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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정_ <날개가 바꾼 역사><바퀴가 바꾼 역사>_ 아이위즈_ 1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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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no_profile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1-06-07 11:25 조회 16,065회 댓글 3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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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도서관저널 회원을 위한 이벤트입니다!

                                                     

[신청] 
- 학교도서관저널 홈페이지 '출판사 책소개' 코너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비밀댓글(이름>전화번호>우편번호>주소) 달아주세요.
▶ 2021년 6월 14일까지~ 이벤트 페이지http://www.slj.co.kr/bbs/board.php?bo_table=ad&wr_id=31959&sca=



- 비밀댓글(순서 : 이름 > 전화번호 > 우편번호 > 주소)로 신청한 회원 가운데 15명 추첨, 도서 증정
- <날개>와 <바퀴> 중 원하는 책을 꼭! 밝혀 주세요. <날개> 또는 <바퀴>... 이렇게요~^^ 

★ 선택과 집중!! 받고 싶은 책을 받는 비결? 받고 싶은 책만 신청하는 것입니다! 
예전 회차 당첨자를 빼고 또 빼는 방식으로 당첨자를 선정하기 때문에, 매번 신청하면 당첨 횟수는 늘어날지 몰라도, 진짜 받고 싶은 책을 받을 기회는 그만큼 줄어듭니다. 진짜 받고 싶은 책을 받을 확률, 진짜 받고 싶은 책만 신청해야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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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가 세상을 어떻게 바꿨을까요?
하늘을 날기 위해 최초로 뛰어내린 사람은 누구였을까요?

1천년 전, 하늘을 날기 위해 많은 사람의 도전이 있었지만, 그 중에 가장 잘 알려진 사람은 수도승 에일머래요. 뛰어내린 결과는 어땠을까요? (많이 아포요.) 그렇다면 인간의 하늘을 날기 위한 상상과 생각 그리고 아이디어는 어디서 가져 왔을까요? 새의 날개를 응용한 하늘을 날기 위한 도전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설계도에서부터 간단한 틀에 천을 입혀 날개를 만든 글라이더, 그리고 인류 최초의 동력비행기를 만든 라이트 형제까지 이어졌고, 1천년 이상의 끊임없는 도전은 인류의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답니다. 날개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여행갈 때 비행기를 탈 수 없게 되었을지 몰라요. 날개가 없었다면 또 무엇을 할 수 없었을까요? 자, 날개가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우리 함께 알아보아요!


::: 차례

들어가며 6-7
날 수 있는 곤충 8-9
나비 10-11
나는 파충류 12-13
최초의 새 14-15
다양한 새 16-17
박쥐 18-19
신비한 날개 20-21
이카루스의 비행 22-23
날아오르는 사람들 24-25
글라이더 26-27
비행기 28-29
복엽기부터 초음속기까지 30-31
미래의 비행기 32-33
헬리콥터 34-35
우주의 날개 36-37
날지 못하는 날개 38-39
날개 없이 비행하기 40-41
나그네알바트로스의 날개 42-43
모든 종류의 새들 44-45
모든 날개를 한 눈에 46-47
찾아보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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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세상을 어떻게 바꿨을까요?
인류 최초의 바퀴 모양의 물건은 무엇일까요?


6,500년 전에 만들어진 ‘손으로 돌리는 물레의 바퀴’가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는 사실을 여러분은 아시나요?

큰 돌을 옮기기 위해 이용한 통나무의 원리를 이용하여 하나의 축에 두 개의 바퀴를 연결하는 방법을 생각해냈다고 하는데, 이러한 아이디어가 인류 문명의 역사를 바꾸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축을 이용한 바퀴를 응용하여 전차를 만들게 되었고,  물레방아를 만들어 물을 퍼서 농작물에 물을 주거나, 곡식을 빻아 빵을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톱니바퀴를 이용해 자전거의 체인을 돌리게 되었고, 자동차 엔진의 힘을 이용할 수 있게 되었어요. 우리가 놀이공원에서 만나는 롤러코스터도 바퀴가 발명되지 않았다면 탈 수 없게 되었을지 몰라요. 여러분, 바퀴가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우리 함께 알아보아요!



::: 차례


들어가며 6-7
도자기 빚는 물레 8-9
최초의 바퀴 10-11
전차 12-13
물레방아 14-15
톱니와 톱니바퀴 16-17
실 잣는 물레 18-19
색상환 20-21
배의 방향키 22-23
기차 24-25
회전목마 26-27
페니파딩 28-29
증기자동차부터 무인자동차까지 30-31
롤러코스터 32-33
대관람차 34-35
자전거 36-37
롤러스케이트와 스케이트보드 38-39
경주용 자동차 40-41
진짜, 진짜 큰 바퀴 42-43
운명의 수레바퀴 44-45
모든 바퀴를 한 눈에 46-47
찾아보기 48


지은이 트레이시 터너
저자 트레이시 터너는 스콜라스틱 출판사의 선임 편집자로서 일했다. 현재는 프리랜서 작가로 활동하는 중이다. 특히 과학, 역사, 생활 등 여러 분야의 다양한 주제를 통해 어린이들이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책을 만들고 있다. 지은 책으로 《Hard Nuts Series》,《A-Zs series》,《Dead Famous Series》등이 있다.


그린이 파티 버크
파티 버크는 아일랜드의 출신의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녀는 2012년 국립 예술 및 디자인 대학을 졸업한 이후 프리랜서로 일하고 있다. 작품은 주로 음식, 집, 농담, 색채 및 전통 등 그녀가 좋아하는 것들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는 비소설 아동분야 도서로 그녀의 아버지와 함께 작업한 Irelandopedia, Historopedia, Focloiropedia 등이 있다.


번역 윤영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원에서 고고미술사학과를 수료했다. 옮긴 책으로는 『암호 클럽 12: 호피 인디언의 전설을 찾아서』, 『살아남은 자들 1-6권』, 『디즈니픽사 카2, 캐릭터 가이드북, 무비스토리북』, 『토이 스토리 3: 장난감 탈출 대작전』 등이 있다.


감수 정광훈
부산대 물리학과에서 석·박사학위를 취득 후, 과학기술부에 입사하여, 국립과천과학관 기초과학 분야 전시물을 기획, 제작하고 있다. 또, 전시물 연계 초중고 탐구학습서 개발, 네이버 캐스트 기고, 과학원리 체험콘텐츠 개발 등 생활 속 과학원리를 쉽게 소개하는 일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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