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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 2종 1세트 "융합 과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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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16-10-10 13:08 조회 16,265회 댓글 1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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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 
 
 
▶ 출판사 리뷰
 
융합이 어려워? NO! 완전한 융합 지식을 잡아라!
대체 융합이 뭐야? ‘융합 교육’, ‘융합 교과’, ‘융합 지식’ 등 많이 들어 봤지만 뭔지 딱 와 닿지 않았던 융합! 그 해답을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시리즈에 담았습니다.
융합 지식을 쉽게 받아들이는 비법은 한 가지 주제로 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을 연결하여 이해하는 것입니다. ‘자동차, 야구, 미생물, 화산과 지진, 극지방’과 같이 어린이의 호기심을 자극하는 주제 속에서 주인공이 펼치는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럽게 완전한 융합 지식을 만날 수 있습니다.
 
과학이 따분해? NO! 과학이 새롭다!
더 이상 과학은 재미없고, 딱딱하고 따분한 과목이 아닙니다. 이 책은 과학을 알려주는 방식이 새롭습니다. 단순히 과학원리만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이 우리 생활에 어떻게 활용되고, 우리 생활을 얼마나 편리하게 해 주는지 스스로 생각해 보게 합니다. 자동차는 어떻게 만들어졌는지를 생각해 보고, 화산이 폭발하는 이유를 살펴보고, 야구를 잘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과학적으로 사고하게 됩니다. 이것은 과학을 탐구하는 태도와 자세까지도 길러 줄 것입니다.
 
과학과 수학은 나와 상관없어? NO! 친근한 주제로부터!
어린이들은 ‘힘’, ‘속도’, ‘에너지’ 라고 하면 왠지 멀게 느끼지만, ‘흥미롭게 보았던 야구 경기의 장면’, ‘내가 좋아하는 자동차’,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화산’이라고 하면 친근함과 호기심을 갖습니다. 또한 수학은 물건값을 계산할 때만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어린이들에게, 야구 경기장에도, 추운 극지방에서 생활하기 위해서도, 지진이 발생한 지역을 찾을 때도 수학이 필요하다는 사실은 신선한 충격을 줍니다. 동시에 수학을 열심히 배워야겠다는 원동력이 됩니다. 친근한 소재를 등장시키며 재미있는 동화와 그림, 사진으로 엮어, 과학과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 지식들을 자연스럽게 얻을 수 있습니다.
 
책 읽기가 지겨워? NO! 눈에 확 띄는 이미지로!
요즘 어린이들은 디지털 매체나 디지털 기기에 익숙하며, 이를 잘 활용하는 세대입니다. 그래서 시각적인 이미지를 보며 흥미롭게 융합지식을 익히도록 세심히 구성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 세밀하게 묘사된 그림, 톡톡 튀는 대사를 담은 만화식 구성, 서체의 시각화까지 어린이 눈높이에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또한 말하는 미니 자동차들, 야구부에 들어가고 싶은 공철이, 동화 속에서 보았던 피터 팬과 팅커 벨 등 친근한 주인공들이 이야기의 재미를 더합니다.
 
▶ 시리즈 소개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는 궁금한 생활 속 주제를 통해 과학, 수학, 예술, 인문, 기술, 공학 지식들을 융합적으로 구성한 시리즈입니다. 풍부한 정보와 이야기가 만난 스토리텔링으로 흥미를 자극하며, 실생활 주제와 관련한 다양한 시각 자료와 융합 지식를 통해 융합 사고력과 창의적인 문제 해결력을 길러 줍니다.

 
14.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_표지.png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가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4
 
글: 최원석 / 그림: 나일영 / 감수: 구본철 / 동아출판 펴냄 / 가격: 10,000원 / 대상: 3~6학년
 
 
▶ 책 소개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백두, 한라, 미진이는 방학 숙제로 체험 보고서를 쓰기 위해 ‘불카누스’라는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를 방문하지요. 불카누스에서는 인공지능 로봇인 베게너 박사, 훔볼트 박사, 리히터 박사, 비너스를 만날 수 있어요. 백두, 한라, 미진이는 인공지능 로봇과 함께 화산과 지진이 왜 일어나는지, 피해를 줄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등 화산, 지진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알게 됩니다.
화산과 지진 테마파크, ‘불카누스’의 최첨단 기술을 체험하러 떠나 보아요.

▶ 저자 소개
 
최원석
대구대학교 물리교육과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과학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생활 속의 다양한 소재에서 과학을 찾아내는데 흥미를 가지고 있고, 교사, 학생, 일반인을 대상으로 강연 활동도 하고 있습니다. 집필한 책으로 <영화 속에 과학이 쏙쏙>, <스타크래프트 속에 과학이 쏙쏙>, <세상에서 젤 말랑말랑한 물리책>, <세계 명작 속에 숨어 있는 과학 1,2>, <패션 사이언스> 등이 있고, 글을 연재한 잡지로 <고교 독서평설>, <TTA Jounal>, <철도와 기술>이 있습니다.
 
