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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_ <미술하는 마음><다큐하는 마음>(제철소)_ 2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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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2-03 17:00 조회 18,067회 댓글 6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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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 회원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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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
- 비밀댓글(순서 : 이름 > 전화번호 > 우편번호 > 주소)로 신청한 회원 가운데 20명 추첨, 도서 증정
::: <미술하는 마음>, <다큐하는 마음>, 두 책 중 한 책을 택일(미술 또는 다큐)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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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상세.jpg
 

“조금 다르게 해보면 어떨까요?”

우리는 왜 미술일까?
화이트 큐브 밖에서 만난 지금 여기 미술의 표정들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 네 번째 이야기는 ‘미술’이다.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함께 일한 세 젊은 필자가 말끔하게 단장된 화이트 큐브를 벗어나 마주한 한국미술의 여러 표정을 가감 없이 담아냈다. 공간 운영자, 큐레이터, 디자이너, 미술 편집자, 도슨트, 회화 보존 처리사 등 미술 전시의 요소요소를 담당하는 이들의 이야기를 따라가다 보면 전시란 결코 혼자서는 만들 수 없는 지난한 협업의 결과물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더불어 전시공간으로부터 출발해 작품 보존에 이르는 긴 여정을 함께하면서 하나의 전시가 만들어지는 과정을 독자가 상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다큐 상세.jpg
 

“끝까지 놓치고 싶지 않은 얘기가 있는 거죠”

몰랐지만 이제는 알았고 그래서 함께하겠다는 마음
나와 타자를 연결하는 선한 힘에 관한 아홉 개의 기록

제철소 ‘일하는 마음’ 시리즈의 세 번째 인터뷰집. 다큐멘터리 영화 <마리안느와 마가렛> <노무현입니다> <김군>의 작가 양희가 프로듀서, 감독, 편집감독, 비평가, 홍보마케터, 영화제 스태프 등 저마다의 포지션에서 다큐멘터리 영화를 만들고 세상에 알리는 사람들을 만나 솔직한 이야기를 묻고 듣고 기록했다. 이 책에 실린 아홉 개의 인터뷰는 타인의 삶에서 눈길을 떼지 못하고 오늘도 어디선가 다큐멘터리를 제작하는 사람들과 그들이 기록한 세상을 보고 함께 울어주는 이들을 위한 헌사이자 또 하나의 뜨거운 기록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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