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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 [모아 읽는 어린이 책] 1, 2, 3 숫자 이야기가 잘잘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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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3-07 12:03 조회 1,717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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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 3 

숫자 이야기가 잘잘잘


신은영, 우윤희, 이양미, 장재향 어린이도서연구회 대구경북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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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많은 것을 숫자로 말해요. 토마토 4개, 화살 7개, 앵무새 10마리, 물방울 100개처럼 개수를 셀 때도 숫자를 쓰고요. 100만 번처럼 횟수를 세기도 하고, 7번 째 고양이, 14번째 금붕어처럼 순서를 나타내기도 해요. 학교에선 학년도 숫자로 나타내지요. 이야기에서도 숫자가 중요한 역할을 해요. 7개의 화살로 어둠의 심장 을 쏘아야 하는 아이, 3일 동안 가출한 아이에게 숫자는 각각 어떤 의미일까요? 선생님은 왜 건하를 구천구백이라고 부를까요? 숫자에 담긴 비밀을 함께 살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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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무새 열 마리』 

퀸틴 블레이크 지음│장혜린 옮김│시공주니어


뒤퐁 교수님은 앵무새 열 마리를 키우고 있었어요. 교수 님은 앵무새들을 무척 아꼈지요. 매일 아침 눈을 뜨면 온 실로 가요. 앵무새들이 모두 거기 있었거든요. 교수님은 팔을 활짝 벌리고 인사를 하죠. “안녕, 내 멋진 깃털 친구 들!” 매일 아침 똑같은 인사를 되풀이했어요. 앵무새들은 같은 말을 한 번만 더 들었다가는 머리가 돌아 버릴 것 같 았어요. 앵무새들은 뒤퐁 교수님을 놀려 주기로 해요. 장 난기 넘치는 앵무새들과 뒤퐁 교수님을 만나 보아요.

『김 구천구백이』 

송언 지음│최정인 그림│파랑새 


오늘도 김건하는 친구에게 갚아야 할 돈 칠천 원을 학교 에 가져가지 못했어요. 선생님은 ‘김 브라보’였던 건하의 별명을 김 칠천이라고 바꿔 버렸어요. 하루에 백 원씩 이자 가 붙어 이제는 김 팔천사백이가 되었어요. 김 구천구백을 넘어서 김 만까지 가면 학교를 떠나야 한대요. 엄마는 늦은 밤 들어와서 날마다 피곤해하는데 어떻게 돈 이야기를 꺼 내요? 친구는 돈을 갚지 않아도 된다는데 선생님은 왜 날 마다 칠천 원 가져왔느냐며 김 브라보를 힘들게 할까요?


『코끼리 아저씨와 100개의 물방울』 

노인경 지음│문학동네 


코끼리 아저씨 뚜띠는 양동이 가득 100개의 물방울을 담 아 머리에 이고 서둘러 집으로 가요. 뜨거운 태양이 내리 쬐는 울퉁불퉁한 길을 걸어 캄캄한 동굴을 지나요. 89, 84… 양동이 속 물방울이 조금씩 밖으로 튀어 나가요. 높 은 곳에서 콰당! 33, 26, 18… 목마른 개미들에게 2방울, 목마른 기린이 호로록~ 16, 13… 줄지어 날아온 새들도 호록~ 3, 2, 1 그리고 0! 뚜띠 아저씨의 양동이가 텅 비었 어요. 집에 가져갈 물이 한 방울도 남지 않았네요. 아이들 이 기다릴 텐데, 어쩌지요?

『3 2 1』 

마리 칸스타 욘센 지음│손화수 옮김│책빛 


드디어 여름방학이에요. 친구들은 모두 근사한 계획이 있 지만 안나는 집에서만 지내야 해요. 할머니가 집에서 편안 하게 쉬길 원하셨거든요. 실망한 안나에게 할머니는 아르 바이트를 제안해요. 휴가 간 이웃들 집에 남아 있는 뱀 1 마리, 토끼 2마리, 앵무새 3마리, 토마토 4개, 물고기 5마 리를 매일 돌보는 일이에요. 안나는 용돈을 벌어 예쁜 토 끼 인형을 꼭 사고 싶었어요. 안나는 아르바이트를 잘 마 치고 토끼 인형을 품에 안을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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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째 새끼고양이』 마인데르트 드용 지음│짐 맥뭘란 그림│햇살과나무꾼 옮김│비룡소 
세상에 이럴 수가! 고양이가 절대로 태어날 것 같지 않은 닭장에서 새끼고양이 7마리가 태어났어요. 그곳 은 원래 개를 키우는 헛간 닭장이었어요. 일곱 번째 새끼고양이는 닭장이 좁아 엄마 젖을 빨 수도 없었고, 몸의 절반은 따뜻하고 절반은 추웠어요. 새끼고양이는 닭장에서 기어 나오다가 미끄러져 눈먼 늙은 개의 머리 위로 떨어졌어요. 개의 사발은 엎어지고, 우유는 쏟아졌지만 새끼고양이는 우유를 핥아 먹고 개는 오 랜만에 친구가 생겨서 좋았어요. 둘은 가족이 될 수 있을까요? 