그림 나일영
어린이TV 대교방송 미술팀에서 방송 미술을 시작했습니다. 현재는 아이들을 위한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학습 만화를 그리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게임 중독 탈출 학교>, <스펀지 초등 학습 시리즈>, <미래를 준비하는 어린이 시리즈>, <싸우지 않기 위해 보는 책, 손자병법> 등이 있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일러스트에 참여 했습니다.
 
감수 구본철
카이스트(KAIST) 문화기술대학원에서 연구와 강의를 했습니다. 카이스트 청소년문화기술체험센터 소장으로 활동했고, 교육과학기술부 다문화 창의인재교육사업 프로젝트에서 사업단장으로 활동했습니다. 한국과학창의재단 과학뮤지컬 프로젝트에서 과제책임을 수행했고, 서울대학교에서 ‘미래의 융합: 과학기술과 문화가 만날 때’라는 주제로 초청 강연을 했습니다.
 
 
▶ 추천평
 
★ 이 책은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자연재해인 화산과 지진을 융합 과학적 시각에서 잘 알려 주고 있다. 또한 캘리그래피가 곳곳에 배치되어 있어 책 내용에 흥미롭게 집중할 수 있고, 베게너 박사님, 훔볼트 박사님과 함께 있는 듯 생생하다.
교과서의 ‘화산과 지진’ 단원에서 강조되는 주요 개념을 다루고 있어 미리 교과서 내용을 알고 싶은 학생, 수업 후 배운 내용을 확인하고 싶은 학생 모두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 강다영(서울도성초등학교 교사)
 
★ 평소 과학 분야에서만 평면적으로 알고 있던 화산과 지진에 관한 내용을 과학, 기술, 수학, 예술 분야에서 입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러한 이유로, 첫 장을 펼쳐 마지막 장을 닫을 때까지 호기심과 흥미를 유지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다. 또 각 장마다 베게너, 훔볼트 등 안내자가 등장하는데, 내용이 바뀔 때마다 어떤 인물이 나올지 궁금하게 만들어 읽는 이에게 소소한 재미를 준다. - 석진일(경기 청석초등학교 교사)
 
★ 역시 학습의 시작은 흥미와 호기심부터 비롯되어야 한다는 원칙을 다시 한 번 느끼게 해 준 책이다. 세 명의 친구가 불카누스 테마파크를 체험하는 이야기는 과학을 재미있게 접근하면서 여러 가지 분야의 지식과 정보를 얻게 해 주어, 최근 강조되는 융합과학 교육에 적합한 책이다. 평소 과학이 딱딱하고 어렵다고 생각하는 초등학생에게 꼭 권해 주고 싶다. - 성정옥(서울구암초등학교 교사)
★ 땅속에서 꿈틀거리는 마그마, 연기를 내뿜고 있는 화산, 지진으로 시꺼멓게 갈라진 땅덩어리. 이 위대하고 무시무시한 자연 현상이 무엇인지 궁금했던 친구들은 이 책을 꼭 읽어 보길 바란다. 마치 테마파크를 여행하는 것처럼 화산과 지진에 대한 우리의 궁금증을 쉽고 재미있게 알려 줄 것이다. - 안정일(서울수유초등학교 교사)
 
★ 최근 우리나라는 더 이상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인식이 커지고 있다. 실생활에서 접하기 어려운 화산과 지진은 어린이들에게 더욱 흥미롭고 궁금한 주제일 것이다. 이 책은 지구 내부 탐험부터 지진과 화산에 대비하는 사람들의 지혜, 자연현상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표현하는 것까지 다양한 주제를 다루고 있다.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했다. 과학과 예술이 어우러진 융합의 눈으로 ‘불카누스’ 테마파크 속 화산과 지진을 탐사한다면 어린이들은 더 이상 화산과 지진을 두려움이 아닌, 호기심과 탐구의 대상으로 여기게 될 것이다. - 최선영(대전 판암초등학교 교사)
 
 
15.극지를 체험하다_표지.png
 
 
극지를 체험하다!  틈만 나면 보고 싶은 융합 과학 이야기 15   
 
글: 윤상석 / 그림: 오성봉 / 감수: 구본철 / 동아출판 펴냄 / 가격: 10,000원 / 대상: 3~6학년
 
 
▶ 책 소개
 
남극과 북극은 어떤 곳일까요?
은별이와 예담이는 초등학생 극지 연구 체험단 대표로 뽑혀 남극 세종 과학 기지를 방문해요. 세종 과학 기지 연구원인 국진 아저씨는 예담이와 은별이에게 극지방과 관련된 융합 지식(과학, 수학, 인문예술, 기술공학)을 차근차근 알려 주지요. 극지를 체험하던 예담이와 은별이는 국진 아저씨의 비밀스런 남극 친구를 만나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예담이, 은별이와 함께 국진 아저씨를 따라 극지 탐험을 떠나 보세요.
 
