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정]《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 (전 2권)》(윌북주니어) , 10명 추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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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학교도서관저널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작성일 22-06-02 08:17 조회 3,020회 댓글 40건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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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 (전 2권)》
애덤 케이 지음 | 헨리 파커 그림 | 박아람 옮김 | 남궁인 감수
228쪽 |152*225mm | 13,800원 | 2022년 1월 25일 발행 | ISBN 979-11-5581-435-2 (74400)
★★★★★ 아마존 베스트셀러 1위 (어린이 생물학 / 의학 교육)
★★★★★ 300만 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의사 애덤 케이의 신작
지금까지 이런 해부학 책은 없었다!
유머와 상상력의 끝장을 보여주는 기똥찬 입담과 일러스트레이션
첫 구절부터 마지막 한 페이지까지 웃음 터지는 해부학 이야기
“미래의 진료실 후배들을 위한 책”
_남궁인 응급의학과 전문의 추천
1권: 피부, 심장, 혈액, 폐, 뇌, 털과 손발톱, 눈과 귀와 입과 코
2권: 뼈, 근육, 소화관, 신장과 간, 생식, 삶과 죽음, 미생물
우리 눈은 왜 두 개일까? 사람마다 혈액형이 다른 이유는 뭘까? 머리카락은 왜 잘라도 안 아프지? 우리 몸에 대한 호기심을 단번에 채워줄 해부학 책이 왔다. 그림과 함께 한 줄 한 줄 읽다 보면 우리 몸 구석구석을 모조리 알게 돼버리는 신기하고 웃기고 좀 징그럽기도 하지만 똑똑한 책이다.
자기만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로 독자들을 초대한 사람은 바로 애덤 케이. 그는 병원에서 의사로 일했고 그때의 경험을 녹인 에세이를 써서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지금은 자신의 태생적 유머감각을 맘껏 발산하는 코미디언으로 활동 중인 역대급 이력의 소유자다. 케이 박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몸을 제대로 이해하고, 나아가 자신의 몸을 사랑하는 사람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이 책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을 썼다. 책은 출간 즉시 눈 밝은 어린이들에게 큰 사랑을 받으며 아마존 어린이 생물학과 의학 교육 분야의 베스트셀러 1위가 되었다.
우리 몸속을 낱낱이 파헤치는 해부학 책이 이렇게 재미있어도 되는가 싶을 정도로 재기발랄한 유머와 기발한 그림이 압도적이다. 타고난 이야기꾼 K 박사의 절묘한 비유와 해설을 따라가며 키득거리다 보면 어느새 인체에 대한 궁금증이 뻥 하고 해소되는 이상한 책이다. 우리 몸에 대한 건강한 이해를 돕는 수작으로, 응급의학과 전문의 남궁인이 아이들 스스로 찾아 읽고 의학의 첫걸음을 뗄 수 있게 하는 책으로 추천했다.
|작가 소개|
지은이 애덤 케이Adam Kay
애덤 케이는 의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영국의 덜위치 칼리지에 입학한 뒤 임페리얼 칼리지에서 의학을 전공했다.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 소속 의사로 일했고, 현재는 작가이자 코미디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의사로 일하며 쓴 에세이 《조금 따끔할 겁니다》와 《응급실의 크리스마스》는 출간 즉시 영국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37개 언어로 번역되었다. 《조금 따끔할 겁니다》는 영국 BBC 방송국 코미디 드라마 제작이 확정되기도 했다. 현재 직접 진행하는 라이브 쇼는 연일 공연장 매진 기록을 세우고 있다. 300만 권 이상 판매된 세계적 베스트셀러 작가 애덤 케이는 자신의 의학 지식과 재치 넘치는 입담을 한껏 발휘해 처음으로 어린이를 위한 책 《닥터 K의 이상한 해부학 실험실》을 썼으며, 이 책은 어린이 생물학과 의학 교육 분야에서 다시 한번 기록적인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그린이 헨리 파커Henry Paker
헨리 파커는 한때 책 가장자리에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린 소년이었다. 이제는 책 한가운데 엉뚱한 낙서를 하는 어른이 되었다.
옮긴이 박아람
전문 번역가. 주로 문학을 번역하며 KBS 더빙 번역 작가로도 활동했다. 《마션》 《이카보그》 《아우슈비츠의 문신가》 《아이 러브 딕》 《내 아내에 대하여》 《맨디블 가족》 《해리 포터와 저주받은 아이》 《12월 10일》 등의 소설 외에도 《작가의 시작》과 《내 옷장 속의 미니멀리즘》을 비롯하여 50권이 넘는 다양한 분야의 영미 도서를 번역했다. 2018 GKL 문학번역상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감수 남궁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병원에서 응급의학과 전문의를 취득하였다. 현재 이대목동병원 임상조교수로 재직중이다. 《만약은 없다》 《지독한 하루》 《차라리 재미라도 없든가》 《제법 안온한 날들》 《우리 사이엔 오해가 있다》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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