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통합교과 관련 도서] 초등 1, 2학년 통합교과 관련 도서 봄,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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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5-06-14 12:06 조회 15,38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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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정기준
1. 단원 학습목표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책
2. 학년 수준에 맞는 책
3. 되도록 신간도서 선정, 출판년도가 조금 오래되었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는 책
1. 단원 학습목표와 직접적으로 관련 있는 책
2. 학년 수준에 맞는 책
3. 되도록 신간도서 선정, 출판년도가 조금 오래되었어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되는 책
통합교과 계절 단원의 첫 번째로 아이들이 봄에 대해 학습하게 된다.
‘봄 1-1’에서는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봄을 종·횡적 범위로 학습하고, 새싹을 중심으로 ‘식물’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봄 2-1’에서는 봄 날씨와 생활,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봄철 건강관리와 봄 날씨 등을 알아보고 봄 날씨 주제의 놀이하기로 마무리한다. 또한 봄나들이라는 소주제 아래 자연환경 보호하기, 봄나들이 계획하기 등을 학습한다.
‘봄 1-1’에서는 주변에서 보고 느낄 수 있는 봄을 종·횡적 범위로 학습하고, 새싹을 중심으로 ‘식물’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봄 2-1’에서는 봄 날씨와 생활, 그리고 이 둘을 연결해 볼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봄철 건강관리와 봄 날씨 등을 알아보고 봄 날씨 주제의 놀이하기로 마무리한다. 또한 봄나들이라는 소주제 아래 자연환경 보호하기, 봄나들이 계획하기 등을 학습한다.
봄 1-1 1. 봄맞이- 꽃, 봄맞이 청소, 정리정돈
『페르디의 봄동산』
줄리아 롤린슨 글｜티파니 비키 그림｜느림보｜32쪽｜2010
과수원의 흩날리는 꽃잎을 보고 눈이 온다고 생각한 꼬마 여우 페르디가 다시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숲속 동물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친구들을 염려하는 페르디의 따듯한 마음씨와 봄 햇살 가득한 숲속의 모습이 어우러져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이 활짝 펴지는 듯하다. 봄이 찾아오면서 알 수 있는 계절의 변화, 겨울과 봄 사이의 동물들의 생태 변화를 이야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줄리아 롤린슨 글｜티파니 비키 그림｜느림보｜32쪽｜2010
과수원의 흩날리는 꽃잎을 보고 눈이 온다고 생각한 꼬마 여우 페르디가 다시 겨울나기를 준비해야 한다며 숲속 동물 친구들을 찾아 나서는 이야기. 친구들을 염려하는 페르디의 따듯한 마음씨와 봄 햇살 가득한 숲속의 모습이 어우러져 겨우내 움츠렸던 가슴이 활짝 펴지는 듯하다. 봄이 찾아오면서 알 수 있는 계절의 변화, 겨울과 봄 사이의 동물들의 생태 변화를 이야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집 안 치우기』
고대영 글｜김영진 그림｜길벗어린이｜38쪽｜2010
엄마가 외출했다가 돌아와 어질어진 집안을 함께 치우기로 하는데 병관이는 하던 놀이를 마저 하고 청소를 하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집밖으로 쫓겨난다. 이내 잘못을 반성하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와 함께 방을 정리한다. 봄맞이 청소, 제자리에 정리정돈 학습 시 청소를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며 정리정돈의 학습 동기부여에 참고할 수있다.
고대영 글｜김영진 그림｜길벗어린이｜38쪽｜2010
엄마가 외출했다가 돌아와 어질어진 집안을 함께 치우기로 하는데 병관이는 하던 놀이를 마저 하고 청소를 하겠다며 고집을 부리다 집밖으로 쫓겨난다. 이내 잘못을 반성하고 집으로 돌아와 엄마와 함께 방을 정리한다. 봄맞이 청소, 제자리에 정리정돈 학습 시 청소를 싫어하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해 주며 정리정돈의 학습 동기부여에 참고할 수있다.
