록 홈즈』 등, 코난 도일이 쓴 책을 읽으며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만화책보다 더 많이 읽고 있다. 추리소설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많은데 추리소설이 너무 적어서 대출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종류를 늘리거나 같은 책이라도 많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셋째, 만화로 된 역사책도 있었으면 좋겠다. 초등학교는 5학년에 역사를 배운다. 학생들이 꼭 배워야 하지만, 글만 있는 책은 잘 읽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화와 글만 있는 책을 같이 두어, 먼저 만화로 보고, 만화에 나와 있지 않은 자세한 것들은 글만으로 된 책으로 다시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
첫째, 로알드 달 작가의 모든 작품이 있으면 좋겠다. 로알드 달이 쓴 책 중 『발칙하고 유쾌한 학교』라는 책은 로알드 달의 어릴 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글을 썼다. 그래서 저학년들이 재미있어 하는 책이고, 고학년들은 『마틸다』에 나오는 초능력을 써서 교장선생님을 골탕 먹이는 장면을 보며 학교에서 받는 스트레스를 해소하기도 한다. 이 책들은 다른 책보다 2배로 재미있고 로알드 달의 어릴 적 이야기 같아서 공감이 된다.
둘째, 추리소설이 많았으면 좋겠다. 요즘 초등학교 고학년들은 추리소설에 관심이 많다. 『명탐정 셜록 홈즈』 등, 코난 도일이 쓴 책을 읽으며 흥미진진한 경험을 하고 있다. 그래서 요즘에는 만화책보다 더 많이 읽고 있다. 추리소설을 보고 싶어 하는 아이들은 많은데 추리소설이 너무 적어서 대출하려면 한참을 기다려야 한다. 종류를 늘리거나 같은 책이라도 많은 책이 있었으면 좋겠다.
셋째, 만화로 된 역사책도 있었으면 좋겠다. 초등학교는 5학년에 역사를 배운다. 학생들이 꼭 배워야 하지만, 글만 있는 책은 잘 읽지 않는다. 그러므로 만화와 글만 있는 책을 같이 두어, 먼저 만화로 보고, 만화에 나와 있지 않은 자세한 것들은 글만으로 된 책으로 다시 보면 더 이해하기 쉬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