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교사] [칭찬릴레이]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학교도서관저널 , 2015년 06월호> 15-09-18 14:41
조회 : 6,202  


5월의 칭찬릴레이
황가순 양산 중부초 사서교사 > 노지숙 밀양 예림초 사서교사
> 오성민 김해 석봉초 사서교사 > 김승수 대구 경운중 사서교사
 
01.jpg
 
김승수 선생님의 칭찬
김다정 대구 동도중 사서교사
칭찬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다정 선생님의 밝게 웃는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김다정 선생님과는 대학 동기이자 대구 지역 사서교사로 13년째 함께하고 있다. 그동안 신기할 정도로 화내거나 짜증내는 것을 한 번도 보지 못했다. 듣기로는 인근 학교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들에게도 친절하기로 소문이 자자하단다. 그 이유는 김다정 선생님이 강한 긍정 에너지의 소유자이기 때문일 것이다. 그 에너지들은 본인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까지 행복하게 만들어 주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도 쭉 학교 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은 동료이자 친구다. “다정아~ 항상 그 밝고 건강한 모습 간직하길 바란다. 두 아이의 엄마이면서도 ‘교육청 인문학지원단’, ‘책 쓰기 지원단’, ‘슬로우 리딩 연구회’ 등 대구독서교육 발전을 위해 열정적으로 일하는 너의 모습은 항상 멋지다. 그리고 매번 좋은 자료 공유해 줘서 고마워. 함께했던 시간보다 더 오랜 시간 함께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02.jpg
 
김다정 선생님의 칭찬
문다정 대구 동본리중 사서교사
나와 이름은 같지만 느낌은 전혀 다른, 훤칠한 키에 우아함과 카리스마를 함께 가지고 계신 문다정 선생님은 13년차 사서교사이다. 전라도 광주에서 멀리 대구까지 오신 선생님은 낯선 환경임에도 불구하고 대구 지역 각종 연구회 활동과 교육청 지원 활동에 누구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계신다. 지역 사서교사를 대표하여 공개 수업도 수차례 진행하고 교사 대상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강의 등 외부 활동에도 끊임없이 능력과 열정을 보여 주셨고, 현재도 진행 중이다. 지난 몇 년간 학생들과 다양한 독서 활동을 진행하는 ‘국어청 1318 프로젝트’, 학교도서관 수업 및 독서교육 지원을 위한 ‘학교도서관 활용수업 연구회’, ‘슬로우 리딩 연구회’ 등 다양한 활동에서 선생님을 만날 수 있었다. 특히 올해는 대구 지역 사서교사협의회 회장을 맡으시면서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는 모습은 주위 선생님들께 많은 자극과 귀감이 되고 있다. 이렇게 늘 도서관을 사랑하는 모습이 무척 아름다운 문다정 선생님과 앞으로도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함께 일하고 싶다.
 
03.jpg
 
문다정 선생님의 칭찬
박소윤 전국 초중등 인문소양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
박소윤 선생님은 발령 동기로 만나 10년 이상을 함께해 온 소중한 인연이다. 발령 초기에 사서교사의 역할과 현실에서의 차이로 괴로워했을 때에도 서로 위로하며 함께 나아가고자 노력했기에 더욱 특별하게 느껴진다. 나에게 특별한 박소윤 선생님은 학교도서관과 독서교육계에 있어서도 특별하다. 남다른 기획력과 추진력을 갖추고 학교도서관에 활력을 불어넣는 능력이 탁월하기 때문이다. 연중 알찬 도서관 행사, 독서교육으로 붐비는 도서관을 만들어 학교 관리자뿐만 아니라 학부모, 학생 누구나 인정하는 사서교사가 되셨다. 이러한 능력은 재작년 전국 도서관운영평가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학교 독서교육 대상 등으로 더욱 인정받으셨다. 특히 작년 9월부터는 전국 초중등 인문소양교육지원센터 파견교사로 근무하시게 되어 전국 단위 인문 소양 교육을 위해 맹활약 중이시다. “언제나 당당하고 활기찬 매력 속에서도 자기 연찬을 게을리 하지 않으시는 박소윤 선생님, 또 다른 영역에서의 새로운 도전도 성공하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우리의 인연도 학교도서관 속에서 오래오래 이어가길 바라봅니다.”
 
04.jpg
 
박소윤 선생님의 칭찬
김인혜 경북 영천상업고 사서교사
김인혜 선생님은 같은 길을 가고 있어 학교도서관에서 느끼는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동료면서, 오랜 시간 함께했기에 서로를 속속들이 알고 있는 나의 친구다. 게다가 사서교사의 손길이 필요한 곳이라면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찾아가는 열정 넘치는 교사이다. 학교도서관 담당자 연수 강사, 학교도서관 업무관리시스템 선도 요원, 학교도서관 순회 업무 지원 등 학교도서관을 위한 일에는 빠지지 않고 김인혜 선생님의 이름이 들어간다. 사서교사는 학교도서관의 심장을 뛰게 하는 사람이라는 사명감으로 생동감 넘치는 학교도서관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것은 물론, 도서관을 찾는 아이들도 세심하게 챙긴다. 씩씩하고 당차게 일을 해내는 모습에서 배우고 싶은 면도 많다. 처음 학교도서관을 만난 순간부터 변함없는 모습으로 도서관과 학생들에게 애정과 열정을 보내는 김인혜 선생님은 친구이자 동료로 곁에 두고 늘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다.