『100만 번 산 고양이』 사노 요코 지음│김난주 옮김│비룡소 
100만 년이나 죽지 않은 멋진 얼룩 고양이가 있었어요. 백만 번이나 죽고 백만 번이나 살아났지요. 고양이 는 죽는 것 따위는 아무렇지도 않았어요. 임금님, 뱃사공, 마술사의 고양이였던 적도 있었지만, 누구의 고 양이도 아닌 도둑고양이가 되었을 때 무척 기뻤어요. 암고양이들은 전부 얼룩 고양이의 신부가 되고 싶어 해요. 얼룩 고양이는 하얗고 예쁜 고양이에게 다가갔어요. 백만 번 산 고양이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3일간의 가출』 미셸 바야르 지음│신현정 그림│행복의나무 옮김│큰북작은북 
스테파니는 부모님 때문에 속상해요. 여름방학이 되었는데, 이혼을 결정한 부모님이 따로따로 여행을 가 자고 하시거든요. 스테파니는 심하게 말다툼하는 부모님을 피해 집을 나왔어요. 아델은 조금 전 엄마하고 한바탕 다투었어요. 아델은 남자친구 생일 파티에 가고 싶은데 엄마가 허락을 안 해 줘요. 혼자 가기에는 아직 어리다는 이유로요. 아델은 편지를 써 놓고 집을 나왔어요. 우연히 기차역에서 만난 스테파니와 아 델. 열세 살 두 친구의 특별한 3일, 우리도 함께 따라가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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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네 번째 금붕어』 제니퍼 홀름 지음│최지현 옮김│다산기획 유치원 선생님이 아이들에게 금붕어 한 마리씩 나눠 주었어요. 생물의 한살이를 직접 배워 보라고요. 엘리 는 금붕어에게 ‘골디’란 이름을 지어 주었어요. 시간이 지나고 친구들이 키우던 금붕어는 모두 죽었는데 신 기하게도 골디는 살아남았어요. 엘리가 5학년이 된 어느 날까지요. 골디가 죽자 슬픔에 잠긴 엘리에게 알려 준 엄마의 충격적인 고백. 첫 번째 골디는 겨우 2주 살았고, 녀석이 죽자 다른 금붕어를 어항에 넣었다고요. 죽은 골디가 열세 번째였다네요. 이제 새롭게 시작되는 엘리와 14번째 금붕어 이야기를 만나 볼까요? 

『굿바이 6학년』 최영희 외 지음│안경미 그림│위즈덤하우스 6학년이라면 읽고 나서 속이 뻥 뚫리는 단편 일곱 편을 만나 보세요. “급성는개뿔증후군”은 6학년 사이에 서 급속도로 확산되는 정신 질환이에요. 눈을 허옇게 까뒤집고 고개를 한쪽으로 홱 젖힌 채 어른 말에 “… 는 개뿔!”이라고 대꾸하는 전염성이 아주 강한 병이죠. 「웃는 아이」의 아라는 6학년 내내 왕따였어요. 자신 을 지키기 위해 어떤 상황에서도 웃고 있는 아라의 이야기는 동화로 구성한 다른 작품들과 달리 만화로 구 성되어 더욱 흥미로워요. 

『일곱 개의 화살 1, 2』 이현 지음│이지혜 그림│문학동네│2017 마라는 올해 열두 번째 봄을 맞이했어요. 활을 가져도 좋을 나이가 된 거예요. 오월제에서 활솜씨를 선보여 야 하는데 마라는 아직도 활을 갖지 못했어요. 다들 활쏘기 연습을 하는데 말이에요. 아빠는 쌍둥이 오빠 인 동돌에게 먼저 활을 만들어 주었어요. 화가 난 마라는 울음을 터트렸어요. 그러던 어느 날 마을에 왕의 병사들이 나타나고 아이들이 잡혀갔어요. 마라는 도망쳤어요. 어둠의 심장을 쏘기 위해 7번째 화살을 찾는 여정을 같이 떠나 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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