봄 1-1 2. 새싹 - 씨앗, 생명
『씨가 푸르르』
오주영 글｜박현아 그림｜다른세상｜32쪽｜2010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대접하고 싶어하는 너굴이의 모험을 통해 다양한 씨와 열매가 어떻게 퍼지는지 알려 주며, 씨와 동물의 관계를 통해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서로서로 돕고 살아가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 준다. 식물은 씨를 통해 생명을 품고 다양한 방법으로 씨와 열매를 퍼트려 가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때 활용하면 좋은 책이다.
오주영 글｜박현아 그림｜다른세상｜32쪽｜2010
오랜만에 만난 친구를 대접하고 싶어하는 너굴이의 모험을 통해 다양한 씨와 열매가 어떻게 퍼지는지 알려 주며, 씨와 동물의 관계를 통해 살아있는 모든 생명이 서로서로 돕고 살아가는 자연의 신비로움을 보여 준다. 식물은 씨를 통해 생명을 품고 다양한 방법으로 씨와 열매를 퍼트려 가는 과정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때 활용하면 좋은 책이다.
『나의 첫 식물 책』
마르그리트 티베르티 글｜카퓌신 마지으 그림 l 이효숙 옮김｜다산기획｜40쪽｜2012
마르그리트 티베르티 글｜카퓌신 마지으 그림 l 이효숙 옮김｜다산기획｜40쪽｜2012
다양한 크기와 모양의 작은 씨앗 한 톨에서 시작되어 싹이 트고, 뿌리를 내리고 꽃과 열매를 맺는 식물의 한살이 과정을 섬세하면서도 아기자기한 그림으로 담고 있다. 다양한 식물의 씨앗 종류와 생김새, 뿌리와 줄기의 성장과정, 꽃과 열매를 맺은 후 다시 생명이 시작되는 생명의 순환 이해에 도움을 줄 수있는 책이다.
『마야는 텃밭이 좋아요』
레나 안데르손 지음｜김민철 옮김｜청어람미디어 l 36쪽｜2014
주인공 마야가 작은 텃밭에 씨앗을 심고 거두는 과정을 통해 식물이 가진 놀라운 생명의 힘과 신비로움을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구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정겹게 표현하고 있다. 식물의 성장 과정, 생명의 소중함, 이웃과의 나눔 등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책이다.
레나 안데르손 지음｜김민철 옮김｜청어람미디어 l 36쪽｜2014
주인공 마야가 작은 텃밭에 씨앗을 심고 거두는 과정을 통해 식물이 가진 놀라운 생명의 힘과 신비로움을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구성으로 일상생활 속에서 정겹게 표현하고 있다. 식물의 성장 과정, 생명의 소중함, 이웃과의 나눔 등에 대해서 참고할 만한 책이다.
봄 2-1 1. 봄이 왔어요 - 봄꽃, 봄 나무, 봄철 건강
『겨울눈아 봄꽃들아』
이제호 지음｜한림출판사｜28쪽｜2008
12개의 봄에 피는 꽃과 나무의 겨울눈이 봄에 꽃을 피우는 모습을 세심하고 은은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에 활짝 꽃 피우는 모습을 보며 봄이 지니고 있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봄이라는 계절에 꽃과 나무가 어떻게 변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이제호 지음｜한림출판사｜28쪽｜2008
12개의 봄에 피는 꽃과 나무의 겨울눈이 봄에 꽃을 피우는 모습을 세심하고 은은한 그림으로 설명하고 있다. 추운 겨울을 견디고 봄에 활짝 꽃 피우는 모습을 보며 봄이 지니고 있는 생명력을 느낄 수 있다. 봄이라는 계절에 꽃과 나무가 어떻게 변하는지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책이다.
『우리 집 꽃밭 가꾸기』
기노시타 마유미 글｜마에다 마유미 그림 l 이선아 옮김｜계림북스쿨｜31쪽｜2002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었고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여러 꽃과 그 꽃으로 할 수있는 활동도 소개한다. 소개된 꽃을 심고 키워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일본 작가 특유의 아기자기한 구성과 어린이 시각에 맞는 활동, 설명이 돋보인다. 봄에 하는 일 중 집 꽃밭 만드는 과정과 식물이 자라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할 때 유용한 책이다.