▶ 저자 소개
 
윤상석
성균관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출판사 편집부에서 오랫동안 어린이 책을 만들었습니다. 지금은 직접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 작가로 활동 중입니다. 집필한 책으로 <환상 특급 체험>, <과학 특급 체험>, <만화 경제 기사 따라잡기>, <Why? 화폐와 경제>, <만화 통세계사>, <Why? 종의 기원>, <WHAT? 줄기세포> 등이 있습니다.
 
그림 오성봉
서울에서 태어나고 자랐으며, 대학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습니다. 지금은 개인 작업과 어린이들을 위한 그림책, 단행본, 만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린 책으로 <시간의 주름>, <생각이 통하는 수학, 과학, 사회>, <국어 실력이 밥 먹여 준다>, <멈추지 마, 다시 꿈부터 써 봐> 등이 있습니다.
 

▶ 추천평

★ 재미있고 신기한 북극과 남극에 대한 이야기! 극지 연구 체험단으로 뽑힌 은별이와 예담이를 따라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탐구력과 사고력이 쑥쑥! 이 책은 남극과 북극에 관한 과학적 정보와 우리가 몰랐던 재밌는 이야기들을 흥미진진하게 소개한다. 한 번쯤 북극곰과 펭귄을 만나고 싶다고 생각했던 어린이와 어른, 모두 재미있게 읽을 수 있으며, 창의 융합 인재를 꿈꾸고 있다면 꼭 읽어 봐야 할 책이다. - 신정윤(대전 두리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을 읽고 있노라면 누군가가 극지방 여행자에게 지구과학, 생물, 물리, 인물 등을 생생하게 들려주는 느낌이 든다. 책 구성은 북극과 남극을 중심으로 잘 짜여진 생각 그물을 펼쳐 놓은 듯 책에 빠져들게 하고, 재미있는 그림과 사진들은 관련 내용을 풍부하게 만들어 준다. 이 책을 읽고 나면 북극과 남극은 더 이상 미지의 세계가 아닌 융합 지식의 보물 창고로 느껴질 것이다. - 최정(서울구암초등학교 교사)
 
★ 이 책은 어린이에게 신비로운 공간인 남극과 북극을 생생한 사진과 재미난 그림으로 보여 주는, 더 없이 훌륭한 남극과 북극 안내서이다. 남극과 북극이 어떻게 생기게 되었는지 등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알 수 있고, 풍부한 상식을 쌓는 것은 물론 교과 지식과 자연스럽게 연계하여 학습에도 큰 도움이 된다. 흥미진진한 남극과 북극 탐험가의 이야기를 통해서, 새로운 꿈을 꾸며 머지않은 미래에 또 다른 공간을 탐험할 여러분을 기대한다! - 손정은(울산 온산초등학교 교사)
 
★ 예담이와 은별이를 따라 남극과 북극으로 떠나 볼까? 이 여행을 함께하면 남극이 북극보다 춥다, 남극에서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 등 여러 가지 새로운 사실을 알 수 있고, 아름다운 빛의 오로라도 만날 수 있다. 또한 혹독한 자연환경을 이겨 내며 사는 대견한 동물들도 만날 수 있다. 식물 공장에서 재배한 채소와 새싹으로 남극 세종 과학 기지에서 삼겹살 파티를 하고 싶다거나, 물이 부족해 고생하는 아프리카 친구들에게 바다 위를 떠다니는 빙산을 옮겨 주어 더위와 갈증을 풀어 주고 싶다는 거대한 꿈을 꿀 수도 있을 것이다. <극지를 체험하다!> 책과 함께 차갑고 시원한 세계를 여행해 보자. - 백하정(경기 광선초등학교 교사)
 
★ 극지 연구 체험단 대표 예담이와 은별이의 남극 탐험 이야기. 책을 읽는 동안 마치 내가 남극에 있는 것처럼 생동감 있게 이야기가 펼쳐진다. 남극과 북극에 이렇게 많은 비밀과 역사, 신비가 숨어 있는지 몰랐고, 특히 “남극의 식물 공장” 이야기를 읽을 때는 영화 “마션”에 나온 화성에서 농사짓는 장면이 생각났다. 자칫 지루해질 수 있는 지식거리를 간단 명료하게 정리한 ‘태블릿 노트’ 코너와 ‘STEAM 쏙쏙’ Q&A코너는 또 다른 흥미를 자극한다. - 김영선(경기 한뫼초등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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