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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2월호 발행(2026 추천도서목록 상반기 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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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6-01-22 11:26 조회 21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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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처 (주)학교도서관저널|발행인 한기호|발행일 2026년 1월 26일

판형 188*254|면수 304쪽|정가 19,500원|ISBN 9772092798004




【2월호 contents】

특집 2026 상반기 추천도서목록


특집 1 초미의 관심서(書): 다시, 도서관

그림책으로 만나는 우리 곁 도서관 46

어떻게 도서관을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 58

청소년과 함께 읽는 사람, 상상, 질문이 있는 도서관 66


특집 2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회가 선정한 추천도서

어린이 문학 82

어린이 그림책 110           

어린이 인문·사회‧예술‧문화 148             

어린이 자연·과학·환경·생태 178            

청소년 문학 196     

청소년 인문·사회 230                 

청소년 자연·과학·환경·생태 252      

청소년 예술·문화·체육·기타 2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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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이름으로 찾아보기 294



■  처음 도서관에 가는 어린이를 위한 도서관 이용법, 사서선생님과의 우정, 도서관에서 나다운 삶을 여행하는 도서부 탐험기를 그린 그림책·동화·청소년소설·논픽션을 엄선해 소개한다.

■ 교육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초등 저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저마다 다른 이해 수준을 고려하여 선정한 양질의 추천도서 서평을 엮었다. 




책 소개

좋은 어린이· 청소년 책을 가려 뽑는 데 나침반이 되어 주는 책. 2025년 하반기, 도서관의 효능을 이야기하는 책이 꾸준히 출간된 바, 이는 시대 화두이기도 한 ‘AI 리터러시’가 읽기와 이해를 돕는 물리적 공간에서 향상할 수 있음을 알리는 신호탄이 되어 주었다. 즉, 도서관이야말로 세상을 보는 해상도를 넓히는 마중물 장소가 될 수 있음을 시사한 것. 실제로 많은 학생이 챗GPT를 통해 소논문 등 다양한 과제를 제출하고 있지만 그에 따른 학술적 정보 도움, 저작권 길잡이는 사서선생님이 오랫동안 맡아왔다. 인공지능이 고도로 발달하더라도 정보를 이해하고, 선택하며, 의심하고, 질문할 줄 아는 능력은 물리적 공간과 가르치는 사람 사이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그 본질을 기억하며 ‘도서관 시민’의 정체성과 도서관을 처음 만나는 어린이에게 그곳의 의미와 이용법을 열렬히 안내하는 책들을 엄선하여 안내한다. 한 예로, 본지에 소개된 『세상을 바꾼 도서관』은 국제아동청소년도서협의회(IBBY)의 모체이자 최초의 국제청소년도서관을 지은 옐라 레프만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 전쟁으로 집을 잃고 가난에 허덕이는 어린이를 위해 십시일반 힘을 모아 도서관을 연 한 사람의 용기는 세계 정세가 사나운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것임을 일깨워준다. 어린이그림책 분과에선 글을 막 배우기 시작한 시점에 도서관을 친근하게 접하게 해줄 양질의 이야기와 도서 예절법을 안내하는 책들을 가려 뽑았다. 어린이문학 분과에선 사서와 이용자 간의 연결을 그린 작품, 어린이의 읽을 권리를 명징하게 그려낸 동화를 소개한다. ‘라이브러리(library)’에서 ‘라이프러리(liferary)’ 공간으로 변모하는 도서관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청소년소설과 논픽션을 청소년 문학 분과에서 가려 뽑았다. 사서교사·사서, 교사, 도서 전문가 로 이뤄진 학교도서관저널 추천위에서 선정한 380여 권의 추천도서와 그 서평을 실었다. 



2026 상반기 초미의 관심서(書) 다시, 도서관

오전 9시, 도서관에 가본 경험이 있다면 한 번쯤 봤을 풍경 셋. 아침 공기를 뚫고 큼지막한 가방을 둘러멘 채 문턱을 넘는 사람들. 어린이실로 들어가는 앳된 초등학생들. 아침밥을 먹듯 종이신문을 펼쳐 정기간행물실에서 하루를 시작하는 어르신들. LLM(거대언어모델)이 고도로 구축되고 AI 학습 열기가 뜨거워져도 이들은 놓지 않는다. 도서관에 대한 믿음을. 꾸준한 발걸음을. 이유는 단순하다.“ 도서관에서는 누구나 배우고, 만나고, 듣고, 발견하고, 탐험하고… 쉴 수 있”(『도서관은 살아 있다』)기 때문이다. 방점은 ‘누구나’에 찍혀 있는데, 도서관에 가기 위해 프롬프트를 효과적으로 입력하거나 복잡한 경로를 거쳐 앱을 내려받지 않아도 된다. AI 도구를 잘 습득해야 한다는 부담도 지우지 않는다. 한글을 이제 막 뗀 어린이에게도, 활자 식별이 어려운 노년에게도 도서관은 열려 있다. 특히 정보의 표준값을 보여 주는 AI와 달리, 도서관은 모든 정보의 원전(原典)이 분류돼 있다. 일하는 사서가 있고, 조건 없이 내 몸을 맡길 장소가 있다. 이를 가리켜 우리는 도서관의 3대 요소라고 부르고, 시민의 권리라고 이해한다. 데이터의 배열이 난무하는 AI시대, 도서관의 가치를 기억하자는 목소리에 힘입어 불러 모았다. 도서관에 처음 가는 어린이에게 “책 읽기와 나들이와 만남의 즐거움”을 안겨 주는 그곳의 의미와 이용법이 담긴 그림책을. ‘물리적 사유의 거점’인 도서관과 사서의 역할을 일깨우는 동화책을. “성장을 이끌고, 고립된 존재들이 서로를 발견하는 만남”이 벌어지는 도서관을 탁월하게 그려낸 청소년문학과 논픽션을. 20  12년 국내 공공도서관 이용률은 57.8%인 데 반해, 2025년 기준 이용률은 66.7%(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로 상승했다. 그렇게 누구나 그곳으로 향한다. 막막한 아침에도 흔들리지 않고 싶은 마음을 다시, 붙잡고.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가 선정한 추천도서

학교도서관저널 도서추천위원(이하 ‘추천위’)들은 새로 나온 어린이·청소년 책들을 세세하게 살피어 어린이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양질의 책을 다달이 선정하고 소개한다. 추천도서 선정은 어린이‧청소년 네 분야씩 여덟 분과 추천위원들의 회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분야별 특성을 반영한 선정 기준을 바탕으로 엄선한 도서는 월간지 <학교도서관저널>에 서평으로 소개한다. 추천위가 2025년 하반기에 선정한 추천도서와 그 서평을 모았다. 



(*) 첨부된 2026 상반기 추천도서목록  엑셀파일( ↙)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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