기노시타 마유미 글｜마에다 마유미 그림 l 이선아 옮김｜계림북스쿨｜31쪽｜2002
12개의 챕터로 구성되었고 집에서 키울 수 있는 여러 꽃과 그 꽃으로 할 수있는 활동도 소개한다. 소개된 꽃을 심고 키워 보고 싶은 생각이 들게 한다. 일본 작가 특유의 아기자기한 구성과 어린이 시각에 맞는 활동, 설명이 돋보인다. 봄에 하는 일 중 집 꽃밭 만드는 과정과 식물이 자라는 모습에 대해 이야기할 때 유용한 책이다.
『링링은 황사를 싫어해』
고정욱 글｜박재현 그림｜미래아이｜36쪽 l 2009
중국 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링링의 이야기를 통해 황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황사의 발생 원인, 황사가 나쁜이유, 황사를 막는 방법 등을 동화로 구성하여 황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있다. 봄철 날씨의 특징 중 하나인 황사에 대해 학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고정욱 글｜박재현 그림｜미래아이｜36쪽 l 2009
중국 베이징에서 살고 있는 링링의 이야기를 통해 황사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황사의 발생 원인, 황사가 나쁜이유, 황사를 막는 방법 등을 동화로 구성하여 황사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있다. 봄철 날씨의 특징 중 하나인 황사에 대해 학습할 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다.
봄 2-1 2. 봄나들이 - 재활용, 환경, 봄나물
『너에겐 고물? 나에겐 보물!』
허은미 지음｜윤지 그림｜창비｜56쪽 l 2010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와 재활용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 자원을 아껴 쓰고 환경을 보호해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고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한다. 재활용품의 종류, 활용방법, 우리가 해야 할 일 등에 대해서 알려 준다.
허은미 지음｜윤지 그림｜창비｜56쪽 l 2010
재활용을 해야 하는 이유와 재활용 과정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추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고 있다. 또 자원을 아껴 쓰고 환경을 보호해야 함을 자연스럽게 알고 실천할 수 있게 안내한다. 재활용품의 종류, 활용방법, 우리가 해야 할 일 등에 대해서 알려 준다.
『자연을 먹어요! 봄』
오진희 글｜백명식 그림｜내인생의책 l 104쪽｜2013
보슬이와 보람이네 가족을 통해 들판과 산에서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을 알려 주고, 그 식물에 얽힌 이야기나 먹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봄편에서는 봄의 자연 속 다양한 먹을거리를 소개한다. 봄철 볼 수 있는 봄나물에 대해 알아 볼 때 참고할 수있다.
오진희 글｜백명식 그림｜내인생의책 l 104쪽｜2013
보슬이와 보람이네 가족을 통해 들판과 산에서 먹을 수 있는 식물들을 알려 주고, 그 식물에 얽힌 이야기나 먹는 방법 등을 소개한다. 봄편에서는 봄의 자연 속 다양한 먹을거리를 소개한다. 봄철 볼 수 있는 봄나물에 대해 알아 볼 때 참고할 수있다.
이 단원은 학생들이 늘 가까이에서 함께 생활하며 관계를 맺고 있는 ‘가족’을 주제로 공부하는 단원이다.
‘가족 1-1’에서는 나의 집, 나의 가족을 중심으로 가족의 종·횡적 범위를 학습한다.
‘가족 2-1’에서는 친척을 포함한 더 넓은 의미의 ‘우리 가족’과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다문화 가족’을 공부한다. 특히 다문화 가족은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는(학생의 경험세계 내의) 나라의 가족 문화나 경험해 본 나라의 가족 문화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가족 1-1’에서는 나의 집, 나의 가족을 중심으로 가족의 종·횡적 범위를 학습한다.