<저작권자 (주)학교도서관저널,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Total 473 [ 날짜순 / 조회순 ]
[도서관 마중]사서 선생님으로부터 시작된 용인 포곡고의 변화 -… (2012년 10월호) 6204 hits.
사서 선생님 없는 도서관은 놀이터?우리 학교가 개교한 지 거의 4년이 돼 간다. 작년까지 우리 도서관은 주로 교과 담당 선생님들께서 맡으시고 학부모님께서 도와주시는 형식으로 운영해 왔다. 하지만 본래 업무에 바쁘신 교과 담당 선생님들께서 도서관까지 관리하는 것은 무리였다. 교과 담당 선생님들은 담임 업무, 많…
[칭찬릴레이]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2015년 06월호) 6203 hits.
5월의 칭찬릴레이 황가순 양산 중부초 사서교사 > 노지숙 밀양 예림초 사서교사> 오성민 김해 석봉초 사서교사 > 김승수 대구 경운중 사서교사     김승수 선생님의 칭찬김다정 대구 동도중 사서교사칭찬하고 싶은 사람으로 김다정 선생님의 밝게 웃는 얼굴이 가장 먼저 떠올랐다. 김다정 선생…
창간을 축하합니다 - 창간 축하 한 줄 메시지 (2010년 03월호) 6201 hits.
<학교도서관저널> 창간을 축하합니다!도서관 사람들의 마음과 마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김만순 정독도서관 실장<학교도서관저널> 창간을 축하합니다!학교도서관과 관계된 이들을 하나 되게 하는 저널을 기대하며 함께 성장하고 싶습니다. 이수연 난우초 사서창간 준비호 잘 받아봤습니다…
[네 멋대로 추천]추운겨울 마음이 따뜻해지는 책 (2011년 12월호) 6193 hits.
『내 생애 가장 따뜻한 날들』박동규 지음|대산출판사각박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우리 현대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줄 책. 사람들과 함께 살고 있지만 정이 사라져 가는 요즘 세상에서 찾아볼 수 없는 사람 사이의 정이 이 책 안에 있다. 선량한 성품을 지닌 군고구마 장수 아저씨와 골목길 가게 아저씨의 남을 위할 줄 …
[나만 읽은 책]인천 해송고에서 9월에 나만 빌린 책 - 유일한 대… (2012년 11월호) 6164 hits.
『나는 아직, 어른이 되려면 멀었다』강세형 지음|김영사|2010솔직히 제목만 보면 아직 내가 읽지 않아도 되는 책 같았다. 아직 내가 어른이라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사실 책에 사랑과 그리움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서 공감하기 힘든 부분도 있었지만, 미래에 대한 걱정이 많아진 요즘 이 책을 읽고 많은 위…
[글 읽기 사람 읽기]더 나은 교육, 그림책으로 꿈꾸다_ 경남 그… (2015년 05월호) 6162 hits.
    좋은 그림책을 고르고 더 많은 사람들과 함께 나누길 희망하는 사람들이 있다. 누가 알아주는 것도 아닌데, 7년째 매달 만나서 그림책을 공부하고 자료집을 내왔다. 그림책으로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공감하고 소통하려고 한다. 경남지역 그림책 서평모임 선생님들이다. 그림책으로 더 나은 교육…
함께 읽는 사람들 - 『나쁜 어린이표』 100만부 판매와 상벌점제… (2012년 01+02월호) 6161 hits.
학교, 그곳에선 지금 무엇이 필요할까?: : 박정해 공진중 교사, 전국학교도서관담당교사 서울 모임원 상벌제란?제각기 다른 가치관과 기질을 가진 학생들이 함께 지내고, 세대가 다른 교사와 학생이 함께 생활하는 학교는 여러 욕구가 충돌하여 삐거덕거리기 일쑤이다. 이렇게 서로 다른 개개인의 욕구와 기호를 학교에서 …
[교사 도서관에서 만난 사람]학교도서관 비정규직 사서를 말하다… (2012년 09월호) 6152 hits.
관심 갖지 않으면 보이지 않는 현실이 있다. 늘 그래왔기 때문에 어느 순간 상식이 되어버리는 현실. 어렵고 곤란한 상황들 속에서도 학교도서관을 지켜온 사람들의 희생은 당연하게 받아들여지고, 아무렇지 않게 더 많은 희생을 요구하는 현실. 사서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숨겨진 현실을 직시하자.사서에게 가까운 불안감, …
모순과 분열을 끌어안은 아름다움 시인 손택수 (2010년 10월호) 6143 hits.
자기만의 고독을 일궈시에 닿다박성우 간만이네요. 형.손택수 응. 잘 지냈는가. 귀한 시간 빼줘서 고맙네.박성우 미안해요 형. 6월말에 시집 냈는데, 이제야 얼굴트네요. 우선 사인부터 좀 해줘요. 『나무의 수사학』 반응 좋지?손택수 (정성껏 사인을 하며) 그게, 7월 중순에야 나왔어. 평론하는 손모 형이 무슨 일이 있더…
[함께 읽는 사람들] 용인 초당중 학부모 모임 '책향기'… (2013년 04월호) 6136 hits.
용인 초당중 학부모 모임윤남미 용인 초당중 사서첫 시작초당중학교 학교도서관 프로그램의 하나로 시작된 학부모 모임 책향기는 2009년에 처음 시작되었다.한 달에 두 번 도서실에서 만나, 매달 정해진 주제의 도서들을 읽고 토의하는 방식이었다. 한 어머님이 토의를 이끌어 가시고 나는 모임이 잘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