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회원가입 | 정기구독


Total 479 [ 날짜순 / 조회순 ]
[책 읽는 부모]파란 청춘 같은 선생님을 만나다 (2012년 10월호) 3681 hits.
학생을 자녀로 둔 모든 부모의 바람은 아마도 좋은 담임선생님을 만나는 것일 게다. 좋은 담임선생님의 기준이 애매하지만, 인성과 더불어 성적까지 책임져 줄 수만 있다면 이보다 더 좋은 일은 없을 것이다. 적어도 성적에 있어서만큼은 학원 강사에 밀린 지 오래지만 대개의 부모들은 학교의, 그리고 담임선생님의 역할은…
[가족체험활동]숲속에 안겨 자연을 배우다 -가족과 함께 자연휴… (2011년 12월호) 3695 hits.
“엄마, 이건 뭐야?”“어, 그건 도토리나무인 상수리나무, 이건 참나무.”“엄마, 이건? 또 이건?”“그건 잣나무, 그건 원추리꽃.”자연 휴양림을 찾으면 으레 아이들은 모든 것이 궁금했다는 듯이 자연의 산물들에 대해 질문을 퍼붓기 시작한다. 내심 긴장하면서 질문에 답해주기 바쁜 우리 부부의 모습이다. 혹 모르는 …
[만화] 청소의 맛 (2015년 09월호) 3696 hits.
       .
[지은이가 독자에게]속 시원한 글쓰기 한 방 날리세요 (2012년 11월호) 3701 hits.
슬옹이 어머니께,두 해 전이었던가요? 아들이 글을 대충 써서 걱정이라고 한탄한 게.“우리 아들이 문장을 만들려고 하지를 않아요. 말인지 글인지 생각하지 않고 제멋대로 갈겨써요. 심지어 성난 이야기를 쓸 땐 욕을 글로 써요. 어쩌면 좋죠? 이제 중학생인데, 얘 좀 제대로 지도해주세요.”아들이 글쓰기는 좋아하냐고 …
[책으로 말 걸기]아이들과 상상해 보는 미래, 어쩌면 현실 이야… (2012년 10월호) 3702 hits.
『헝거게임』수잔 콜린스 지음|이원열 옮김|북폴리오갑자기 아이들 사이에 인기를 얻기 시작한 책이다. 여느 판타지 소설처럼 가볍게 읽고 넘겨 버리기에 생각해 볼 거리가 많다. 긴 글을 읽지 않는 아이들도 쉽게 읽을 만큼 확실히 흡인력이 있다. 반란을 막기 위하여 식민지 구역 청소년을 조공으로 받아서 24명 중 한 …
[지은이가 독자에게]인생의 주인인 당신에게 (2012년 04월호) 3710 hits.
저는 1958년에 태어났습니다. 6.25전쟁이 끝난 5년 후, 우리나라가 전쟁의 상처를 딛고 새 국가 건설로 향해 나아갈 때였습니다. 제가 초등학교, 중학교를 다니던 1960~70년대는 우리나라가 급속한 경제성장을 할 때였습니다. 다양성보다는 획일성이, 민주성보다는 효율성이 우선되던 때였습니다.87년 6월 이후 세상이 완전…
엄마가 필요해 ① 만남, 소통, 그리고 공존 (2012년 03월호) 3711 hits.
학교에서 사서교사만큼이나 일인 다역을 소화해내야 하는 사람이 있을까? 아이들을 가르치는 교사, 도서관을 운영하는 도서관장, 학부모 명예사서를 이끌어가는 수장, 자투리 시간이 생기면 휴식을 빙자한 사랑방 역할까지…. 정신없이 하루를 보내고나면 제대로 일을 잘하고 있는 건지 돌아볼 여유조차 없을 때도 있다. 누…
[학생 지은이가 독자에게]평화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었어, - ‘… (2012년 06월호) 3713 hits.
안녕~ 나는 노래하는 사람, 홍순관이라고 해. 25년간 다녔던 노랫길과, 그 길에서 만났던 ‘평화’, 겪었던 ‘이야기’ 그리고 꿈꾸었던 ‘상상력’을 책으로 썼어. 『춤추는 평화』란 이름으로. 사람이 쓰는 언어와 문자가 또한 사람 마음이니 문자에 마음을 기댄 거지.우리끼리 쓰는 인사말 알지? “안녕하세요?” “안…
[지은이가 독자에게]행복한 삶을 위한 한 가지 조건 (2012년 10월호) 3715 hits.
양희규 금산 간디학교,필리핀 간디학교 교장안녕하세요. 저는 1997년 간디학교를 설립했고, 현재까지 약 16년 동안 간디학교에서 일해 왔습니다. 간디학교는 아주 작은 학교라서 한 학교에 학생들이 6~70명 정도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저와 우리 교사들은 늘 바쁩니다. 왜냐구요? 간디학교 학생들은 한 명 한 명이 …
[지은이가 독자에게]소통의 아픔, 소통의 즐거움 (2012년 07+08월호) 3722 hits.
요즘 아이들과의 소통 불능을 호소하는 교사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저에게도 소통의 아픔은 일용할 양식에 다름 아닙니다. 하지만 소통의 즐거움도 큽니다. 아이들 앞에서 제 인간적인 허물과 미숙함을 솔직하게 인정하고 칭찬과 사과에 인색하지 않으면서부터 즐거운 소통의 길이 열린 것 같습니다. 아이들을 믿고 사랑하…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