‘가족 2-1’에서는 친척을 포함한 더 넓은 의미의 ‘우리 가족’과 ‘우리 주변의 다양한 형태의 가족과 다문화 가족’을 공부한다. 특히 다문화 가족은 주변에서 함께 살고 있는(학생의 경험세계 내의) 나라의 가족 문화나 경험해 본 나라의 가족 문화를 중심으로 다루고 있다.
가족 1-1 1. 우리 가족
가족 2-1 2. 다양한 가족
- 가족의 형태, 가족의 의미
- 가족의 형태, 가족의 의미
『가족 백과사전』
메리 호프만 글｜로스 애스퀴스 그림 l 신애라, 차정민 옮김｜밝은미래｜40쪽｜2010
가족의 여러 가지 형태뿐만 아니라 가족의 집, 취미, 먹을거리, 자동차 등 가족의 모든 것을 한 주제씩 두 면에 꽉 채운 그림으로 보여 준다. 입양한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배우 신애라 씨가 번역한 책이기도 하다. 1, 2학년 통합교과 가족을 학습할 때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메리 호프만 글｜로스 애스퀴스 그림 l 신애라, 차정민 옮김｜밝은미래｜40쪽｜2010
가족의 여러 가지 형태뿐만 아니라 가족의 집, 취미, 먹을거리, 자동차 등 가족의 모든 것을 한 주제씩 두 면에 꽉 채운 그림으로 보여 준다. 입양한 아이를 가족으로 받아들인 배우 신애라 씨가 번역한 책이기도 하다. 1, 2학년 통합교과 가족을 학습할 때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가족은 나의 힘』
고정욱 지음｜최은영 그림｜명주 l 104쪽｜2014
가족의 의미, 가족의 역사, 가족의 형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가족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1, 2학년 통합교과 가족을 학습할때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고정욱 지음｜최은영 그림｜명주 l 104쪽｜2014
가족의 의미, 가족의 역사, 가족의 형태 등을 설명하고 있다. 가족에 대한 모든 것을 담고 있는 백과사전 같은 책이다. 1, 2학년 통합교과 가족을 학습할때 가족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가족1-1 1. 우리 가족 - 가족 이야기, 집안일
『텔레비전이 고장 났어요!』
이수영 지음｜책읽는곰｜40쪽｜2012
텔레비전을 정말 좋아하는 민수네 세 식구는 어느 날 텔레비전이 고장 나면서, 텔레비전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서로 집안일도 나누어 하고 그동안 상상도 못했던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이수영 지음｜책읽는곰｜40쪽｜2012
텔레비전을 정말 좋아하는 민수네 세 식구는 어느 날 텔레비전이 고장 나면서, 텔레비전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 서로 집안일도 나누어 하고 그동안 상상도 못했던 여러 가지 재미있는 놀이를 하면서 가족의 사랑을 확인하게 된다. 우리 가족 이야기,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 등에 대해 이야기할 때 활용할 수 있다.
『집안일』
김용택 글｜김재홍 그림｜파랑새｜40쪽 l 2014
섬진강가에서 자란 작가 김용택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회상하며 그려 낸 그림책. 학교에서 돌아와 해 질 때까지 집안일을 돕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옛날에 아이들은 어떤 집안일을 했는지 알 수 있으며,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은 어떤 집안일을 하고 도울 수 있는지 비교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다.
김용택 글｜김재홍 그림｜파랑새｜40쪽 l 2014
섬진강가에서 자란 작가 김용택 시인의 어린 시절 이야기를 회상하며 그려 낸 그림책. 학교에서 돌아와 해 질 때까지 집안일을 돕는 한 아이의 이야기를 통해 옛날에 아이들은 어떤 집안일을 했는지 알 수 있으며, 오늘날 우리 어린이들은 어떤 집안일을 하고 도울 수 있는지 비교하며 이야기 나누기 좋다.
『세 엄마 이야기』
신혜원 지음｜사계절출판사｜44쪽｜2008
모녀 4대가 힘을 모아 농사짓는 이야기이다.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따뜻하고 정감 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가족의 사랑뿐만 아니라 콩 농사 과정과 콩 음식까지 다루고 있어 '식물을 길러요’ 활동까지 포함하고 있다.
