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상품 검색

장바구니0

증정_ <토론 학교 : 수영장 사수 대소동>(봄나무)_ 15명

페이지 정보

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0-10-21 09:26 조회 17,963회 댓글 70건

본문

학교도서관저널 회원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신청] 
- 학교도서관저널 홈페이지 '출판사 책소개' 코너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비밀댓글(이름>전화번호>우편번호>주소) 달아주세요.
▶ 2020년 10월 27일까지~ 이벤트 페이지http://www.slj.co.kr/bbs/board.php?bo_table=ad&wr_id=26131&sca=

[당첨
- 비밀댓글(순서 : 이름 > 전화번호 > 우편번호 > 주소)로 신청한 회원 가운데 15명 추첨, 도서 증정
-------------------------------------------------------------------------------------------------------------------------
K342631596_01.jpg
 

 박현숙 민주주의 가치 동화


토론 학교 수영장 사수 대소동



박현숙 지음|이로운 그림|봄나무 펴냄|값 12,000원|2020년 7월 23일 출간 


- 국내도서 > 어린이 > 어린이 문학 > 그림/동화책 > 창작동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3-4학년 그림/동화책 > 3-4학년 창작동화
- 국내도서 > 어린이 > 5-6학년 그림/동화책 > 5-6학년 창작동화



1. 도서 소개


수영장 철거를 결정한 인공 지능을 막아라!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 VS 철거를 반대하는 소수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인공 지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 그곳에 있는 민주초등학교에서 큰일이 생겼어요.
학교의 자랑이던 수영장을 철거한다지 뭐예요? 낡은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교 친구들도 거의 없고요. 수영부 부원도 아홉 명밖에 없어요! 오래된 수영장을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아요.
인공 지능의 철거 결정에 많은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찬성하고 있어요.
이 위기에서 수영부 부원인 주인공 성하와 친구들은 과연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예요.
주인공 성하와 친구들은 낡은 수영장을 없애려는 다수의 일방적인 결정에서 수영장을 지키려 애를 씁니다. 《토론 학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개인 한 명, 한 명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해요.
또 성하와 친구들이 ‘다수결·토론·비판·관용·타협’의 민주적 가치들을 활용하여 수영장을 지키는 과정에서 어떻게 성장해 가는지 흥미롭게 들려주고 있어요. 이 이야기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올바른 가치를 어떻게 배울 수 있을지 등을 살펴보세요.
당당하게, 민주적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토론 학교》에서 소개합니다.



2. 지은이, 그린이 소개


박현숙
대전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등단했어요. 제1회 살림어린이문학상 대상을 받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 지원금을 받았어요. 그동안 쓴 책으로는 《수상한 아파트》를 비롯한 <수상한> 시리즈. 《국경을 넘는 아이들》, 《마음을 배달해 드립니다》, 《어느 날 가족이 되었습니다》, 《선생님이 사라지는 학교》, 《칭찬 샤워》, 《고양이 민국이와 사람 민국이》 등 130여 권의 동화책과 《구미호 식당》, 《실시간 검색어 1위》, 《발칙한 학교》, 《금연학교》 등의 청소년 소설이 있어요.


그림 이로운
세상의 이로운 것들을 생각하고 상상하며 다양하게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창작 그림책으로 《스티브에게》를 출간했으며 《방방곡곡 세계 지리 여행》의 삽화를 맡아 작업했습니다. 그 외에도 여러 그림책 독립 출판을 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이로운’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어요.



3. 출판사 서평


수영장 철거를 결정한 인공 지능을 막아라!
철거를 찬성하는 다수 VS 철거를 반대하는 소수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인공 지능이 모든 것을 결정하는 사회. 그곳에 있는 민주초등학교에 큰일이 생겼어요.
학교의 자랑이던 수영장을 철거한다지 뭐예요?
낡은 수영장 탓에 같이 있는 다른 시설까지 습기와 곰팡이로 피해를 입고 있어요.
수영장을 이용하는 학교 친구들도 거의 없고요. 수영부 부원도 아홉 명밖에 없어요.
수영부 성적도 썩 좋지 않아요. 오래된 수영장을 유지하는 비용도 만만치가 않고요!
인공 지능의 철거 결정에 많은 학교 친구들과 선생님들이 찬성하고 있어요.
이 위기에서 수영부 부원인 주인공 성하와 친구들은 과연 수영장을 지킬 수 있을까요?


존중받을 권리, 표현할 자유를 배워요
우리가 살고 있는 사회는 개인의 생각을 자유롭게 말할 수 있는 민주주의 사회예요.
힘이 세다거나, 공부를 잘하거나, 외모가 예쁘거나와 관계없이 자신의 생각을 존중받으며 자유롭게 말이지요.
《토론 학교》에 나오는 주인공 성하는 굉장히 특별한 상황에 있어요. 수영부 부원은 성하를 포함해 단 아홉 명뿐이에요. 부원들의 수영부 성적도 크게 좋지는 않아요. 수영장 시설도 오래된 학교만큼 많이 낡았어요. 이렇게 쓸모없어 보이는 낡은 수영장을 없애자는 결론이 학교에서 나오고 말았답니다. 이런 일방적인 다수의 결정에서 성하와 친구들은 수영장을 지키려 애를 쓰고 있어요.
자, 여러분이라면 어떤가요? 모두가 찬성하거나 반대할 때 이를 반박할 수 있는 용기가 있나요?
또 상대를 설득하고자 포기하지 않을 마음가짐은요?
《토론 학교》는 어린이 독자들에게 소수에 속하는 성하와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한 명, 한 명의 의견이 존중받을 권리가 있다고 말해요. 당당하게, 논리적으로 또 민주적으로 여러분의 생각을 표현하는 법을 확인해 보세요.


올바른 가치를 살펴보는 민주주의 동화
민주주의를 대표하는 가치는 무엇이 있을까요?
《토론 학교》에서는 성하와 친구들이 수영장을 지키는 이야기에서 민주주의의 대표적인 다섯 가지 가치를 두루두루 살펴봅니다.


- 많은 사람이 한 가지 주제를 가지고 함께 결론을 내는 다수결.
- 다수결을 진행하기 전 서로의 입장을 두고 충분히 이야기하는 토론.
- 상대의 의견에서 논리적으로 오류를 짚는 비판.
- 내 의견만 맞다고 고집하지 않는 관용.
- 상대와 나의 의견을 두고 서로 양보하여 좋은 쪽으로 만드는 타협.


대표적인 민주주의의 핵심 가치가 《토론 학교》 이야기 곳곳에 숨어 있답니다.
성하와 친구들이 이 가치들을 활용하여 민주초등학교 수영장을 어떻게 지키는지 흥미로운 이야기로 풀어져 있어요. 성하와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어린이 독자들이 민주주의 사회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또 올바른 가치는 무엇일지 직접 확인해 보세요.

목록

댓글목록

게시물 검색

회사소개 개인정보 이용약관 광고 및 제휴문의 instagram
Copyright © 2021 (주)학교도서관저널. All Rights Reserved.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