신혜원 지음｜사계절출판사｜44쪽｜2008
모녀 4대가 힘을 모아 농사짓는 이야기이다. 힘들 때마다 찾게 되는 부모님의 끝없는 사랑을 따뜻하고 정감 있게 잘 표현하고 있다. 가족의 사랑뿐만 아니라 콩 농사 과정과 콩 음식까지 다루고 있어 '식물을 길러요’ 활동까지 포함하고 있다.
『아빠와 아들』
고대영 글｜한상언 그림｜길벗어린이 l 32쪽｜2007
아빠와 아들은 양치질도 함께 하고 밥도 먹고 목욕탕도 같이간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때로는 화도 나지만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고대영 글｜한상언 그림｜길벗어린이 l 32쪽｜2007
아빠와 아들은 양치질도 함께 하고 밥도 먹고 목욕탕도 같이간다. 같이 있으면 즐겁고 때로는 화도 나지만 소소한 일상을 나누는 것이 가족이 아닐까? 가족의 의미를 생각하고 이야기 나누기에 좋은 책이다.
『5대 가족』
고은 글｜이억배 그림｜바우솔｜40쪽｜2014
핵가족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과연 증조, 고조할아버지의 의미를 알까? 5대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뿌리, 가족의 역사, 가족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고은 글｜이억배 그림｜바우솔｜40쪽｜2014
핵가족화 시대에 살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과연 증조, 고조할아버지의 의미를 알까? 5대가 함께 살고 있는 가족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뿌리, 가족의 역사, 가족의 개념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가족 1-1 2. 우리집 - 집, 우리 동네
『우리 동네 한 바퀴』
정지윤 지음｜웅진주니어｜36쪽｜2011
우리 동네의 익숙한 모습과 동네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들이 사실적이면서도 정겹게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집들과 이웃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정지윤 지음｜웅진주니어｜36쪽｜2011
우리 동네의 익숙한 모습과 동네에 살고 있는 우리 이웃들의 모습들이 사실적이면서도 정겹게 다가오는 그림책이다. 우리가 살고 있는 다양한 모습의 집들과 이웃들의 삶의 모습 속에서 함께 더불어 살아가야 할 가치와 의미를 이해하고 공부하는 데 활용할 수 있다.
『메리와 생쥐』
비벌리 도노프리오 글｜바바라 매클린톡 그림｜김정희 옮김｜베틀북｜34쪽｜2008
같은 집에 사는 메리와 생쥐 그리고 줄리와 샐리. 대를 이어 비밀과 우정을 지키는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비밀스런 만남을 따라 가다보면 방, 거실, 정원 등 집의 구석구석을 알 수 있다. 만희네 집처럼 ‘우리집 살펴보기’에 활용하면 좋다.
비벌리 도노프리오 글｜바바라 매클린톡 그림｜김정희 옮김｜베틀북｜34쪽｜2008
같은 집에 사는 메리와 생쥐 그리고 줄리와 샐리. 대를 이어 비밀과 우정을 지키는 잔잔하고 따뜻한 이야기이다. 그들의 비밀스런 만남을 따라 가다보면 방, 거실, 정원 등 집의 구석구석을 알 수 있다. 만희네 집처럼 ‘우리집 살펴보기’에 활용하면 좋다.
가족 2-1 2. 다양한 가족 - 가족의 형태, 가족의 의미, 친척, 호칭, 입양
『이웃집에는 어떤 가족이 살까?』
유다정 글｜오윤아 그림｜스콜라｜48쪽｜2012
고양이 세계의 우두머리였던 미오는 어느 날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알고 자기와 함께 살 가족을 찾으러 떠난다. 미오가 찾아다니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다문화 가족, 조손가족, 재혼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유다정 글｜오윤아 그림｜스콜라｜48쪽｜2012
고양이 세계의 우두머리였던 미오는 어느 날 자기 주변에 아무도 없음을 알고 자기와 함께 살 가족을 찾으러 떠난다. 미오가 찾아다니는 가족의 모습을 통해 다양한 가족의 형태를 자연스럽게 알 수 있다. 우리 주변에 있는 다문화 가족, 조손가족, 재혼가족 등 다양한 가족의 모습을 살펴보고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된다.
『촌수 박사 달찬이』
유타루 글｜송효정 그림｜비룡소｜44쪽｜2013
달찬이가 삼촌 결혼식장에서 만난 친척들을 보며 가계도와 친척 간의 호칭, 촌수를 들려주는 이야기다. 가족 간의 호칭은 어떻 게 불러야 하며 나의 가계도는 어떤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유타루 글｜송효정 그림｜비룡소｜44쪽｜2013
달찬이가 삼촌 결혼식장에서 만난 친척들을 보며 가계도와 친척 간의 호칭, 촌수를 들려주는 이야기다. 가족 간의 호칭은 어떻 게 불러야 하며 나의 가계도는 어떤지 살펴볼 수 있는 책이다.
『나는 두 집에 살아요』
마리안 드 스멧 글｜닝커 탈스마 그림｜정신재 옮김｜두레아이들｜50쪽｜2012
한 집에는 아빠가, 또 다른 집에는 엄마가 살고 있는 니나의 이야기이다. 아빠, 엄마는 서로 사랑하지 않아 헤어지게 되고 아빠와 있을 때는 엄마가, 엄마와 있을 때는 아빠가 보고 싶어 슬프지만 아빠, 엄마가 언제나 니나를 사랑함을 깨닫게 된다. 이혼 가정도 다양한 가족의 한 모습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활용하기 좋다.
마리안 드 스멧 글｜닝커 탈스마 그림｜정신재 옮김｜두레아이들｜50쪽｜2012
한 집에는 아빠가, 또 다른 집에는 엄마가 살고 있는 니나의 이야기이다. 아빠, 엄마는 서로 사랑하지 않아 헤어지게 되고 아빠와 있을 때는 엄마가, 엄마와 있을 때는 아빠가 보고 싶어 슬프지만 아빠, 엄마가 언제나 니나를 사랑함을 깨닫게 된다. 이혼 가정도 다양한 가족의 한 모습임을 자연스럽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활용하기 좋다.
『새로운 가족을 찾아주세요!』
힐러리 로빈슨 글｜맨디 스탠리 그림｜지혜정원｜30쪽｜2014
세 살 때 입양되었던 알피가 새로 태어난 아기 햄스터들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라는 것이 꼭 핏줄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며, 사랑과 믿음이 함께라면 가족이 이뤄질 수 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힐러리 로빈슨 글｜맨디 스탠리 그림｜지혜정원｜30쪽｜2014
세 살 때 입양되었던 알피가 새로 태어난 아기 햄스터들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는 과정을 통해 가족이라는 것이 꼭 핏줄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며, 사랑과 믿음이 함께라면 가족이 이뤄질 수 있음을 따뜻한 시선으로 그리고 있다.
『과테말라에서 온 선물』
김민진 글｜서하늘 그림｜키즈엠｜48쪽｜2014
하나네 반에 엄마가 과테말라 사람인 아나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다. 다른 친구들과 다른 까만 피부를 가진 아나를 반 친구들은 놀리지만, 하나는 아나를 위로하며 친구가 되어 준다. 다문화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내용으로 활용하면 좋은 책이다. 또한 가족의 명칭 등 통합교과와 관련된 워크북이 포함되어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
김민진 글｜서하늘 그림｜키즈엠｜48쪽｜2014
하나네 반에 엄마가 과테말라 사람인 아나라는 친구가 전학을 온다. 다른 친구들과 다른 까만 피부를 가진 아나를 반 친구들은 놀리지만, 하나는 아나를 위로하며 친구가 되어 준다. 다문화 친구들을 이해하고 배려하는 내용으로 활용하면 좋은 책이다. 또한 가족의 명칭 등 통합교과와 관련된 워크북이 포함되어 스스로 내용을 정리할 수 있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